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의사 그런의사

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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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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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의료만화. 작가는 유성연.

대한민국에 숨겨진 무병장수마을 치웅리. 그곳에 돈밝히는 속물의사 이대환이 병원을 차렸다. 한 남자가 고민하고 고뇌한다. 남자는 의사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이 남자의 고민을 다룬 이야기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2011년 10월 1일부터 매주 토 · 월요일에 연재되었다.

2017년 3월 16일 총 47화로 완결되었다.

이대환
주인공은 눈알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1] 생활을 하며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환자를 만난다. 그는 레지던트 생활을 마치고 병원을 차리기로 마음 먹고 그렇게 그는 김미영 팀장에게 빚을 내서 병원을 차리게 되는데 주인공은 소문난 돈벌레 라고 한다. 주인공은 눈알 대학병원에서 김미영 간호사와 사귀고 있었고 하지만 병원을 차리면 바로 헤어지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먼저 미영이 차버리는 바람에 그것도 흐지부지가 되어버린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주인공은 빡쳐서라도 꼭 성공하겠다고 친구에게 호언장담을 한다. 그러다 갑작스래 결혼하게 되어 서울로 올라가게 된 김 선배가 시골의 병원을 싸게 팔아줘서 그곳에 자리 잡게 된다, 하지만 알고보니 병원의 의사들은 서바이벌 형식으로 년간 다섯번이나 바뀌었으며 치웅리는 아는 사람만 아는 대한민국 1등 장수촌이라고 한다.

강 선배
주인공의 선배로 정형외과를 하고 있다. 주인공에게 병원을 차리는 tip을 알려준다. 주변의 병원수와 유동인구수 건물 근처 위험요소가 있느냐 없느냐를 보고 병원을 차리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조언을 하는데 자신의 병 보도 블럭을 보면 한쪽이 살짝 들려져 있는게 있는데 걸려 넘어지기 쉽고 요런걸로 은근한 수입이 있다고 한다. 이런 다음에 조금 진료비 얹어주면서 치료하면 쉽다고 한다.

김민수
주인공의 선배, 병원을 구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주변에 아무런 병원도 없고 노인분들이 대다수라 찾아올 일 이 잦은 병원을 판매하게 된다 병원을 판매한 이유는 결혼을 하게 되었기 때문 그래서 이번에 서울로 올라가고 처가쪽에서 병원하나를 차려준다고 한다. 시골병원가격에 30%나 까준다.

김호구
주인공 이대환이 병원을 산지 하루가 된 뒤에 정형외과를 차리겠다고 이대환을 찾아온 의사 usb 95만원 주고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김호구 씨는 명대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병원을 사러 온날 6시 내고향에서 치웅리 마을을 방송해서 병원을 사지 않게 된다.

"잉? 또 사기당했네?"

"호구 시네요 홍홍홍"

[1] 수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