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애 金貞愛 | Kim Jung-ae |
|
|
|
<colbgcolor=#878787><colcolor=#fff> 본명 | 김정순 (金貞順) |
출생 | 1935년 8월 11일[1] |
사망 | 1987년 7월 22일 (향년 51세) |
데뷔 | 1956년 KBS 전속가수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트로트가수.2. 생애
1935년 출생으로, 1956년에 KBS 전속가수로 데뷔하면서부터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노래자랑대회가 전파를 타기 시작했던 1956년, KBS에서 백설희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을 불렀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이 대회 후에, 대회 심사위원장이었던 김창구 KBS음악계장이 김정애에게 KBS 전속가수로 데뷔할 것을 제안했으며, KBS 전속가수로 데뷔 후 '앵두나무 처녀', '늴리리 맘보' 등의 곡을 발표했고, 이 곡들이 대히트를 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던 중에 1987년 7월 22일에 간경화로 사망하고 말았다. 향년 50 ~ 51세.
|
김정애 '닐리리 맘보' |
|
김정애 '앵두나무 처녀' |
3. 대표곡
4. 기타
- 코미디언 김진수가 그녀의 조카이다.
[1]
가요무대 6주년 공연에서 밝혀진 생년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