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요청/손창현

현재 저와 관련된 나무위키글은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내용들이 대부분이며 저에 대해 악의를 가진
Ellie라는 카톡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에 의해
작성된 것입니다.

지금 게재된 글들과 저의 사진은 제 명예를 훼손하고
초상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임시조치 바랍니다.

9.2. 손창현 국민의힘 당원 협박 사건[편집]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on-changhyun-peoplepowerparty_kr_60102ab3c5b634dc37387aeb
위와 비슷한 이유로 국민의힘 당원에게 고소를 당했다. 그런데 손창현은 본인이 피해자라며 나무위키의 해당 문서에 임시조치를 걸어 삭제시켰다.
9.3. 손창현 제보자 협박 사건[편집]
처음 사건이 터지고 손창현은 각종 커뮤니티에 본인 관련 글을 쓴 사람들에게 글을 지우지 않으면 고소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다녔다. 한 제보자에 의하면 손창현이 카톡으로 "지금 경찰서인데 님 벌써 아이피 추적으로 어디인지 알아냈습니다." "내가 공군 헌병 수사계장 출신이야 아가야" 등의 협박을 했다고 한다. 이미 그의 허위 이력이 전부 밝혀진 이후에도 이런 말을 하는걸 보면 정신 연령이 낮은 것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다. 여담으로 손창현이 디카시연구소 게시판을 테러할때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나 고려대 박사 학위 재학생이야.

분류: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동문
분류 토론
언어
주시 해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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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동문" 분류에 속하는 문서
다음은 이 분류에 속하는 문서 12개 가운데 12개입니다.

ㄱ
공상정
김그림
김민석 (피겨스케이팅 선수)
ㅂ
박순자
ㅅ
상추 (가수)
손창현

--------------------------------------------------
위 내용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임시조치 바랍니다.

지금 최은혜씨는 허위사실을 유포 및 공표하여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최은혜씨가 저에 대해 제기한 고소장 및 최은혜씨와의 카톡 대화내용 첨부하겠습니다.

해당 나무위키글 삭제바랍니다.

아무런 면목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잘못했습니다...


앞서 여러번의 이메일들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지금 너무나도 큰 내외부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물론 저로 인해 피해를 입고 고통을 당하신 피해자분들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제가 스스로 이기고 버텨나가기에는

그 고통의 무게가 너무나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염치없지만 '첨부'드리는 해당 나무위키 글에 대해서도

삭제해주시면 앞으로는 절대 이번과 같은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행동을 반복하지 않을 것임을 제 이름을 걸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로 인해 큰피해를 입으신 모든분들께 평생을 속죄의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제 어떠한 말도 모두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는 최근

저와 관련된 논란들을 겪으면서 깊은 후회와 자아성찰의

과정을 통해 내가 어떻게 하면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에게 보답해드릴 수 있을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단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요.

'도용작 문학상 수상사건'이란 제목과 관련한

해당 나무위키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손창현이라고 합니다.

제 여러 인물사진과 저와 관련된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추측성 내지는 뜬소문들이 다수 포함된 내용들을 나무위키에 게재하셨던데요.

제가 지은 죄가 큰지라 법적 책임같은 주제넘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제 입장에서 제 인격권을 존중해주실 수는 없나요?

이는 저는 각종 언론들과 네티즌들에게 두들겨 맞어 회복할 수 없는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까지 드는 상태입니다. 진심으로... 안그래도 최근 3년간 정신과 치료(심리상담, 약물치료)를 통해 우울증, 강박장애, 공황장애들에 대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측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그것도 아주 큰 중죄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합니다.그래서 소설 뿌리의 원작자이신 김민정 작가님을 비롯하여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직접 찾아뵙고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제가 할 수 있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일부 표절로 인해 수상을 하게 된 공모전들과 관련해서는 어제부터 각 공모전 주최측과 논의를 해서 상장과 수상금을 반납하는 절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나씩하나씩 시간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그런식으로 잘못을 갚아나가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수많은 언론사들의 인터뷰 요청으로 인해 경황이 조금 없는 것이 사실이나 조금 잠잠해지고 나면 오마이뉴스 지면을 빌어 공개사과문도 게재할 생각입니다.

나무위키측에 정말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저와 관련된 나무위키 내용들을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 하나 살린다는샘 치시고 부디 그렇게 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나무위키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손창현입니다.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당연히 수상한 상장 및 상금은 전액 반납조치하겠으며,
그에 수반되는 법적, 도의적 모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부도덕적인 저의 이기심으로 인해 아이디어 공모전의 권위에 손상을 드린점에 대해서도 머리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저로 인해 수상의 기회른 놓치신 분께도 평생 죄인의 마음으로 자숙하며 살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와 관련한 나무위키 글들과 관련하여
확실하지 않은 정보들이 전파, 확대, 재생산됨으로써
저의 모교인 고려대, 제가 소속되었던 정당, 그리고 기타
관련된 단체들 및 관계인들이 큰 피해 및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모든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여 제 잘못을
반성하고 지은 죄에 대해서도 달게 받고
평생동안을 자숙하며 살겠습니다.

그러니 저와 관련된 나무위키 글들은 부디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제 한계에 다달아서 조금씩 무너지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일어서서
제 과오에 대해 회답할 수 있게 저에게 기회가
용기를 주실 수 없으신가요?

저는 평소 그 누구보다 나무위키의 팬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좋아하고 팬인 나무위키에
막상 저와 관련된 글들이 실리니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나무위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창현이라고 합니다.
오늘째 3일밤을 꼬박 세우며 지난 제 과오와 잘못들에 대해
몇십번, 몇백번을 곱씹으며 후회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기관/단체들에 대해
사죄드려야 할지 가늠하기 조차 힘듭니다.

최근 불거진 저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수많은 언론들을 통해
진심어린 사죄를 드렸습니다만 일부 언론에서는 그 의도를
곡해하여 보도함으로써 계속적인 이슈들을 생산해내고
그것을 접하는 사람들을 더욱 분노케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저지른 잘못이 워낙 크고 위중하기에
그저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하루하루 반성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살아가고 갚을 수 있는 보상에 대해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나무위키 관계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아직은 살아 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욱 많은
저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셨으면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지금 나무위키를 통해 저로 인해 피해른 입고 있는 분들과
기관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디 제가 직접 그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를 보상드릴 수 있게 기회를 주십시요.

나무위키 글을 삭제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명예를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거듭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나무위키 글을 삭제해주시고 제가 다시금 일어서서
보다 적극적으로 제 잘못에 대해 행동으로 갚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하나밖에 없는 형은 공무원인데 오늘 제 나무위키 글로 인해
직장에서 부서장에게 심한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정말 힘들게 들어간 직장인데 단순히 저에 대한 나무위키 글로 인해
잘하면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고
몇일째 주변 상급자, 동료 심지어는 후배들에게 까지
힐난섞인 말들을 듣고 왔다고 오늘 퇴근 후
저를 붙잡고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면서 울었고
저는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지금 제 방에서
혼자 펑펑울다가 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현재 유방암 말기십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햇수로 11년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렇지 않아도 몸도 마음도 지쳐 계신
어머니께 주변 사람들이 저의 기사와 나무위키 글 등을 보고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몸과 멘탈이 모두 약하신 분인데
혹시나 이러다가 쓰러지시나 않을지...

더욱이 오늘은 저희 어머니 생신입니다.
어머니 카톡 사진 속 12년 전 저희 가족 네명이서
찍은 가족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또 펑펑 울었습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된건지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형과 어머니께 죄스러워 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