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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이름 | 김행직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2년 3월 31일 |
신체 | 180cm, 68kg (2017) |
학력 |
이리초등학교 (졸업) 이리남중학교 (졸업) 매탄고등학교 (졸업) |
종목 | 당구 (캐롬 3쿠션) |
가족 | 동생 김태관[1] |
후원사 | Simon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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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당구 선수. 어린 시절 당구장을 운영했던 부친의 지도로 3살 무렵부터 큐대를 잡았고 6살 전후로 당구를 시작했다.2. 선수 경력
한국의 '당구 명문' 수원 매탄고등학교에 진학하자마자 2007년 한국 당구 역사상 최초로 세계 주니어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2]2010년, 2011년, 2012년 세계주니어 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세계주니어 3연패를 달성했다.
2015년 1월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7회 아시아 3쿠션 당구 선수권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아시아 챔피언이 되었다.
2017년 포르투 월드컵, 2017년 청주 직지월드컵에서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으로 대한민국 최초 월드컵 2회 우승 선수가 되었다.
2019년 10월 네덜란드 베겔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하였다.
또한 시력이 중요한 당구 선수인 만큼 안과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