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3:41

깡미/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깡미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NO.707
깡미
DF
NO.777
앙예원
DF
NO.5
히밥
MF
NO.78
나다
M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FFC0CB,#FFC0CB; min-width: 50%"
{{{#FFF {{{#!folding [ 이전 멤버 ]
{{{#!wiki style="margin: 2px -1px"
NO.22
이수날
FW
NO.01
진절미
DF
}}}}}}}}}}}}
{{{#!folding [ 관련 문서 ]
}}} ||
파일:스밍파 깡미2.jpg
FC 스트리밍파이터 NO.707
깡미
kkangmi
<colbgcolor=#009300><colcolor=#ffffff> 포지션 DF
주발 오른발
소속 팀 FC 스트리밍파이터 (시즌 4 ~ 현재)
정규 리그 6골 0도움
승강 PO 2골 0도움
SBS컵 3골 0도움
등번호 FC 스트리밍파이터 - 707번[1][2]
별명 깡모스, 깡장군, 깡테라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사진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스밍파 깡미.jpg ]
}}}}}}}}} ||


[clearfix]

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00930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대한민국 여군의 힘을 보여주마! 특전사 크리에이터 깡미
깡미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

본명은 강은미이다. 대한민국 육군 707특임대 중사 출신의 군대 컨텐츠 유튜버이자 팀의 맏언니이다. 피지컬: 100에 같은 팀인 심으뜸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수비를 맡고 있으며 클리어링이나 헤딩은 괜찮은 편이지만 발밑은 좋은 편이 아닌지라 연계패스능력은 보완이 필요해보인다. 수비임에도 골 결정력이 있어서 역습 시에 상대 골문 앞에서 마지막을 해결하는 능력도 있다. 시즌4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 보여준 멀티골 역시나 그런 장면들이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특전사 출신답게 체력과 운동 신경이 상당히 좋은 편이며, 군대스리가 축구 경험으로 인해 구력도 나름 쌓여있어 수비수 포지션에서의 압박수비와 클리어링은 준수하나 앞서 언급한 대로 킥이나 패스의 정확도는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깡미 본인도 발라드림과의 1차전 이후, 인스타그램에 킥의 크리크(영점)를 수정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이러한 문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와 별개로 전문 수비수임에도 골 결정력이 상당히 높다.[3] 득점 패턴은 상대 수비수들이 심으뜸과 히밥의 킥 폭격에 정신이 팔려있을때 빈틈을 찌르는 식인데 효율이 꽤 좋다.

여러모로 팀의 에이스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문제는 과거 특전사 복무 시절 혹독한 훈련 탓인지 양쪽 무릎이 그다지 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게 경기 중 드러났다는 것.[4] 연습과 실전에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치명적인 단점은 팀 동료인 심으뜸과 비슷하게 강한 수비력에 비해 플레이 경기 매너 자체는 매우 나쁘다.[5] 강인한 투쟁심을 바탕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수비 시에 파울이 많고 위험한 장면을 자주 연출한다. 다시 말해 피지컬은 뛰어나나 이승연, 이영진, 채리나와 같은 깔끔한 수비 스킬은 부재하다.

4. 행적

<rowcolor=#fff> 활동 시즌
<rowcolor=#fff> 시즌 4
(챌린지리그)
제1회
SBS컵
시즌 5
(슈퍼리그)
제2회
SBS컵
시즌 6
(슈퍼리그)

4.1. 시즌 4

4.1.1. 프리시즌

다크호스와의 데뷔전에서 골키퍼로 선발 출전하여 여러 차례 좋은 선방을 보여 주었다. 전반 중반 즈음 최진철 감독의 지시로 이수날과 포지션을 맞바꿔 필드로 나갔고, 스코어 1:1 동점 상황에서 전투축구 특유의 뚝심 있는 돌파를 선보이며 역전골이자 결승골을 넣는다.

4.1.2. 챌린지리그

예고편을 통해 초대 주장으로 선임된 사실이 알려졌고, 주장 자격으로 발라드림과의 경기 전 프레스룸 인터뷰에 최진철 감독과 함께 참여하였다.

발라드림과의 경기에서는 평가전과 다르게 센터백으로 출전하여 수비와 볼배급을 맡았다.[6] 수비적으로는 탄탄한 피지컬을 이용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볼배급 과정에서 빌드업 패턴을 간파한 경서기 콤비에게 족족 차단당하며 여러 차례 위기를 초래했다. 물론 이는 아직까지 팀적인 패스웍 훈련이 많이 부족한 것이 주 원인이겠지만 깡미 본인 역시 스스로 볼을 가지고 나가는 것에는 강점이 있어도, 빈 공간의 활용이나 동료를 이용하는 시야는 아직 부족한 모습을 보였기에 훈련을 통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대 패밀리와의 2차전에서도 1차전에서 보였던 단점이 딱히 개선되지 못했고 1차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차이점이라면, 1차전은 수비 위주의 전술이라 공격 상황에서도 계속 내려앉아 있었고 2차전에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였다는 것. 그리고 공 대신 본인이 골대로 들어갔다.

원더우먼과의 멸망전에서도 센터백으로 출전하여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가는 데 공헌하였다. 승부차기에서는 팀의 4번째 키커로 나와 골을 성공시켰고 '헉쓰바리(?)'라는 괴상한(...) 구호와 함께 덤블링 세레머니를 시전하였다.

4.1.3. 승강 PO

FC 개벤져스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일주어터와 함께 승격의 일등공신이 된다. 센터백으로 출전하여 수비에서는 벽과 같았고, 공격에서도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스밍파의 원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종료 후 일주어터에게 주장직을 넘겼다.

4.2. 제1회 SBS컵

4.3. 시즌 5 (슈퍼리그)

개막전인 FC 월드 클라쓰전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팀의 역전골도 넣고 후반전에 상대편 에이스인 사오리를 철저히 마크하며 스밍파의 슈퍼리그 첫 승에 기여했다.

조별리그 2차전인 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선 히밥의 날카로운 킥인 어시스트를 방향만 바꾸는 그림같은 헤더로 선제골을 넣어[7] 두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구척장신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SBS컵 0:4 대패의 복수전에 큰 기여를 했다.

4강전 불나비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전체적으로 보면 활약이 괜찮았는데 2실점이 전부 본인의 실책으로 나와서 기록상으로는 어쩔수 없이 워스트였다. 첫번째 실점은 자책골이었고 두번째 실점은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해 강보람이 깡미의 등뒤를 그대로 공략, 그대로 극장골 실점을 하고 말았다. 심지어 승부차기에서도 킥을 성공시키지 못해서 패배하기라도 했다면 여지없이 주요 패배 원인 제공자가 되었을 것이다.

결승전 월클과의 경기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사오리를 잘 수비했던것과는 반대로 사오리에게 밀렸다. 결승까지 오는 과정중 사오리가 더 업그레이드되어 피지컬적으로 깡미에게 전혀 밀리지 않았고 결국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 승리를 내어주며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4.4. 제2회 SBS컵

1R 액셔니스타 전에서는 히밥과 수비라인을 이끌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전반 종료 직전 히밥의 공격이 액셔니 키퍼가 쳐낸걸 리바운드 하여 득점에 성공했지만 전반에 박하나의 킥을 한 번 핸드링 파울을 해서 프리킥을 내주는 불안감을 보이더니 기어이 후반에 박지안의 공격이 자신의 손에 맞으며 페널티킥을 내주고 그게 실점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결승전에서는 히밥과 함께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전반 초반, 나티의 프리킥을 저지하고, 전반 4분, 월드 클라쓰의 페널티 라인에서 히밥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넣었으며 이후에도 쥐가 나도록 열심히 뛰어 후반전에 나다와 잠깐 교체되었다.

4.5. 시즌 6(슈퍼리그)

불나비와의 1차전에서는 전반 8분 히밥이 우측면에서 보낸 크로스를 허리를 숙여 헤더로 꽂아넣었다.

탑걸과의 경기에서는 우당탕 상황에서 세컨볼을 잘 집어넣으며 2:2 동점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

월클과의 경기에서는 멀티골을 넣으면서 맹활약하였다. 특히 두번째 골은 감각적인 발리슛이었다. 그러나 엘로디와의 몸싸움 과정에 다소 거칠게 견제하다가 엘로디가 폭발하며 동반으로 경고를 받았다. 엘로디는 전반에 핸드볼로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경고누적으로 3분 퇴장 징계를 받았다.

액셔니와의 경기에서는 수비적으로 임하다보니 공격쪽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정혜인에게 패스미스로 실점을 하는 등 수비에서도 폼이 매우 나빴다.

5. 통산 기록

<rowcolor=#ffffff> 시즌(회차)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fffff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4 FC 스트리밍파이터 챌린지리그 정규 리그 DF 3 3 0 0 0
승강 PO 1 1 2 0 0
제1회 SBS컵 1 1 0 0 0
시즌 5 슈퍼리그 정규 리그 4 4 2 0 0
제2회 SBS컵 4 4 3 0 0
시즌 6 슈퍼리그 정규 리그 4 4 4 0 0
공식 경기 합계 17경기 11득점 0도움
<rowcolor=#ffffff>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rowcolor=#fffff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4 FC 스트리밍파이터 챌린지리그 평가전 GK → MF 1 1 1 0 0
비공식 경기 합계 1경기 1득점 0도움
통산 18경기 12득점 0도움


[1] 시즌 4 ~ 현재 [2] 의미는 본인이 복무하던 출신 707특임대로 추정 [3] 활동량은 높으나 결정력이 떨어지는 공격수 앙예원과 깡미의 포지션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4] 방송에서 지나가듯 언급되기로는 전역하게 된 사유 역시 무릎 부상 때문이라고 한다. [5] 그나마 심으뜸과 비교하면 한결 낫다고 볼 수는 있다. 기본적으로 군인 출신으로 인한 투쟁심으로 인해 나오는 행동이라는 정상참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심으뜸은 다분히 고의적으로 상대 선수에게 해를 가하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일삼으면서 깡미보다 비난의 강도가 훨씬 더 높은 상황이다. [6] 팀에서 그나마 볼 간수가 어느 정도 되는 멤버이기 때문에 FC 불나방의 박선영과 비슷한 롤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7] 불나비의 감독인 백지훈 감독이 웬만한 선수도 하기 힘든 헤더라고 평가했을 정도였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30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30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