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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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A7859><colcolor=#ffffff> 낙지괴수 다론 タコ怪獣 ダロン Octopus Monster Da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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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53m |
| 체중 | 48,000t |
| 출신지 | 시오카제 섬 |
| 기술 | 촉수, 촉수에서 일으키는 전기 충격 |
| 울음소리 | |
울트라맨 80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7, 18화.
흡혈괴수 기마이라에게 조종당한 거대한 초록색 낙지 모습을 한 괴수. 정확상 평범한 낙지였지만, 기마이라에 의해 괴수가 되었거나 알 수 없는 원인으로 괴수가 된 다론을 기마이라가 조종한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
2.1. 울트라맨 80
실종된 이토 준키치 치프를 찾아 섬에 상륙한 UGM이 조사를 거듭하던 중 바닷속에서 모습을 드러냈고[1], 이후 울트라맨 80와 교전한다.처음엔 인간괴수 라블라스와의 협공으로 80를 압도하고 80의 등을 잡은 뒤 리블라스가 가위로 찌르게 유도했으나, 라블라스가 불굴의 정신력으로 기마이라의 세뇌를 떨쳐내고 오히려 다곤의 얼굴에 가위를 찔러 부상을 입고, 이에 화난 다론은 라블라스를 공격한다. 그 틈에 탈출한 80의 울트라 레이 랜스를 머리에 맞고 쓰러져 소멸한다.
2.2.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통을 구성하는 괴수 중 하나로 등장한다.3. 기타
[1]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UGM 대원들은 다론을 라블라스처럼 괴수로 변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공격을 못했지만, 호시 사와코가 다론이 사람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공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