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山ゆかり
1. 개요
일본의 철도 회사 케이세이 전철을 모티브로 한 철도무스메 캐릭터이다. 설정상 직업은 "역무원". 생년월일은 1983년 1월 8일[1]([age(1983-01-08)]세). 190cm, 59kg. 성우(드라마CD/게임)는 카와라기 시호, 실사 드라마에서의 담당 배우는 토키토 아미.2. 특징
- 기본적으로는 과묵하지만 가끔씩 활짝 핀 미소를 보여준다.
- 키가 크고 날씬하며 학창시절엔 농구부였다.
- 평소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지만 가끔씩 안경을 쓰고 근무하기도 한다.
- 이름은 ' 나카야마역'과 ' 유카리가오카역'에서 따왔다.
- 철도무스메 실사판 드라마에서도 등장했다.(1/2화)
- 가끔씩 최고의 미소를 보여준다는 설정과 가끔씩 안경을 쓰고 근무한다는 설정은 실사판 드라마 방영 이후에 생겼다. 안경에 관한 설정이 생긴 이유는 실사판 드라마에서 해당 캐릭터의 역할을 맡은 배우가 안경 콘셉트의 그라비아 아이돌인 토키토 아미였기 때문.
헌데 2015년에 새로운 설정이 추가되었다. 역무계에서 운전사로 전직했다고.(...) 아래는 새로운 설정. 미묘하게 그림체도 바뀌었다.
- 운전사 시험에 합격해서, 지금은 운전사로 활약 중.
- 역무계의 시절에 갖추었던 접객시의 미소는 지금도 건재하다. 모든 손님에게 최고의 미소로 대응한다.
- 휴일은 지역의 농구 팀에서 활약한다. 취미로 요세세키(일종의 대중 문화 공연장)에 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