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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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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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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현대 지구
2.1. 혈맹(血盟)
2.1.1. 테르미도르2.1.2. 고모라
2.2. 번천회(翻天會)2.3. 판테온2.4. 타오르는 횃불
3. 흑룡회4. 아우테리카
4.1. 이온 대륙4.2. 주신교단4.3. 아제리온 제국4.4. 칼코스 부족4.5. 에나멜 대륙4.6. 불사의 군대4.7. 뱀파이어4.8. 역천의 서약4.9. 마계
5. 강환계
5.1. 제갈세가5.2. 남궁세가5.3. 천마신교5.4. 금오도(金鰲島)
6. 디보어
6.1. 악마
6.1.1. 대악마
7. 사바천
7.1. 성천(聖天) 윤가7.2. 홍산국7.3. 청해국
8. 녹터니아
8.1. 흡혈귀8.2. 슬레이어8.3. 법황청
9. 종무계10. 분신

1. 개요

웹소설 내 분신이 거물이 되어간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현대 지구

2.1. 혈맹(血盟)

2.1.1. 테르미도르

2.1.2. 고모라

2.2. 번천회(翻天會)

2.3. 판테온

2.4. 타오르는 횃불

3. 흑룡회

4. 아우테리카

4.1. 이온 대륙

4.2. 주신교단

4.3. 아제리온 제국

4.4. 칼코스 부족

4.5. 에나멜 대륙

4.6. 불사의 군대

4.7. 뱀파이어

4.8. 역천의 서약

4.9. 마계

5. 강환계

5.1. 제갈세가

5.2. 남궁세가

5.3. 천마신교

5.4. 금오도(金鰲島)

6. 디보어

6.1. 악마

6.1.1. 대악마

7. 사바천

7.1. 성천(聖天) 윤가

7.2. 홍산국

7.3. 청해국

8. 녹터니아

8.1. 흡혈귀

폰, 나이트, 비숍(5~6레벨), 룩(7~8레벨), 프린스/프리네스(룩 상위), 로드(킹/퀸)(9레벨)

8.2. 슬레이어

8.3. 법황청

9. 종무계

10. 분신

[1] 아바타 능력을 각성하며 간접적으로 외부환경에 노출돼서 그런지 현재는 트라우마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고 '개체 투영' 스킬로 가끔씩 집 밖을 나서긴 하지만 여전히 바깥 활동은 적은 편. [2] 범인이 주인공 눈 앞에서 자폭하는 사건으로 막연히 묻지마 테러로 치부하고 이 같은 일들을 벌이는 빌런을 극도로 혐오하고 있었으나,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그간 쌓였던 분노를 표출할 목표가 생겼다. [3] 안방극장이라 정한 이유는 프롤로그에도 나왔듯이 본체인 주인공은 방안에서 치킨을 뜯으며 아바타들이 마왕과 용사로 싸우는 걸 구경만 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4] 한스는 불사왕(마왕), 하인리히는 성자(용사)이다. [5] 모종의 사건 이후로 자신은 절대 선이 아니라고 언급하기도. [6] 잠깐 자기가 망가졌다고 자각해 자조하긴 했으나 곧바로 자기합리화 후에 자신이 이렇게 선을 넘어서까지 벌린 포인트가 얼마인지 확인하기 전부터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 사건때 주인공의 아바타인 불사왕 한스에 의해 다른 아바타인 용사 하인리히의 동료가 한 명 진짜로 사망했는데 이 동료는 흑마법사나 뱀파이어, 불사왕 등의 암약과 준동으로 대륙이 혼란해진 와중에 아내와 딸을 잃은 처지로 추정되어 차원이동의 복귀자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번천회의 계획적 테러에 가족을 잃었던 주인공이 어느정도 동질감을 느끼던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인물을 자신의 아바타가 죽인 사실을, (비록 동료 본인이 이미 스스로 죽고 싶어하는 상태였다지만...) 너무 가벼운 분위기로 넘기고 바로 기분을 전환해 카르마 포인트부터 확인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의 비인간성을 드러낸다. 독자에 따라서는 위의 선을 넘지 않는다는 신념 운운도 롤플레잉의 연장선상인 컨셉의 하나 불과하고, 빌런을 싫어하는 것도 단순한 동족혐오에 불과한게 아닐까 받아들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7] 번천회나 주인공이나 다를 게 없음. 오히려 차원 전체를 기만,유린하고 확고한 신념조차 없는 동시에 카르마 포인트만 쫓는 모습이 주인공을 더 거악으로 보이게 한다. 하지만 그 탓에 필요 이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자기 눈에 보이는 선에서는 과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탓에 신이나 시스템 입장에서는 법칙을 이용해 합법적(?)으로 세계를 멸망시켜 인과 자체를 강탈해가는 번천회보단 훨씬 사정이 나은편이다. [8] 후에는 지구로 소환된 성자 하인리히도 잠깐 쫓게 된다. 여러모로 불쌍한 친구이다. [9] 그 차원으로 전송되었다 돌아온 귀환자들은 그녀를 보기 위해 외국에서 찾아온다고 할 정도;; [10] 이세계에서 가지고 온 물건은 기본적으로 차원방벽에 의해 효과가 떨어진다. 그렇기에 최고급 포션이라 해도 지구에서는 거의 무용지물인 포션이라 진짜 그냥 기념품인 셈. 하지만 주인공은 차원방벽 완화 효과로 포션이라 할지라도 성장을 위해 묠니르와 교환했다. [11] 강태산과 함께 굴려지는 인물이다. 이게 다 주인공 때문 [12] 하회탈의 흑마법을 역추적하여 사건을 분석하던 안성진은 하회탈에게 정신을 침범당해 영혼까지 존재를 들키고 격의 차이에 압도 당하고 만다. 그 자리에서 실성한 그는 자살을 시도하려다 박한철의 만류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부모님에 대한 효심이 깊은 안성진은 걱정하실 새라 자신이 흑마법사인 것도 숨기고 이능관리국에서 수사 업무를 한다고 할 뿐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는 비밀로 하고 있다. 그런데 하회탈의 눈에 띄었으니 혹여나 부모님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하여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었는데, 하회탈의 호의인지 부모님과 같이 있음에도 안성진만 따로 조용히 불려갔고 그대로 하회탈의 수족이 된다. [13] 하루에 휴식시간이 6시간(자고 먹는 시간)밖에 되지 않았다. [14] 한국에 온 그는 사장(하인즈) 지인의 추천이라는 명목으로 작은 기업으로 위장하고 있는 헤테로시스에 입사하게 되는데 거기서도 부사장 직급으로 있는 진소란의 명으로 정보책을 담당한다. 그래도 업무강도가 마왕성에 있었을 때보다 보수도 넉넉하고 한국어도 배우며 여가도 즐길 시간이 있어 나름 만족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15] 돌아오면 번천회의 간부가 될 예정이었지만 오자마자 하회탈(한스)에게 살해당했다. 꽤나 운이 없는 편. [16] 레벨은 차원마다 호칭이나 강함의 기준이 달라 이를 통일하고자 정립된 것이 레벨 체계. 6레벨은 아우테리카에서 순혈 수준을 나타낸다. [17] 평균적으로 지구 귀환까지 약 10년이 소요된다고 하니 사실상 정신적 나이는 30대라 봐도 무방할 듯. 이점을 하인즈가 진소란과의 통성명에서 슬쩍 언급했으나 진소란 본인은 22살이라며 강하게 주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세계로 차원 이동하면 신체적 나이는 지구와 동일하게 흐르니 외모는 20대 초반. [18] Heterosis, 잡종강세라는 뜻으로 하인즈가 여러 차원 출신의 뱀파이어 능력을 흡수했다. [19] 그러나 이는 완벽히 해결된 문제가 아니었다는게 한스의 사악한 지혜, 금단의 지식을 통해 밝혀진다. [20] 설명에서도 알 수 있지만, 차원 이동이 가능하다. [21] 계획의 실현을 의해서 희생자를 곧잘 내는데 이 희생자 중에 주인공 가족이 있어서 주인공과 의도치 않게 대립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22] 이 과정에서 최소 반수는 세상의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고 희생당할 가능성이 높았는지라 흑룡회주가 번천회를 나오는 계기가 된다. [23] 부활이 가능한 능력자다. 하지만 배양액으로 세포부터 재생하는 식의 부활로 완전히 새로운 몸을 가지는 식이다. [24] 상하이에 있는 동아시아 전체를 책임지는 컨트롤 타워에서 하회탈(한스)에게 살해당했다. [25] 임무 수행 도중 하인즈 2세에게 살해당한다. [26] 현재 있는 시간선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간선에 있는것으로 시간정지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 [27] 안방극장의 첫번째 후원자(?) [28] 화신체(세계수)가 아우테리카에 직접 뿌리를 내려서, 많은 제약을 받고있다. [29] 드워프들이 명장으로 등극하거나 위대한 것을 만들 때 축복이나 관심을 보인다. [30] 만약 불사왕과 용사를 마주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31] 하인즈의 도움으로 라펠라시에 온 남매는 그 도시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고 있는 작은아버지 '볼트'를 만나 함께 생활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작은 사건에 휘말린 볼트와 디아나는 또다시 하인즈의 도움으로 다른 국가로 이주하게 되는데 아바타인 '휴버트'가 운영하는 상단에서 일하게 된다. 디아나의 능력을 알아본 하인즈는 디아나를 계속 주시하기 위해 곁에 두길 원했고 마침 그녀가 회계 쪽의 공부를 하고 있으니 휴버트 옆으로 보낸 것이다. 사람의 영혼 냄새까지 맡는 능력을 가진 디아나이기에 휴버트로 그녀 앞에 나설 때는 마치 변장한 것처럼 해서 등장했는데 사려 깊고 상황분석 빠른 디아나는 첫 대면임에도 가족들이 보는 앞이라 처음 보는 척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2] 하인즈가 고아가 된 남매를 작은아버지에게 데려다 주기 전 그의 평판에 대해 정보상을 통해 알아봤었다.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맡길 수 없다는 이유 때문. [33] 주인공의 드워프 아바타의 스승이자 멘토. [34] 시스템이 준 고유스킬을 잃었지만 자신이 오러로 구현해 냈다. [35] 마지막 순간, 죽음을 무릎쓰고 불사왕을 공격한 결과, 치명타를 입혔지만 사실 그렇게 큰 치명타는 아니었다. [36] 하인즈 2세가 이후 아들의 죽음을 추적하지만 생존해있지 않았다. [37] 그렇다고 생태계의 먹이사슬에 개입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포식자에게 잡아 먹히는 장면을 봐도 그저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만 볼 뿐. [38] 리리스라는 이름은 아제리온 제국의 귀족으로 신분 위장하고 있는 시아나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용한 가명이다. 그녀가 악마족이라지만 황태자에게 하지 못하는 괴롭힘을 이참에 마음껏 하는 중이다. 라일리와 대우가 다른 이유는 불사왕의 명이 있었기 때문. 왕의 명이니 리리스도 라일리와 헤스페론을 건드리지 못하고 혀만 차며 지나간다. [39] 어린 시절 정원에 혼자 놀던 라일리 앞에 전송된 이세아는 살기 위해 모든 걸 털어놓아 그녀에게 호감을 얻었다. 전송된 정원은 결계로 아무나 이동할 수 없다는 말에 눈 앞에 있는 소녀가 평범한 이가 아닐 거라는 빠른 판단을 내린 결론이었다. [40] 할리에게 각인을 새겨준 할망구. [41] 한스의 심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지구에서도 부를 수 있다. [42] 전대 불사왕 때도 간부로 있었는데 그때 생활로 돌아갈 수 없다며 도망가려다 불사왕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43] 한스가 강환계에 가기위해 사람의 얼굴 가죽(인피면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을 쓰자 마음의 위안이 사라졌다고 슬퍼했다. [44] 정보를 모으는 데 일가견이 있다. [45] 드래곤들은 자존심이 강해 자폭할 지언정 절대 언데드가 되지 않았어서 아주 희귀한 케이스이다. [46] 겉보기엔 평범한 여성이지만 입 안에 상어 이빨이 가득하고 입을 악어처럼 벌릴 수 있으며 악취가 난다. [그녀] 본인은 브로코슬락이라는 이름이 싫다며 '브리키'라 불러달라고 한다. [48] 실제로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49] 동족 포식을 해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던 능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50] 초기에 한스로 활동했으나 친구인 강태산에게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소설의 마왕 이름이 한스인 것이 어떻냐고 슬쩍 물었고 촌스럽다는 대답과 함께 '한니발 스트라우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 이름이 마음에 들었던 주인공은 이후 불사왕이 자신을 지칭할 때나, 용사가 불사왕을 부를 때, 굳이 한니발 스트라우스라 부르며 이름 홍보를 하지만 주변 인물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한스라 부르는 게 포인트. 나중에 가선 주인공도 이름 바꾸는 걸 포기한 듯 하다. [51] 플라스틱 가면은 아우테리카 차원에서 이상하게 보일 수 있으니 나무로 된 가면으로 고르다보니 찾은게 하회탈이다. [52] 워낙 은밀한 곳이나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등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이다 보니 커뮤니티에선 실체가 존재하는 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이기도 한다. 그러나.. [53] 그래픽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블랙박스, CCTV, 휴대폰 카메라에 다 찍혀서 주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화려하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54] 인간→엘리트 스켈레톤→데미리치→아크리치→불사왕 순서로 진화 [55] 불사왕의 파편이 사라진 마을 방향에서 외부인이 들어오고 마침 그 타이밍에 자신의 부하가 죽임을 당해 하인즈 2세를 지목했으나 전혀 다른 개체이니 언데드의 냄새나 피냄새가 있을리가 만무. 잔혈 한자리가 공석이 되어 겸사겸사 뱀파이어로 만들었다. [56] 키메라→용인→???→궁극의 진화 생명체 [57] 아바타가 사망하게 되면 그 아바타의 모든 능력이 없어지며 되살릴 수는 없다. 전혀 다른 새로운 개체 재생성까지 쿨타임은 지구 시간으로 일주일 소요되며 아바타 사망이 반복될수록 쿨타임 시간은 계속 늘어난다. 하인즈 1세의 사망으로 다음 쿨타임은 보름정도. [58] 자연과의 동조로 나태해졌으며 환경의 영향을 받아 강환계에서는 과격해졌다. [59] 초월에 이르른 최초의 엘프. [60] 한 쪽 눈도 의안으로 교체되고 오른팔에는 티탄을 착용한다. [61] 슈리하트겐이 죽고 아우테리카 차원의 유일한 골드드래곤이 된다. 무려 칭호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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