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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 왕자/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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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의 어린 왕자
등장인물 | 설정

1. 개요2. 현실3. 종말 이후
3.1. 세력
3.1.1. 난민
3.1.1.1. 한국계3.1.1.2. 중국계3.1.1.3. 일본계
3.1.2. 일반 시민3.1.3. 미국 정부3.1.4. 기타 세력
3.2. 국가3.3. 상세 좌표3.4. 변종
3.4.1.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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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퉁구스카의 소설 납골당의 어린 왕자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현실

3. 종말 이후

3.1. 세력

3.1.1. 난민

3.1.1.1. 한국계
3.1.1.2. 중국계
3.1.1.3. 일본계

3.1.2. 일반 시민

3.1.3. 미국 정부

3.1.4. 기타 세력

3.2. 국가

3.3. 상세 좌표

3.4. 변종

모겔론스에 감염된 숙주들. 모겔론스를 더 효과적으로 퍼트리기 위해 존재하며, 게임 초반에서는 거의 지능이 없었으나 세계관이 진전될수록 모겔론스가 인간을 이용하고 개발하면서, 점차 지능이 발달하고 환경과 목적에 맞게 숙주를 변이시킨 특수변종과 강화변종이 차례로 등장한다. 특수변종은 기능에 따라 식별부호를 부여되며, 강화변종은 그 능력에 따라 알파 등급부터 시작해서 베타, 감마 식으로 점차 발전하게 된다. 특수변종이면서 강화변종인 변종들도 등장한다. 즉 에타 구울, 베타 트릭스터와 같은 변종이 존재하는 것이다. 겨울의 이전 회차의 경험으로 언급된 최악의 형태의 변이체는, 탄생 당시에 겨울이 수 km밖에서부터 위기감지가 느껴질 정도로 존재감이 대단하다고 한다. 인간 외에는 모겔론스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든 감염체라는 설이 대세.

감염 방식은 변종의 혀에 돋아난 감염 돌기를 이용해서 상대를 깨물어 감염시키는 방식. 숙주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생전의 육체적 능력이 기본이 되며, 외부 자극이 없거나 생존에 취약한 환경에서는 가사 상태로 들어가서 장시간 에너지 공급 없이도 버틸 수 있다. 주로 물에 빠지거나 생매장 당할 때 사용되는 편. 이들의 진화는 인간과 싸우기 위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간이 없으면 진화 또한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한겨울 이외의 스트리머들은 변종과 맞서 싸우지 않고 무인도로 탈출해서 작은 사회를 건설하고 살아남는 것을 주 해법으로 삼는다.[30]

3.4.1.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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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방식으로 모겔론스에 감염된 것이 아닌 존재들.

[1] 모든 이성이 한눈에 반하게 되는 DLC, 그렇게 반한 이성들의 질투심을 없애주는 DLC, 손에서 번개를 발사할 수 있게 되는 DLC 등 개막장 DLC들이 대다수. [2] 사람은 물론, 동물이나 곤충까지 포함. [3] 현실에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그 존재가 증명된 기관은 아니다. [4] 현실에도 모겔론스라고 이름붙여진 증후군이 있는데, 미국 서부~중서부 사람들이 겪는 망상성 기생충 감염, 즉 정신질환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겔론스 문서 참고. [5] 주인공이 사망하더라도 세계관은 계속 진행되며 결말은 주인공의 생전 행적 등에 영향을 받는다. [6] 실제로 S등급 사용자들은 어마무시한 현질로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그 정도의 사람들은 스트리밍 할 이유도 없고 클리어에 딱히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 [7] 세계관 내에서 쌓아온 플레이어의 사회적인 지위가 재시작의 스타트 지점이 된다 [8] 12~13등급이 시모 해위해 수준이라고 밝혔다, 단, 이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로서, 공식설정이 아니므로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고 한다. [9] 후기에서는 초인 다음 신의 영역도 존재한다고 하지만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당장 겨울이만 해도 초인 초입까지가 자신의 한계라고 말했으니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치가 필요한 듯 하다. [10] 일본처럼 조국을 잃은 각국의 해군들이 미군에게 협조하고 있는 중. [11] 중국의 붕괴 이후, 잔존한 중국군 장성들이 군벌화된 상황. [12] 미 본토 내의 감염지역을 완전히 청소하는 작전. [스포일러2]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중국군 잔당이 중국군 내에서 주도권 싸움을 벌이다가 지상발사형 핵 미사일로 미 중부에 위치하는 대규모 보급창을 날려먹었다. 대부분은 요격에 성공해 탄약창 자체가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작전에 필요한 탄약과 물자가 대부분 낙진피해를 입어 상당수의 물자가 사용불가거나 일시적인 보급 정지로 이어졌다. [14] 인간만을 겨냥한 기생충과 바이러스, 그리고 몇몇 병원체들의 공생관계인데 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극히 어렵다는 것이 주요 발표내용. [스포일러3] 중국 군벌 잔당의 핵 공격으로 인해 보급붕괴로 무너지던 병력을 구출 및 재집결하기 시작해서 병력을 전부 날려먹었단 상부의 인식을 전환시켰다. 전역자라곤 하나 민간인을 투입하여 생존자를 탐색하던 최악의 상황에서 전멸했다고 생각했던 병력이 다시 집결하고 재정비하고 있는것을 확인하자 바로 장교단을 보내 지휘부를 구성한 것은 수동적인 생존자 수색 및 구출에서 능동적인 생존자 집결 및 병력 재구축으로 바뀐 것. 이후 바뀌어진 인식을 통해 내려진 새로운 작전으로 생존 병력을 사냥하는 트릭스터를 위시한 변종들을 역으로 사냥하면서 병력을 추가 구출하여, 봉쇄선을 공격하는 변종의 후방에서 흩어진 병력을 상당수 재건해내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전까지의 전적이 존 바실론과 같은 홍보에나 써먹을 국소적인 영웅담이었다면, 이후의 활약을 약간 과장하자면 작중에선 명량 해전급의 국면전환을 일으킨 사건에 가깝다 볼 수 있는 것이다. [16] 백인은 아니지만 이민자 출신이며, 군에 자원입대했고 강하지만 약자를 무시하지 않으며 총을 잘 쏘는데다 말도 잘 타서 미국 서부에서 기병대를 이끌고 다닌다. 거기다 여론 조작이긴 하지만 '비밀작전으로 중국의 군사위성을 탈취해서 대도시와 군병력이 핵에 직격당하는 것을 지켜내기까지 한 비밀요원'의 이미지도 더해졌다. [17] 정확히는 '충분한 성과를 이룬 난민 지도자 혹은 집단에 한정하여, 속령 또는 준주를 수립할 권리'를 부여하려고 준비 중. [18] 작중 활약으로 생긴 이미지는 초반에 보여진 고립주의자 후보가 선거 연설에서 난민들에게 들어가는 돈을 지적하며 겨울이란 존재가 나타났단 것만으로 그 비용이 들어가는 게 합당하냐면서 공격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던 용도로 써먹기엔 이미지가 너무 커진 것이다. 단순히 홍보담당과 사기진작의 수준이 아니라 비밀작전을 통한 핵무기 피해 감소나 붕괴된 병력의 재건과 같은 전과를 통해서, 겨울이란 아웃풋이 그만한 가치를 해내는 것처럼 해석이 가능해질만한 영웅담을 현재 진행형으로 쌓아가고 있는 중이니 전쟁의 아이콘 수준으로 변했다고 봐야한다. [스포일러4] 미군 낙오병 집단을 위장해 발전소를 점거한 뒤 자신이 모겔론스 원본 샘플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미국 정부를 까내리면서 미국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면서 상황이 악화. 양용빈 상장의 부대는 사방에서 몰려온 미국 SOCOM에 의해 진압되었으나 빈 라덴처럼 기묘하게 숨어다니는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시체를 불태워버리는 바람에 죽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하고, 사방의 중국군 낙오병 집단에게 자신의 영상을 퍼뜨려 죽지 않은 것처럼 계속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20] 하지만 애초에 그리 성공확률도 높지도 않았고 반란의 주동자라고 할 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들이 일부러 극복할수 있는 만큼만 일을 벌여서 이정도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21] 모겔론스가 원래부터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생물병기가 아닌 인도의 어느 소수민족과 대대로 공생해온 공생체라는 사실이 여기서 밝혀진다. 공생체가 숙주의 신체능력을 강화시키는 능력을 인도정부가 확인하고 그것을 군인의 전투력강화에 사용하려고 연구중이던 차에 중국과의 국경분쟁과정에서 중국정부가 이를 확인. 생물무기로 활용하려고 납치, 생체실험까지 하고 인도정부는 연구저지와 자국민 구출을 위해서 특수부대를 연구기지로 투입해서 전투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이 후 게임의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이것이 종말이후의 시작점이된다. [22] 양용빈 상장의 핵테러와 더불어서 모겔론스 사태의 원인이 중국임이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이들에대한 위험이 대폭 증가했다. 자기방위를 위해서라도 무장하지않으면 다른시민들에게 죽임당할 위기에 처해있기에 어쩔수 없이 하는 무장을 전쟁을 다시 일으키기 위한 행동으로 인식받고있는 처지다. 실제로 공격받아 사망해도 지역사회에서 그것을 쉬쉬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23] 그 계기는 전쟁영웅인 한겨울을 대상으로한 테러다(하지만 실제론 주인공 겨울을 노린건 아닌듯하다. 상처하나 입지도 않았으며 실제로 테러장소도 관계없는 곳에서 일어났으며 FBI부국장이자 연인인 앤의 이야기에 따르면 겨울은 대중의 시선을 끌기위한 미끼일수도 있다고 한다) [스포일러] 변종 바이러스의 근원지다. 인도와 중국의 국경지대에서 군사적 충돌이 벌어지던 중 발견된 바이러스를 중국이 연구하다가 사단을 냈다. [25] 추위나 진창길( 라스푸티차) 특화종이 등장하려면 그 자연현상이 상당기간 나타나서 변종들이 변이 필요성을 느낄 정도에 이르러야 하는데, 라스푸티차와 추위는 길어야 몇 달 동안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추위나 진창길에 적응한 신규 변종이 나오기 어렵다. [예시] 캄차카 반도 등은 엄청나게 낮은 인구밀도 덕택에 역병은 커녕 역병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달이 잘 안될 정도다. 당연히 주민들의 사냥총 정도만으로 조기에 수습된 듯 하다. [27] 망명 정부, 러시아의 한국어 모병 광고, 러시아에서 생산된 국산 라면 브랜드 등. [28] 버티는 섬은 섬내의 좀비를 완전히 섬멸하고, 무너지는 섬은 단시간에 무너진 탓에 진화의 필요성을 느낀 변종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 트릭스터조차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29]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모두를 구할 수 없다면 갈 수 없다고 거부했고, 구조대는 교황 대신 어린이들만 데리고 탈출. [30] 하지만 그것이 좋은 해결책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통상 패륜과 패악질이 일상이라 시청자들도 금방 질려한다고 묘사되며, 결국 레파토리가 줄곧 이런 식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으니 전체적인 이야기가 제대로 진행될 리가 없다.(겨울은 대부분의 세계에서 비슷하게 미친 짓을 저지르고 반복한다고 그러면서 질리지도 않는지 더욱 미친 짓을 연구한다고 묘사된다) [31] 238화에 따르면, 일종의 '밥차'라고... 다수의 유체에 영양을 공급해서 단시일 내에 성체로 성장시키는 능력으로 추정된다. [32] 그리고 악취를 유발하는 요인을 스스로 제거하려는 적극성마저 보여준다. [33] 그러나, 작전 시행 전에 미군이 강화된 전투복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역시 위험했을 정도. [34] 관절 부위는 가동범위가 있기에 완전하게 보호할 수 없다. [35] 미니건이나 개틀링같은 연사화기에는 갈려나가는 정도 [36] 특히 매복전투에서 무시무시한 능력을 발휘한다 [37] 곳곳에 지뢰가 깔린 것이나 다름없어서 앞으로 싸우게 될 감염 지역을 완전 평탄화 하지 않는 한, 진공 이후에 어디에서 감염폭발이 일어날지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38] 그러나 모겔론스는 공기노출에 약하기 때문에 뭔가 어설펐다. [스포일러1] 황보 에스더. 본래 평범한 난민 소녀였으나, 생체실험을 당하는 바람에 지금의 상태에까지 이르렀다. [40] '죽일 수도 없고, 감염은 엄두도 못 내겠고, 나타나는 곳마다 감당이 안 되는 존재'라고... [41] 세계관의 윗선도 이를 알기 때문에 여차하면 난민구역을 몽땅 날려버리려고 폭격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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