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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8 00:31:18

김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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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김중근}}}
파일:김중근.png
<colbgcolor=#182C92> 학력 대건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 박사)
소속 ACL커뮤니케이션

1. 개요2. 강의3. 학위논문4. 경력5. 수상6. 논란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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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공무원 학원 강사.

경북대 로스쿨 형사법 강사직으로 강단에 섰다가, 신설된 경찰단기학교(경단기)로 이적. 작년까지만 해도 법검단기 원장과 경단기 원장을 겸임하다가, 현재는 자신의 브랜드인 ACL커뮤니케이션 소속이다.

경단기에서는 원장의 직함을 맡았었고, 동시에 형법 형사소송법 강사이기도 하다. 서울 지역 경단기(노량진, 신림)를 기준으로 유일한 형법 담당이었다.

형법과 형소법을 함께 배울 땐 1.5개의 과목만 공부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하면서 형법과 형소법을 함께 공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반면에 형소법만 들어야 하는 국가직 직렬 준비생들은 '이거 형법에서 들었죠~'하면 멘붕.....!!

2. 강의

본인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수업을 진행해 나간다. 수업 실강 분위기는 상당히 좋으며 유머에 일가견이 있다. 실제로 수강생들이 웃느라 몇 분간 수업이 진행되지 못하는 일이 잦다. 조는 학생도 거의 없는 듯. 특유의 거칠면서도 문제의 요지를 담은 멘트가 차지며, 핵심을 찌른다. 특히 형법 수업에서는 판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법에 저촉되지 않은 한에서 뒷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딱딱하고 어려운 사례를 쉽게 풀어주는 게 일품이다. 물론 강의의 특성상 판례의 전반적인 사실보다는 취지를 이해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본래의 요지와 차이가 나는 경우는 있다. 경상도 특유의 차진 멘트와 표정연기로 인하여 실강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종강이 되면 인원이 많이 줄어드는데, 김중근 교수의 수업 종강때 까지도 거의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으러 온다.

3. 학위논문

4. 경력

5. 수상

6. 논란 및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