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 주요 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연애 시리즈~ |
|||||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 ||||||
3학년 → 졸업 |
에노모토 나츠키 |
세토구치 유우 |
아야세 코유키 |
모치즈키 소우타 |
하야사카 아카리 |
|
세리자와 하루키 |
아이다 미오 |
나루미 세나 |
하마나카 미도리 |
|||
1학년 → 2학년 |
세토구치 히나 |
에노모토 코타로 |
타카미자와 아리사 |
시바사키 켄 |
야마모토 코다이 |
|
1학년 |
스즈미 히요리 |
핫토리 쥬리 |
나카무라 치즈루 |
시라나미 나기사 | ||
기타 인물 | ||||||
아케치 사쿠 |
세리자와 치아키 |
오기노 료 |
||||
~아이돌 시리즈~ |
||||||
LIP×LIP ( 유지로ㆍ 아이조) |
mona |
미나미 |
||||
Full Throttle4 ( IVㆍ YUIㆍ RIOㆍ MEGUㆍ DAI ) |
||||||
기타 등장인물 |
[clearfix]
1. 개요
고백실행위원회 시리즈의 등장인물.2. 특징
스즈미 히요리의 절친. 어른스럽고 성실해 보이지만,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열렬히 덕질하는 오타쿠이기도 하다. LIP×LIP의 시바사키 아이조의 열렬한 팬이며, 팬 활동을 할 때에는 츄땅(ちゅ―たん)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1] 덕질비용을 위해 메이드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학교에서는 안경을 쓰고 꾸미지 않은 전형적인 모범생 모습으로 있지만, 아르바이트를 할 때나 팬 활동을 할 때에는 자신의 취향대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으로 다니는데 이 모습이 흔히 일컫는 양산형 패션에 가깝다.
3. 프로필
나카무라 치즈루 中村千鶴 |
-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1학년
- 생일: 5월 13일
- 혈액형: B형
- 신장: 163cm
- 성우: 하야미 사오리||
4. 호칭
5. 캐릭터송
나카무라 치즈루의 캐릭터송 | |||||||
同担☆拒否 동담☆거부 |
推し★ごと 팬★일 |
可愛くてごめん 귀여워서 미안해 |
すきっちゅーの! 좋아한다는 거야! |
||||
ディア♡マイフレンド 디어♡마이 프렌드 |
可愛くなれたらいいのに 귀여워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기타 참여곡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스즈미 히요리 & 핫토리 쥬리 & 나카무라 치즈루의 곡 | ||||||
東京サニーパーティー 도쿄 써니 파티 |
귀여워서 미안해의 대히트 후 비슷한 스타일의 치즈루 곡이 자주 나와 자기복제 소리도 나오는 편이다.
5.1. 작중 행적
|
팬네임 츄땅으로 활동할 때의 모습 |
이 깊은 팬심이 독이 되어 립립과 친한 모습을 보이는 히요리를 질투하게 된다. 립립과 히요리가 함께 있는 장면을 도촬해 학교 게시판에 내걸어 립립이 스캔들에 휘말리고 히요리가 화난 팬들의 표적이 되게 만든다. 스캔들이 무마된 후에도 히요리를 보며 욱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소메야 유지로에 의해 사진을 전시한 범인이 치즈루라는 것을 히요리와 쥬리에게 들킨다. 이후에도 증오심을 드러내며 히요리를 피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아주길 바라며 쫓아오는 히요리와 말싸움을 하다 주먹다짐까지 가게 된다. 직전까지 히요리가 정말 싫다며 소리쳤지만 정작 자신의 주먹에 얻어맞은 그녀가 기절하자 당황해 엉엉 울면서 히요리를 보건실로 옮기고, 침대 옆에서 계속 자리를 지키다 지쳐 잠든 모습을 보였다.
소동 후에도 히요리와 쥬리를 피하고 자신의 행동이 LIP×LIP에게도 피해를 끼쳤기에 팬 실격이라며 덕질도 그만두려고 했다. 하지만 히요리가 포기하지 않고 치즈루의 집까지 찾아와 자신은 LIP×LIP의 견습 매니저였다며 사실을 털어놓고 츄땅의 팬심을 격려해주자 결국엔 화해하게 된다.
중학교 시절에 상당히 아싸 기질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주변 사람의 단점만 눈여겨보게 되고 항상 혼자서 속으로 불평해대던 성격이었다. "귀여워질 수 있다면 좋을텐데" MV에서 나온 내용에 의하면 예전에 연예기획사에 캐스팅된 적도 있는 듯하다. 다만 이 시도는 실패로 끝났고 질이 영 좋지 않은 남성들에게 얽힐 뻔했다는 묘사가 담겨있다. 이 경험 때문에 자존감이 상당히 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 TV에서 LIP×LIP의 CM을 보게 되고, 아이조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며 삶의 원동력을 얻은 모양.
6. 여담
[1]
귀여워서 미안해 등 치즈루의 개인곡들도 나카무라 치즈루가 아닌 츄땅이란 이름으로 올라오고 있다. 예외로 쥬리, 히요리와 셋이서 부른 도쿄 서니 파티는 나카무라 치즈루 명의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