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06 01:00:42

내 호수에 가둔 인어

내 호수에 가둔 인어
<nopad>파일:내 호수에 가둔 인어 표지.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치파랑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리디
네이버 시리즈
출판사 오드아이
연재 기간 본편:
IF 외전: 2024. 11. 29.[1]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4.2. 녹시렐 가문4.3. 기타 인물
5. 설정6. 평가7. 미디어 믹스8.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2. 줄거리

>소녀는 인어를 호수에 가두었다.

사랑해서 가두었다고 말하며, 인어가 고통스러워해도 그저 기뻐했다.
인어가 소녀를 사랑할 리 없었다.
그로부터 약 100년의 시간이 흘렀다.

인어는 소년에서 남자가 되었다.
이제는 아름다운 꼬리 대신 인간의 다리가 있었다.
다리가 생겼으면 그토록 원하던 바다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인어는 왜 소녀를 기다린 걸까?

***

인정했다. 나의 착오였다.
나는 인어가 '어느 정도'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간혹 나를 '그 세르베인'으로 착각할 뿐 다른 인지 요소들은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는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내가 어찌 손대지 못할 정도로.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2. 녹시렐 가문

4.3. 기타 인물

5. 설정

6. 평가

회귀, 빙의물이 아닌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며, 환생의 요소가 있지만 환생물의 문법을 따르지 않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인어 남주라는 흔하지 않은 소재로 이목을 끌었다.

보통의 로맨스 판타지에서는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집착하는 역할을 맡지만, 본작에서는 반대로 여주가 이 역할을 담당하게 되어 신선함을 불러일으켰다.

7. 미디어 믹스

7.1. 웹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내 호수에 가둔 인어(웹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기타



[1] 웹툰판 런칭 기념. [2] 첫 번째 생의 세르베인 사망 후 90년이 지나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며, 그로부터 10년이 더 지났다. [3] 결핍으로 인한 집착도 있었을 것이다. [4] 사생아.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7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7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