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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24 08:27:02

김현준(마술사)

파일:hyunjoonkim_01.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colbgcolor=#ffffff>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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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91년 10월 02일
학력 인덕대학 방송연예과
신체 176cm
출신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 개요2. 상세
2.1. 수상 경력2.2. 방송 출연2.3.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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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 FISM manipulation winning act
대한민국 마술사. 서울 구로동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경기도 일산으로 이사를 갔다. 그 이후 지금까지 일산에서 살고 있다.
현재는 태양의서커스 소속 THE ILLUSIONISTS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2. 상세

12살이던 2002년 마술을 처음 접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이다. 마술을 접한 계기는 검객이 되고 싶어서 검도학원에 다니다가 검도관에 같이 다니는 형이 마술을 보여줬던 그때부터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처음 봤던 마술이 무작위로 선택한 카드를 카드더미 중간에 넣으면 맨 위로 올라오는 마술이었다고 한다.[1] 이때부터 그의 마술 인생이 시작되었다. 마술을 시작한 후 오직 마술 한 길만 걷고 있다.

주 종목은 스테이지 카드 매니플레이션이다.
매니플레이션(manipulation)이란 스테이지마술의 한 분야로 사전적인 의미는 교묘한 처리 솜씨 있는 취급[조종]이라는 뜻이며 쉽게 말하자면, 손 안에서 여러 물건이 나타나는 마술을 일컫는다. 매니플레이션은 손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섬세한 기술이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매일 10시간 이상을 연습에 투자해 지금의 기술이 만들어졌다.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아 the illusionists 팀에 합류하여 전 세계를 돌며 투어를 하고 있다. the illusionist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기획사 태양의 서커스 소속으로 그 안에서 몇 안되는 동양인으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현란한 손놀림과 함께 압도적인 표정연기다. 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인데 김현준 마술사는 압도적인 표정연기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다.

2.1. 수상 경력

2.2. 방송 출연

2.3. 모델


[1] 앰비셔스 카드 트릭 이라고 통칭되는 카드마술의 대표적인 장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