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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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최상령 |
제2대 김옥현 |
제3대 이돈구 |
제4대 송우빈 |
제5대 박재복 |
제6대 김용구 |
제7대 조대희 |
제8대 김현구 |
제9대 김홍식 |
제10대 김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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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이근영 |
제12대 박중배 |
제13대 정하용 |
제14대 이근영 |
제15대 이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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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류철희 |
제17대 조철연 |
제18·19대
이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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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2대
성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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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
구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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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6대
박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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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대 천안시장이었던 최상령의 뒤를 이어 2대 천안시장을 재임한 사람이다. 서울시장이었던2. 여담
-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고속도로를 철도와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2] 천안IC를 제2의 천안역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천안IC를 도심 한복판 입지 좋은 곳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