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20:12:23

남의 말을 듣지 않았구나

人の話を聞いてないんだな
(남의 말을 듣지 않았구나)
가수 카사네 테토
작곡가 아오야
작사가
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3년 4월 9일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2023년 4월 9일 니코동과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2. 영상


3. 가사

他人の感銘を名刺に刷る
타닌노 칸메이오 메에시니 스루
남의 감명을 명함에 찍고
誰かの思考を着る
다레카노 시코오 키루
누군가의 사고를 입고
理解者が現れ
리카이샤가 아라와레
이해자가 나타나선
特別を失い失望する
토쿠베츠오 우시나이 시츠보오스루
특별함을 잃고서 실망해
善良な意識の差に 泣き面を被るには容易い
젠료나 이시키노 사니 나키츠라오 카부루니와 탸야시이
선한 의식의 차에 겹치는 건 쉬워
横たわっていた 永劫埋まることのない溝は
요코타왓테이타 에이고오 우마루 코토노 나이 미조와
누워있던 영겁하게 메워지지 않는 도랑은
君は本当に人の話を聞いてないんだな
키미와 혼토니 히토노 하나시오 키이테나인다나
너는 정말 남의 말을 듣지 않았구나
共感は錯覚 君の言葉を僕の辞書で引く
쿄오칸와 삿카쿠 키미노 코토바오 보쿠노 지쇼데 히쿠
공감은 착각 너의 말을 나의 사전에서 뽑아내고
仲間は幻覚 ぼっちの中にもぼっちが生まれ
나카마와 겐카쿠 봇치노 나카니모 봇치가 우마레
동료는 환각 외톨이 중에서도 외톨이가 태어나
生きている間は孤独でも
이키테루 아이다와 코도쿠데모
살아있는 동안은 고독해도
ゆく先には死(なかま)が待つ
유쿠사키니와 시(나카마)가 마츠
가는 길에는 죽음(동료)이 기다려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て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테
밟고 밟고 또 밟혀서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て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테
밟고 밟고 또 밟혀서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て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테
밟고 밟고 또 밟혀서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て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테
밟고 밟고 또 밟혀서
他人の普通を恥とする 誰も望まぬ折衷案にたどり着く
타닌노 후츠우오 하지토 스루 다레모 노조마누 셋추우안니 타도리츠쿠
남의 보통을 부끄러워하는 누구도 바라지 않는 절충안에 도달하고
「すべて」は何ものでもないから「すべて」で
스베테와 나니모노데모 나이카라 스베테데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모든 것'으로
遂に己の言葉だけで己を表すことに成功するとき
츠이니 오노레노 코토바다케데 오노레오 아라와스 코토니 세에코오스루 토키
마침내 자신의 말만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데 성공할 때
真に僕は独りとなるのだ
신니 보쿠와 히토리토 나루노다
진정으로 나는 혼자가 되는 거야
踏みやすいのかなあ
후미야스이노카나아
밟기 쉬운걸까
僕は手頃 仮想の敵になる
보쿠와 테고로 카소오노 테키니 나루
나는 적당한 가상의 적이 될거야
言葉は虚構 文字は安価 それゆえ繋がる
코토바와 쿄코오 모지와 안카 소레유에 츠나가루
말은 허구 문자는 안가 때문에 연결돼
て\孤独な大衆 誰もが皆一人が共通
코도쿠나 타이슈우 다레모가 미나 히토리가 쿄오츠우
고독한 대중 누구나 다 한 사람 공통
窓側の席で「今日もいい天気ですね」を交わし
마도가와노 세키데 쿄오모 이이 텐키데스네오 카와시
창가 자리에서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를 나누고
笑って
와랏테
웃어봐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て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테
밟고 밟고 또 밟혀서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る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루
밟고 밟고 또 밟혀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て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테
밟고 밟고 또 밟혀서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る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루
「そんなことないですよ」より
踏んで 踏んで また踏まれて
훈데 훈데 마타 후마레테
밟고 밟고 또 밟혀서
踏んだ側にはわからないんだ
훈다가와니와 와카라나인다
밟은 쪽에서는 알 수 없어
いつだってわからないんだ・・・
이츠닷테 와카라나인다
언제라도 알 수 없어
ららら ららら・・・
라라라 라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