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델리아 ぼくのアデリ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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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러브 코미디, 판타지 |
작가 | 이토 쿄스케 |
출판사 |
코단샤 학산문화사 |
연재처 | 매거진 포켓 |
레이블 | 매거진 엣지 KC |
연재 기간 | 2021. 04. 26. ~ 2022. 07. 18. |
단행본 권수 |
3권 (2022. 11. 16. 完) 3권 (2024.05.2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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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이토 쿄스케.2. 줄거리
나를 주운 것은 미인이지만 우둔하고 낯을 가리는 흡혈귀!?
천애고아로 숲을 헤매던 늑대 소년 요엘은 쓰러져 있는 것을 흡혈귀 아델리아에게 구해졌다. 아델리아는 미인이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데다가 듬성듬성하고 생활능력이 전혀 없었어! 이래서는 돌봐주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인지...
서투르고 고독한 두 사람의 상냥하고 따뜻하고 때때로 불온한 공동생활이 시작됐다.
천애고아로 숲을 헤매던 늑대 소년 요엘은 쓰러져 있는 것을 흡혈귀 아델리아에게 구해졌다. 아델리아는 미인이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데다가 듬성듬성하고 생활능력이 전혀 없었어! 이래서는 돌봐주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인지...
서투르고 고독한 두 사람의 상냥하고 따뜻하고 때때로 불온한 공동생활이 시작됐다.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2021년 12월 16일 | 2022년 04월 15일 | 2022년 11월 16일 | |||
2024년 02월 13일 | 2024년 04월 11일 | 2024년 05월 28일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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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흡혈귀들의 습격으로 마을이 습격당해, 혼자만 간신히 살아남은 어린 늑대인간. 아직 어려서 그런지 힘이 약하다. 그게 어느정도냐 하면, 아델리아를 위해 기세좋게 산짐승을 잡으러 갔다가 되려 탈탈 털릴 정도(...).[2]카오게이도 자주 보여준다.
-
아델리아
깊은 산 속 오두막에서 혼자 살고 있는 여인.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그런지 세상 물정을 잘 모르지만,[3] 흡혈귀들에게서 간신히 살아남아 지쳐 쓰러져있던 요엘을 데려와 극진히 간호해주는 선량한 인물... 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사실 그 정체는 오랜 세월을 살아온 흡혈귀이며,[4][5]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의 힘을 가진 흡혈귀이다.[6] 흡혈귀임에도 특이하게 늑대인간인 요엘에게 애정을 보이는데,[7]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요엘을 노리는 존재들은 종족을 가리지 않고 일말의 자비심 없이 처단하려 든다.집 근처 산짐승들에게도 공포(?)의 존재이다.[8] {{{#!folding [스포일러]
사실은 늑대인간과 흡혈귀의 혼혈. 어머니는흡혈귀, 아버지는 늑대인간.}}}
-
지노
푸줏간에서 일하는 흡혈귀. 이후 교회 단원인 량의 제안[9]으로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
-
시스터 마리사
교회 소속의단무지 눈썹의수녀이지만, 그 정체는 흡혈귀이다.
5. 외부 링크
[1]
E북
[2]
사슴은 물론이거니와, 사향고양이, 심지어 오목눈이한테도 진다(...).
[3]
심지어 요엘이 지적해주기 전까지 자신이 지금까지 입고 있던 옷이 속옷이었다는 사실조차 몰랐으며,
타바스코 소스도 몰라서, 요엘이
타바스코 소스를 요구하자 흡혈귀의 피와 관련있는 거냐고 되물어서 요엘의 표정을 썩게 만들었다(...).
[4]
오랫동안 혼자 살아와서 그런지 정확한 나이를 모른다.
[5]
평소때에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외형이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마족눈이 된다. 이는 다른 흡혈귀들도 마찬가지.
[6]
웬만한 흡혈귀는 그냥 쳐잡아 죽일 수 있는데다, 흡혈귀 사냥 전문가인 교회측을 상대로 맞장을 뜨려고 할 정도.
[7]
흡혈귀는 본능적으로 늑대인간을 사냥하려 드는데, 아델리아는 이러한 성향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았지만, 흡혈귀 아니랄까봐 한번은 요엘을 사냥하려는 본능에 휩싸이자, 자해를 해서 사냥 본능을 억제하려 들었다. 애당초 늑대인간의 피는 흡혈귀들에게는 독이나 마찬가지라서 못 마시지만... 실제로 아델리아는 요엘의 허락으로 피를 마셨다가 도로 뱉어냈다(...).
[8]
아델리아 본인 말로는 요엘을 만나기 전까지는 아침에는 새를, 점심에는 가볍게(?) 사슴을, 저녁에는 곰을 잡아 그 피를 마셔왔다고. 하도 주변을 들쑤셔댄 탓인지 인근 산짐승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며, 심지어 요엘 앞에 나타났던 곰은 아델리아를 보자마자 기겁을 하며 뒷걸음질 치면서 도망치다 나무에 머리를 부딪혀 자멸했다(...).
[9]
은탄을 맞고 사경을 해매던 중, 량이 인간의 피를 주는 조건으로 지노를 교회에 입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