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유튜버)

나키
<colbgcolor=#50b4ff,#50b4ff> 구독자 수	4.13만명[A]
총 조회수	46,095,595회[A]
채널	(본계정) (부계정)

1. 개요

2. 특징

2.1. 주 콘텐츠

3. 비판 및 논란

3.1. TOP 영상 관련 비판

3.2. 팬덤위키 저작권 위반 사건

3.3. 내로남불 관련 비판

3.3.1. 그 이후: 위키 불펌 박제사건

3.4. 정보부실 관련 비판

4. 여담

• 나무위키에 두 번째로 등재된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이 메인 주제인 유튜버이다.[17] 첫 번째는 커피새.

• 이 사건에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는 무고한 한글 자막 유튜버들은 단체 정모를 하고 있다(...).[18][19]

• 여론은 실망했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과거 나우키의 저작권 위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커뮤니티 글을 여럿 올려 이번 사건을 묻으려는 모습까지 보인 걸 보면 앞으로의 여론은 더욱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20]

•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 유튜브 계에 치명적인 이런 사건이 터지자, 커뮤니티를 삭제하고 렉카 유튜버를 협박하며 묻어간 투상어 사건이 재조명 받고있다.

• 저작권 위반에 대한 것을 헷갈리는 시청자가 있는데, 저작권 위반은 1달 전 위키 관계자 사건 때 나키가 저지른 일이지, 이번 사건엔 연관이 없다.

• 7월 21일경, 이번 사건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몇몇 시청자가 있다고 나키가 커뮤니티로 밝혔다. 이것에 대해 대부분은 허위 사실을 올린 시청자들을 비판하면서도 나키의 잘못 또한 비판하고 있다.

• God Eater을 13만점으로 클리어했다. 그러나 본인의 말로는 그렇다고 실력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 원래 캐릭터 소개 영상을 만들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현재는 TOP 시리즈, 모드 소개 영상을 만들고 있다.

• 본인이 Q&A에 답한 바에 따르면, 나이는 중학생(14~16)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민트초코라고 한다. 키는 180이 조금 넘을 정도로 매우 크다고.

• 과거 Roblox 생방송이나 플레이 위주로 방송을 진행하였다.

• 과거엔 대부분의 영상에 프나펌이라는 잘못된 명칭을 사용했다.

• 7월 26일 경에 갑자기 체널명이 이전 닉네임인 '나우키'에서 현 닉네임인 '나키'로 바뀌었다. 얼마 후 나키는 실수로 바뀐 것 같다고 해명하였으나, 이후 닉네임이 바뀐 것에 대해 의심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21] 만약 여기서 나키가 주장하는 것인 진짜 실수로 닉을 바꾼 것이였다면 굳이 프사와 배너를 닉네임에 맞게 바꾸기거나 탈바꿈하기보단 다시 나우키로 이름을 변경했을 것이다. 만에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앞서 상술한 논란들을 묻어가려는 것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유튜브에서 채널 이름 변경을 하려면 채널 설정에 들어가서 연필 버튼을 클릭해 직접 바꿔야 하는데 나우키가 주장하는 실수로 인해 몇초만에 이렇게 복잡한 과정이 거쳐져 확률도 낮고 채널 설정을 들어갔다면 갑자기 바꾸고 싶어서 바꾼 것도 아닐 것이다.

• 7월 하반기때부터 업로드 빈도가 줄어들었다.[22] 지금은 7월 하반기때 보다는 자주 올라온다.

• 첫 프나펑 영상을 올린 후로 논란이 꽤나 많은 편이다. 주 시청자들의 연령대가 어린 연령대의 시청자이다보니 연령대가 높은 다른 유튜버라면 이렇게 넘어갈 일이 아니었지만, 연령대가 낮은 탓에 여러 사건에도 나우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옹호적이다.

[A] 2024년 6월 11일 기준 [A] [3] 예시 1 예시 2 [4] 이런 영상들이 높은 조회수를 올리는 것도 비판받는 점이다. 프나펑 한글자막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5] [6] [7] [8] 이블 모드 영상의 대다수가 해외 영상을 출처만 남기고 퍼온 경우가 많은 건 사실이나 나키도 과거 해외 위키 정보를 그대로 도용한 전적이 있음에도 한 발언이고, 사건 이후에 묻어가려 했던 점과 침묵으로 일관한 점에 대해 비판하는 여론이 많다. [9] 6주차까지는 공식은 맞지만, 아직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난 저작권을 위반한 한 행동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열등감을 밖으로 표출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10] 주작 의혹이 있었으나, 추후 커뮤니티에 인증 사진이 올라오며 주작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11] 보스(하나좌)의 인터뷰 내용은 아직까지 불명. [12] 현재는 삭제되었다. [13] 이블발언은 나키 개인의 문제 였으나 이번 사건은 그당시 구독자가 1만명 이상이었던 유튜버들이 무려 3명이나 개입했다. [14] 나키는 커뮤니티로 개입하지 않는다고 밝힌 대로 박제 이외엔 거의 한 게 없기 때문. [15] 추후 해명에 따르면 플레이가 가능한 팬메이드 모드를 얘기한 것이라고 하지만 변명에 불과하다. [16] 나키가 이블모드를 끼우지 못하는 게 팬메이드 모드라서라는 의견도 있으나, 해당 영상에서 팬메이드라 하였으니 정보 부실이 맞으며, 무엇보다 이 사건에서 중요한 건 나키 본인 또한 불펌을 한 적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펌에 대해 지적한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이것이 자업자득 겸 모순적인 발언이 된 것. [17] 그러나 프나펑을 주 컨텐츠로 삼기 이전에는 로블록스와 Ro-Ghoul을 주로 플레이 했었다. [18] [19] 이 상황에서 하나좌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그건 소수일뿐더러 욕을 하더라도 당사자에게 지적을 받은 불펌러와 나키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20] 현재도 커뮤니티에서는 저작권 사건까지 겹치며 비판 여론이 우세하다. [21] 프로필 사진과 유튜브 배너도 그 당시 같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22] 정확히는 이 영상 이후부터 업로드 빈도수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