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f5e5c><colcolor=#fff> 김환민 Kim Hwan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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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년 5월 7일 ([age(1984-05-07)]세)[1] | |
별명 | 빠대, Pade, 마기사장, 마사장, 아호나미, 아나미, 40대남페미냐냐체넷카마버튜버소아성애자사회운동가 | |
소속 |
舊 마기소프트 → 게임 개발자 연대, 민주노총 IT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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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게임 개발자 연대 대표 민주노총 IT노조 부위원장 주식회사 쏘션 대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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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
[[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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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서강대학교 (기계공학, 경제학 /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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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前 게임 기획자 → 정치평론가, 시민운동가, 넷카마 버츄얼 유튜버[5] | |
SNS | 트위터1[6] 트위터2 페이스북 다우닝가10번지 트위터 야구장 옆 선술집 트위터 레전드 야구존 분당 서현점 인스타그램 | |
여동생 컨셉 SNS | 트위터3[7] 트위터 4[8]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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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개발자 연대 현 대표 겸 사무국장으로, 前 대표였던 김종득이 베트남에 취직하며 물러난 이후 대표 자리를 맡았으며 IT노조 부위원장도 겸하고 있다.페미니스트를 자처하나 후술할 아동성애 및 소아성애자 논란 및 갖가지 망언들로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배척받고 있다.
2. 행적
2005년 즈음 종합 서브컬처 커뮤니티[9]인 하사호의 관리자 '빠대'로 활동한 적이 있다.또한 2011년경 '마기소프트'라는 게임 개발사의 대표 겸 게임 기획자로 활동한 적이 있었으나 후술하듯 운영 능력이 매우 처참했다. 출시 이후 매출의 일부를 주겠다는 조건으로 개발 중에는 월급을 주지 않는다든가[10] 납기일을 빡빡하게 강요한다든가, 개발환경이나 거주환경도 제대로 제공해주지 못하는 등 열악한 환경을 버티지 못한 주 개발자들이 집단적으로 퇴직하며 당시 동시에 진행 중이던 게임 3종류[11] 모두 개발 단계에서 폐지되었다. 이후 <섬마을 이야기>라는 로리 에로게의 개발을 추진하다 아청법이 통과되며 개발이 중단되었고 이후 19금 요소를 배제한 전연령 비주얼 노벨로 노선을 바꿔 다시 개발을 진행했으나 결국 발매되지 못한 채 흐지부지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파라다이스라는 모바일 게임의 공동 개발사로 참여했다. 이 게임은 김환민이 참여한 게임 중 유일하게 출시에 성공했으나, 이조차 극악의 평가를 받았고 다른 개발사마저 사라지며 사실상[12] 서비스 종료를 맞이했다.
이후 '다우닝가 10번지'라는 이름의 식당을 운영했으나 얼마 못 가 폐업하고, 게임개발자연대 대표직을 하며 스크린 야구장인 '레전드 스크린 야구 분당 서현점'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스크린 야구장도 폐업한 것으로 확인된다. 스크린 야구장 운영 당시 게임개발자연대 주소지와 스크린 야구장 주소지가 동일하였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김환민/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4. 밈화
비록 누구에게나 논란은 있을 수 있으나, 상술하였듯 일반적인 중년 성인이라 생각하기 힘들 정도의 기행을 벌이는 데다, 단순 기행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소아성애적 성향을 품었으며 동시에 냥체 어미를 사용하는 여동생 컨셉 넷카마 버튜버 활동을 하는 페미니스트 사회운동가라는 굉장히 충격적이다 못해 괴이하기 짝이 없는 행적을 보여준 덕에 여러 남초 커뮤니티에서 매우 나쁜 의미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이 때문에 김환민의 모순된 행적들을 '40대페도냥체버튜버넷카마남페미' 처럼 긴 명사구 문장으로 한번에 요약하는 것이 밈이 되어[13] 게임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그 100글자 남짓한 짧은 명사구 안에서 소아성애 성향이 있는 페미니스트 사회운동가 등 일상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은 온갖 모순된 행적들이 겹겹이 나열되어 있는 것이 백미.
본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마이너 갤러리에서 림버스 컴퍼니 원화가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 이후 이 사람이 벌인 기행들을 취합하여 그 긴거 형태로 사용하던 것이 기원이다. 당시엔 해당 논란이 크게 번지지 않아 동일 장르의 게임 갤러리 에서나 간간히 보이고 사실상 해당 갤러리 내에서만 사용되던 내수용 밈이었으나, 이후 2023년 남성혐오 표현 연쇄 파동 이후 이전에 벌어졌던 림버스 원화가 사태에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데다 김환민이 트위터에서 여러 모순된 언행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보니 해당 밈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5. 명언
제가 3대 400치는 남자 정도는 말 그대로 접거나 찢어버릴수 있기에... 아 물론 좀 과거의 일입니다.
저를 실제로 아시는 분들은
'김환민을 말로 이기겠다고?'
'김환민을 물리로 이기겠다고?'
'김환민을 팩트로 이기겠다고?'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제가 누구'들'때문에 이렇게 됐냐면요?ㅋㅋㅋ
'김환민을 말로 이기겠다고?'
'김환민을 물리로 이기겠다고?'
'김환민을 팩트로 이기겠다고?'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제가 누구'들'때문에 이렇게 됐냐면요?ㅋㅋㅋ
왜그래요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야. 그냥 원펀치에 하나 정도 보낼 수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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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절 인터넷에서 만만하게 보고 막말하시는 분들을 보면 뭔가 좀 색다른 감정이 들기도 하고 크게 충격받지 않게 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현실의 저는 진짜... 눈을 좀 부라리기만 해도 주변 공기가 냉각되는걸 너무 자주 느껴서...
난 로리망가를 봐서 무리야....ㅎ
그 놈의 아청법!! 아청법의 최대 피해자가 저희일겁니다
지금 저 아는 거의 모든 분들이 '대체 김환민이랑 왜 싸우려고 해...' 같은 반응입니다. 아니 제가 이 바닥에서 미친개 취급인 게 몇 년인데... 저를 담글 수 있었으면 애저녁에 담가버리고 싶으셨을 분들이 많거든요…?
김환민 왜 갑자기 좋은 말 하냐고요? 아니 전 2D 취향이랑 술버릇 빼곤 진짜 평가도 꽤 좋은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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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왈: "김환민 저거 술먹으면 저지불가라고 난리인데 취급법만 알면 간단하다. 술취해서 막 앵기고 그러면 김환민 그만해. 어허. 멈춰. 이렇게 개처럼 다루면 말 잘 듣는다." 후배 평: 기막히게도 연장자와 아이와 여자는 안 건드림. 유교몬스터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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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난 투디쨜만 좋아하는
무성애자라구요!
6. 여담
자신이 만들던 로리 에로게 섬마을 이야기가 아청법 때문에 출시를 못했다고 생각하는건지 아청법을 매우 싫어한다. #게임 기획, 식당 운영 등 김환민의 과거 경력이 알려진 후 프로젝트 문 팬덤에서는 김환민이 유독 프로젝트 문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정치적 목적 외에도 사실은 프로젝트 문의 디렉터인 김지훈에 대한 개인적 열등감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이 제기된다. 김환민은 자신이 주도하여 제작하던 게임들이 출시조차 못하거나 금방 묻혀버린 반면 김지훈은 첫 작품인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 100만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성공을 거뒀고, 김환민은 게임 개발을 접은 후 창업한 식당 역시 금방 망해버렸으나 김지훈은 무척이나 희귀한 상시 테마 식당 햄햄팡팡을 차려 성업 중이니, 이에 대한 열폭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우습게도 김지훈 또한 잠시 공지용으로 버튜버 아바타를 사용한 적이 있어 버튜버 활동을 한다는 것마저 일치한다. 관련 링크
고소를 당한 상황에서도 심심하면 프로젝트 문에 대해 별 이상한 유언비어들로 무시하거나 비하 발언들을 일삼고 블랙좆소라며 까내리려 하고 있지만 상술했듯 본인의 행적들이 본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블랙좆소 그 자체인지라 내로남불에 웃음벨이라는 반응만 샀다.
블루 아카이브에 새로 등장한 히카리 & 노조미의 SD모션을 붙들고 사람들 사이에서 메갈손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며 선동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그다지 호응도 관심도 받질 못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건 둘째 치고 애초에 그런 내용의 게시글은 찾아볼 수도 없거니와 그나마 찾아낸 한 게시글은 출처가 게임 커뮤니티도 아닌 새로운민주당 갤러리였기 때문. 즉 근거도 없는 억지 논란에 원맨쇼였으며, 그마저도 실패한 것이다.
이후 블루아카이브 비프로그래머 계열 핵심 개발자들이 모여 창사한 디나미스 원에서 추진한 프로젝트 KV가 논란을 불어일으키는 와중 "나는 그 대머리의 행동이 싫으니 프로젝트 KV를 지지하겠다."며 정말 말도 안되는 조언을 찍찍 올리다가 9월 8일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단 공지를 올리자 "계속 자신의 조언을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 공보부를 만들고나서 여론전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바로 반전시킬수 있었다."며 격분하는 모습[14]을 보였다. 그러나 블아갤을 비롯한 게이머들의 반응은 병먹금 취급하고 있다.
[1]
근거1
근거 2
근거3
[2]
이종찬과 공동대표
[3]
정의당 대변인 활동 이력까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만 정당에 가입한 적은 없다고 본인은 주장하고 있다.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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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8년 후술할 마이콜방송 시청자 일베 이용자 발언 관련 논란으로 한 차례 트위터 글을 지운지라 2017년 이전까지의 행적에 관한 정보가 소실되었다.
[7]
과거 부계정.
[8]
현 부계정.
[9]
기존엔
이름에 나오다시피 건담 전문 커뮤니티로 시작했지만 소형 커뮤니티 특유의 낮은 인지도 + 인구 유출 및 여러 사고 이후 2004년 중후반 시점엔 종합 서브컬처 커뮤니티로 바뀌었다.
[10]
다만 본인이 스스로 밝힌 바에 의하면 본인도 직접 번역알바를 하며 겨우 회사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할 정도로 경제 사정이 매우 열악했던 것으로 보인다. 즉 돈을 주지 않은 게 아니라 돈을
못 주는 것일 수도 있었다는 것. 하지만 그렇다고 한들, 프로젝트를 동시에 3개나 진행하며 열정페이를 행사한 건 일방적인 노동착취에 불과하다고밖에 볼 수 없으며 전적으로 운영 능력의 미숙이다. 그리고 그나마 프로젝트 하나라도 출시에 성공했다면 나머지도 때울 여지가 있었겠지만, 그중에 출시된 것 조차 단 하나도 없다.
[11]
TCG 장르인 <매터 워(가제)>, 슈팅게임 장르라는 <인베이더(가제)>와 <참참참>.
[12]
2015년에 게임 개선 후 다시 서버를 열겠다며 무기한 점검에 들어갔으나 이후 그대로 개발사들이 사라졌다. 공지만 안 나왔을 뿐
사실상 서비스 종료인 것.
[13]
동시기에 김환민이 화제를 바꾸기 위해서 한 행동이였는지 여러 가챠게임을 동시다발적으로 언급했는데, 그 덕에 여타 가챠게임에 분포하던 사람들 및
블루 아카이브 채널에서 게소협의 일을 알아 본격적으로 림버스 일에 뛰어드는 계기가 되어주기도 했으며, 이후로도 김환민의 성대한 자업자득으로 여론이 반전되자 이를 조롱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14]
애초에 김환민의 주장은 사태파악조차 못 하는 것으로 공보부를 꾸리더라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블아 짭을 만드려는 것과 퇴사 선동에서 밉보였고 일본은 블아짭과 동시에 동인업계의 역린을 건드린데다가 사과문도 성의 없던지라 금기어가 된 상황이다. 가장 큰 시장인 한국과 일본 양측에서 이미 신뢰도와 이미지가 나락간 상황이고 선동을 해도 도저히 반전시킬수 없던 상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