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나뭇잎(포켓몬스터).png,
한칭=나뭇잎, 일칭=このは, 영칭=Leafage,
위력=40, 명중=100, PP=40,
효과=잎을 상대에 맞춰 공격한다.,
성질=비접촉 물리)]
1. 개요
포켓몬스터의 풀 타입 물리 속성 원거리 비접촉 기술로 포켓몬스터 썬·문에서 스타팅 포켓몬 나몰빼미가 최초로 가지고 등장했다. 기존 풀 타입 스타팅 포켓몬 기술은 덩굴채찍인데, 올빼미가 덩굴채찍을 쓰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해서 아예 새 기술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나뭇잎이라는 기술은 국내판에선 익숙한 명칭인데 무인편 국내 더빙판에서 이상해씨의 잎날가르기를 나뭇잎 공격이라고 불렀다. 지우의 이상해씨가 덩굴채찍과 함께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라 국내의 올드팬들에게는 꽤 익숙한 명칭.2. 시리즈별 역사
처음엔 다른 스타팅 포켓몬들의 초기 기술로 언급된 게 불꽃세례, 물대포로 위력 40/명중률 100일 거란 추측과 함께 해당 기술들이 특수기이므로 이 기술로 특수기로서 20년 만에 두 기술에 대응하는 기술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다.[1] 하지만 플라잉겟을 통해 이 기술도 물리기란 사실이 밝혀졌다. 사실 풀타입 스타팅이 4세대 이후로는 쭉 물리 형태로 나오다보니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배우는 포켓몬은 나몰빼미 계열, 라란티스 계열, 카푸브루루로 7세대에 새로 추가된 6종뿐이다. 8세대에서는 체리버 계열, 눈쓰개 계열, 꼬모카 계열이, 왕관의 설원에서는 나무지기 계열이 새로 추가되었다. 4세대 리메이크에서 모부기가 배우고 있다. 9세대에선 나오하 계열과 캡싸이 계열이 추가되었다. 풀타입 스타팅 9마리 중 총 4마리가 초반기술로 나뭇잎을 쓰는 셈이다.
Pokémon GO에서는 2023년 6월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1]
사실 다른 초반용 육성 기술들은 물리형이거나 위력이 죄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