1.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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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엑시트
지구에 적용된 게임 시스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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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일종의 후원 시스템이자 마이 엑시트의 화폐. 보급함이나 상점 이용이 가능하다.고천수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1.1. 성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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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
자신의 세계의 힘으로 영생을 살 수 있다. 단, 자신의 세계가 멸망하면 다른 세계에서 살 수 있으나 영생을 얻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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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의 신전
성좌들의 거처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2. 몬스터
2.1. 좀비 계열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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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마이 엑시트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몬스터. 좀비에게 물리거나 상처가 나면 감염된다.
- 레드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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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걸
맹인의 소녀 모습을 하고있는 괴물.
눈이 보이지 않아 소리만 듣고 움직인다.[2] 완력도 좀비보다 몇배는 세고 감염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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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좀비
엔티가 좀비가 된 몬스터.
2.2. 동물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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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보어
감염된 멧돼지.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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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크로커
물이 차오르기 좋은 곳에서 나타나는 천재지변 몬스터.
- 그레이 울프
2.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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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헤드
머리가 큰 거인. 아기의 모습을 하고 하고있다. 지능은 별로 없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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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
플레이어 귀속 몬스터. 플레이어가 같은 장소에 3일 이상 머무를 경우 플레이어를 반경 3km까지 쫒아간다.
손전등을 비추고 타격을 먹이면 딜이 들어간다. 손전등 쿨타임은 30초.
1단계는 단순 쫓아가는 거지만 3단계가 될 시 공간도약까지 하는 성가신 놈이다.
이 쉐도우를 죽이는데 성공할 시 2페이즈가 시작된다.
이 때는 플레이어 외의 다른 사람까지 공격하며, 손전등도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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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스퍼 [6]
차나 버스 등의 기계 밑에 붙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하는 괴물. 그러다 속도가 떨어지면 폭사시킨다.
작은 개체는 시속 300km 정도만 돼도 붙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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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러
인간과 유사하지만 근육이 기괴하게 발달해 트럭만큼 큰 사족보행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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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
2M 정도의 나무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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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라이
큰 날파리 형태의 몬스터. 비행기같은 큰 물체에 부딪히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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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터
느리면 공격하는 가시넝쿨 형태의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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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뜨거운 환경을 좋아하며, 사람 위에 기어올라가 터진다. 이때, 가루가 흩날리는데 이 가루를 마시면 수면 상태가 되어 무슨 짓을 해도 깨어나지 않는다. 크기는 몽키스패너와 비슷한 정도. 외형은 아직 불명이다.
[1]
실은 종말은 막기 위해 적용되었다.
[2]
침을 삼킨다든지 하는 작은소리나 사방이 시끄러운 소음으로 가득찬 경우 표적을 인식 할 수 없다.
[3]
혀가 10m나 되기 때문에 꽤 어렵다.
[4]
화염병 등 입에 던지기
[5]
죽일 수 있는지는 불명.
[6]
원래 거미지만, 웹툰에서는 혐오감 때문인지 쇼거스 비슷한 외형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