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адежда Петровић | Nadežda Petrović
1873~1915
1. 개요
세르비아의 여성 화가.베오그라드와 독일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1900년 첫 개인전을 열었다.
또한 유고슬라비아 최초로 예술인 공동체를 만들었으며, 본인의 미술관도 세웠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간호사로 지원하여 참전하던 도중 1915년 장티푸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의 작품은 유럽식 표현주의 방식이며, 추상적인 작품이 대부분이고 야수파 화가로 분류된다.
2. 여담
세르비아 200디나르 지폐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