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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요청된 문서: 월드비전 | |
| 요청자 | 월드비전 |
| 권리자 | 월드비전 |
| 처리결과 | 임시조치 |
| 내부 관리 번호 | 629 |
안녕하세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입니다.
신고 페이지: https://namu.wiki/w/%EC%9B%94%EB%93%9C%EB%B9%84%EC%A0%84
현재 월드비전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내용이 사실과 달라, 수정을 진행하였으나, 내용 변경과 동시에 특정 IP에서 이전 내용으로 되돌리는 행위를 발견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미지 첨부)
이에 저희 법률대리인을 통해 내용 및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수정에 대한 법적 검토를 진행했고, 아래 조항에 의거하여 해당 게시자를 형사고소할 수 있는 부분임을 확인했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 2항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법적 조치 이전에 현재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희 브랜드 관련 노출 내용은 월드비전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로, 운영진에게 삭제를 요청드리려 하니, 검토 후 조치 부탁드립니다.
<상단 인용기사>
이 인터뷰는 월드비전과 교회와의 관계가 강조된 인터뷰 내용으로, 여기서 말하는 '선교'는 개종, 교회 설립 등을 뜻하는 선교가 아닌, 어려운 이들을 돕는 행위 자체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라는 의미로 표현한 것으로 기사 중 일부 내용만 노출되어 대중의 오해를 만들 수 있어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1. 개요: 월드비전을 종교적 선교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 선교사와 한국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개발도상국가에서 구호와 개발, 옹호 사업을 전개하는 국제 NGO입니다. 즉, 기독교는 기관의 기본 정신일뿐 후원 사업을 진행할 때에는 국제 NGO의 성격 그대로, 구호개발옹호 기구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종교, 인종, 성별, 민족] 등의 차이와 차별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비전의 파트너십 정책을 준수하여 개종을 강요하거나 개종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지 않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는 우리와 함께 일하는 타 종교권의 직원, 우리가 돕는 아이들,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파트너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국제 월드비전의 정책을 소개합니다.
※ 교회와의 파트너십에 관한 정책(Ministry Policy on Church Partnerships)
* 원칙 7항
월드비전은 교회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사역하되, 다른 신앙(종교)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역한다.
* 원칙 9항
월드비전은 개종시키지도 않고 개종(proselytize)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역하지도 않는다.
즉, 월드비전은 국제 NGO라는 기관의 성격에 맞게 종교단체가 아닌 '국제구호개발옹호 단체'로 종교 또는 선교활동을 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월드비전 소개 http://www.worldvision.or.kr/business/worldvision/about_worldvision/about_worldvision.asp (http://www.worldvision.or .kr/business/worldvision/about_worldvision/about_worldvision.asp)
1.1. 사업사례
실제 월드비전의 주요 사업과 관련 없는 기독교 관련 사업만 나열하여, 월드비전이 선교활동을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 사업보고: https://issuu.com/worldvision/docs/wv16_0506_web?e=1126377/35469576
월드비전 모금과 사업의 기본 원칙은 ‘Funding by Source’입니다. 이는 후원자님이 낸 후원금은 후원자님의 후원 목적에 맞는 사업에만 사용된다는 의미로, 후원자님들이 후원하신 목적에 의해서만 사용되며, 명시되어 있는 성경 관련 사업은 그 목적으로 모금하여 후원하신 경우에 사용된 매우 드문 후원 케이스로, 이를 주요 사업 사례로 노출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 논란
월드비전은 기독교 정체성을 가진 기관임이 홈페이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의도적으로 정체성을 감추고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문에 쓰여진 '선교단체임을 감추고'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며, 월드비전을 선교단체로 규정하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2.1. 후원금 집행 방식
설명이 없이 내용에 포함된 이미지가 브랜드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관련하여 2016년 6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게시했습니다.
http://m.worldvision.or.kr/story/?p=8848
그리고, 본문에 포함된 호주 ABC관련 내용은 이미 해소된 의혹임을 밝힙니다.
“해당 방송은 2008년 11월 호주 ABC에 방영된 방송으로, 월드비전의 해외아동후원금 사용 방식인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없이 ‘직접적인 혜택’에만 초점을 맞춘 부분적 보도였음이 밝혀졌으며, 당시 호주 월드비전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의혹을 해소했습니다.
월드비전은 그 국가에서도 가장 낙후되고 열악한 환경에 사업장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동이 사는 마을에는 학교, 보건소, 식수시설, 화장실 등 기본 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금이 주어지더라도 아동이 가난한 생활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고, 후원금에만 의존하여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월드비전은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개발시킴과 동시에 후원 아동을 3개월에 한 번씩 모니터링하여 추가적으로 후원 아동이 교육비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질병 치료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기 후원금 내에서 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은 장기간의 어려운 여정으로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며 좀처럼 빠른 변화는 일어나지 않지만, 이를 통해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호주 월드비전에서도 대중들에게 후원금 사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주 월드비전의 공식입장 전문을 파일로 첨부)
또한, 내용 중 ‘국내에서 많이 받아보았을 빈곤층 어린이….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월드비전은 1명의 아동에게 1명의 후원자가 매칭 되어 편지를 주고받으며, 실제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정서적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설명도 사실과 다릅니다. 지역개발사업은 교회를 설립하는 사업이 아니며, 아동이 사용하는, 교육, 보건.영양, 식수, 소득증대사업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아동이 사는 마을을 변화시킵니다. 아동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아동이 사는 마을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아동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수십년의 사업 경험을 통해, 아동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인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개발사업 소개
http://www.worldvision.or.kr/business/business/international_development/area_dev01.asp
자립마을
http://www.worldvision.or.kr/campaign/2016/goodbyewv.asp
2.2. 선교활동
1.1에서 설명한 것처럼 월드비전 모금과 사업의 기본 원칙은 ‘Funding by Source’입니다. 이는 후원자님이 낸 후원금은 후원자님의 후원 목적에 맞는 사업에만 사용된다는 의미로, 본문에 표현된 것처럼 후원자에게 선교를 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선교를 한다는 표현, 대부분의 사업이 종교활동에 초점을 진행한다는 내용, 타 종교를 존중하지 않고, 신도를 개종시킨다는 표현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2.3. 재무/예산 등
월드비전은 국내 4대 회계법인 가운데 하나인 삼일회계법인 이외 영등포세무서, 영등포구청,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의 감사를 받아 투명한 재정 집행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습니다.
http://www.worldvision.or.kr/business/dataCenter/worldMagazine/financeReport.asp
첨부된 이미지에 나와있는 조사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http://www.guidestar.or.kr)에서 발표한 2017년 2월 평가에 따르면, 월드비전은 정보공개의 투명성과 재무 안정성이 우수해 자체 평가 기준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근거자료>
- 내용 변경 특정 IP캡쳐 이미지
- 호주월드비전 입장 전문
- 사업자 등록증
감사합니다.
월드비전 드림.
신고 페이지: https://namu.wiki/w/%EC%9B%94%EB%93%9C%EB%B9%84%EC%A0%84
현재 월드비전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내용이 사실과 달라, 수정을 진행하였으나, 내용 변경과 동시에 특정 IP에서 이전 내용으로 되돌리는 행위를 발견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미지 첨부)
이에 저희 법률대리인을 통해 내용 및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수정에 대한 법적 검토를 진행했고, 아래 조항에 의거하여 해당 게시자를 형사고소할 수 있는 부분임을 확인했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 2항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법적 조치 이전에 현재 나무위키에 게재된 저희 브랜드 관련 노출 내용은 월드비전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로, 운영진에게 삭제를 요청드리려 하니, 검토 후 조치 부탁드립니다.
<상단 인용기사>
이 인터뷰는 월드비전과 교회와의 관계가 강조된 인터뷰 내용으로, 여기서 말하는 '선교'는 개종, 교회 설립 등을 뜻하는 선교가 아닌, 어려운 이들을 돕는 행위 자체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라는 의미로 표현한 것으로 기사 중 일부 내용만 노출되어 대중의 오해를 만들 수 있어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1. 개요: 월드비전을 종교적 선교단체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 선교사와 한국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개발도상국가에서 구호와 개발, 옹호 사업을 전개하는 국제 NGO입니다. 즉, 기독교는 기관의 기본 정신일뿐 후원 사업을 진행할 때에는 국제 NGO의 성격 그대로, 구호개발옹호 기구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종교, 인종, 성별, 민족] 등의 차이와 차별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드비전의 파트너십 정책을 준수하여 개종을 강요하거나 개종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지 않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는 우리와 함께 일하는 타 종교권의 직원, 우리가 돕는 아이들,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파트너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국제 월드비전의 정책을 소개합니다.
※ 교회와의 파트너십에 관한 정책(Ministry Policy on Church Partnerships)
* 원칙 7항
월드비전은 교회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사역하되, 다른 신앙(종교)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그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역한다.
* 원칙 9항
월드비전은 개종시키지도 않고 개종(proselytize)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역하지도 않는다.
즉, 월드비전은 국제 NGO라는 기관의 성격에 맞게 종교단체가 아닌 '국제구호개발옹호 단체'로 종교 또는 선교활동을 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월드비전 소개 http://www.worldvision.or.kr/business/worldvision/about_worldvision/about_worldvision.asp (http://www.worldvision.or .kr/business/worldvision/about_worldvision/about_worldvision.asp)
1.1. 사업사례
실제 월드비전의 주요 사업과 관련 없는 기독교 관련 사업만 나열하여, 월드비전이 선교활동을 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 사업보고: https://issuu.com/worldvision/docs/wv16_0506_web?e=1126377/35469576
월드비전 모금과 사업의 기본 원칙은 ‘Funding by Source’입니다. 이는 후원자님이 낸 후원금은 후원자님의 후원 목적에 맞는 사업에만 사용된다는 의미로, 후원자님들이 후원하신 목적에 의해서만 사용되며, 명시되어 있는 성경 관련 사업은 그 목적으로 모금하여 후원하신 경우에 사용된 매우 드문 후원 케이스로, 이를 주요 사업 사례로 노출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 논란
월드비전은 기독교 정체성을 가진 기관임이 홈페이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의도적으로 정체성을 감추고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문에 쓰여진 '선교단체임을 감추고'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며, 월드비전을 선교단체로 규정하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2.1. 후원금 집행 방식
설명이 없이 내용에 포함된 이미지가 브랜드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관련하여 2016년 6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게시했습니다.
http://m.worldvision.or.kr/story/?p=8848
그리고, 본문에 포함된 호주 ABC관련 내용은 이미 해소된 의혹임을 밝힙니다.
“해당 방송은 2008년 11월 호주 ABC에 방영된 방송으로, 월드비전의 해외아동후원금 사용 방식인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없이 ‘직접적인 혜택’에만 초점을 맞춘 부분적 보도였음이 밝혀졌으며, 당시 호주 월드비전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의혹을 해소했습니다.
월드비전은 그 국가에서도 가장 낙후되고 열악한 환경에 사업장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동이 사는 마을에는 학교, 보건소, 식수시설, 화장실 등 기본 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금이 주어지더라도 아동이 가난한 생활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고, 후원금에만 의존하여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월드비전은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을 개발시킴과 동시에 후원 아동을 3개월에 한 번씩 모니터링하여 추가적으로 후원 아동이 교육비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질병 치료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기 후원금 내에서 지원을 돕고 있습니다.
지역개발사업은 장기간의 어려운 여정으로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며 좀처럼 빠른 변화는 일어나지 않지만, 이를 통해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더 나은 삶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호주 월드비전에서도 대중들에게 후원금 사용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주 월드비전의 공식입장 전문을 파일로 첨부)
또한, 내용 중 ‘국내에서 많이 받아보았을 빈곤층 어린이….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월드비전은 1명의 아동에게 1명의 후원자가 매칭 되어 편지를 주고받으며, 실제 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정서적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설명도 사실과 다릅니다. 지역개발사업은 교회를 설립하는 사업이 아니며, 아동이 사용하는, 교육, 보건.영양, 식수, 소득증대사업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아동이 사는 마을을 변화시킵니다. 아동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아동이 사는 마을의 변화가 이루어져야 아동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수십년의 사업 경험을 통해, 아동의 삶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인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개발사업 소개
http://www.worldvision.or.kr/business/business/international_development/area_dev01.asp
자립마을
http://www.worldvision.or.kr/campaign/2016/goodbyewv.asp
2.2. 선교활동
1.1에서 설명한 것처럼 월드비전 모금과 사업의 기본 원칙은 ‘Funding by Source’입니다. 이는 후원자님이 낸 후원금은 후원자님의 후원 목적에 맞는 사업에만 사용된다는 의미로, 본문에 표현된 것처럼 후원자에게 선교를 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선교를 한다는 표현, 대부분의 사업이 종교활동에 초점을 진행한다는 내용, 타 종교를 존중하지 않고, 신도를 개종시킨다는 표현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2.3. 재무/예산 등
월드비전은 국내 4대 회계법인 가운데 하나인 삼일회계법인 이외 영등포세무서, 영등포구청,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의 감사를 받아 투명한 재정 집행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습니다.
http://www.worldvision.or.kr/business/dataCenter/worldMagazine/financeReport.asp
첨부된 이미지에 나와있는 조사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http://www.guidestar.or.kr)에서 발표한 2017년 2월 평가에 따르면, 월드비전은 정보공개의 투명성과 재무 안정성이 우수해 자체 평가 기준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근거자료>
- 내용 변경 특정 IP캡쳐 이미지
- 호주월드비전 입장 전문
- 사업자 등록증
감사합니다.
월드비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