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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9 20:57:22

김민경(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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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감히 견줄 수 없는 수능국어 만점의 기준
김민경
Kim Minkyeong}}}
파일:김민경24.png
직업 국어 강사
소속 ㈜디지털대성
학력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 국어교육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 국어교육학 / 석사 수료)
약력 전) 메가피셋 PSAT 언어논리
전) 합격의법학원 PSAT 언어논리[1]
전) 메가로스쿨 강남캠퍼스 LEET 추리논증[2]
저서 비문학 얼리버드
비문학 독서의 시작
문학의 시작
화작의 시작
언문의 시작
독서반등
문학반등
PSAT for 수능
사선넘기 시리즈
링크 대성마이맥 UC 사이트[3]]


1. 개요2. 강의 특징3. 수능 강의 커리큘럼
3.1. 2023년 이후 수능국어 커리큘럼
4. PSAT 강의5. LEET 강의6. 여담

[clearfix]

1. 개요

감히 견줄 수 없는 수능국어 만점의 기준

대성마이맥 국어 영역 메가피셋 언어논리 강사.

원래 고등학교 교사였다고 한다. 그러다 수능강의, PSAT LEET 오프라인 강의를 하다가 수능 온라인 강의에는 2018년에 입문했다. PSAT와 리트는 난이도가 높아서 국어 비문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인데,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비문학 특화 강사로 알려져있다.[4]

2. 강의 특징

비문학 강의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데, 비문학을 가르칠 때 무엇보다도 글 읽는 방법 그자체를 키우는 것에 주력한다. 글 구조 유형화, 어쩌구논법식 지문 분석, 지문패턴분석[5], 정답을 지문의 몇번째 문단의 몇번째 문장에서 찾는것으로 풀이하는 것 등을 극혐한다.[6]

그 이유는 단순히 지금까지 나온 지문들의 특징을 토대로 글을 구조화 시켜 유형화 하는 것, 비문학 오답풀이를 할 때 "n번째 문단의 n번째 문장을 통해 2번이라고 알 수 있는거야~"식의 오답풀이 등은 단순히 시체부검과 다를 것이 없어서 이는 학생들이 기출분석에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입시평론가의 영역이기 때문이라고.[7] 이와 같은 시체 부검식 비문학 영역 접근은 신유형이나 2019학년도의 국어영역 물리지문처럼 난이도가 높은 지문이 나왔을때 학생들이 제대로 대응할 수 없게 만들기에, 언뜻 봤을 때는 효과적인 방법 같아보이고, 가르치기도 쉽지만 수험장에 들어선 학생들의 실전 비문학 독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한다.

위에서 말했듯 이러한 시체부검식 문제 풀이는 평가원이 소위 '평가원스럽지 않은' 문제들을 출제했을 때 대응력을 떨어트리기에, 어떤 유형과 어떤 주제의 지문이 나오든 문제없이 독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강조한다.[8]

비문학 교수법은 주로 독해 방법을 중시하는 스타일으로 독해 시 학생들이 주목해야하는 중심 스팟을 포착하는 법, 그 중심스팟을 서브스팟에 연결시켜가며 읽는 법, 넘겨읽어도 되는 내용과 기억해야 하는 내용을 밑줄로 표시하는 방법, 문제에서 알려주는 정답 신호를 알아내는 법 등이 강사의 주요 강의 포인트이다.

이러한 교육철학은 국어 1등급 컷이 84점이었던 2019학년도 불수능 당시의 소감문에 잘 드러나 있으므로 정독을 추천한다.
안녕하세요, 김민경입니다.
1년간 공부하느라 그리고 역대 최고 불수능으로 불리는 힘든 시험을 치르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서론 이하 생략)
이제부터는 솔직하게 이번 수능국어에 대한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2019 수능 국어의 몇몇 문제들은 확실히 여러분이 어렵다고 느낄 수 밖에 없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언론에서도 "대학원생수준의 너무 깊은 과학적 지식을 요구하고 있기에 우리학생들이 풀 수 없었으며, 심지어 국어 선생들도 풀 수 없었다" 등의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그 문제들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일 뿐입니다. 절대 지나치지 않은, 다만 모의고사에서 미리 보여주지 않았기에 어렵다고 느꼈을 뿐입니다. 이미 이러한 문제들은 PSAT를 비롯한 고난도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에 항상 출제되고 있는 유형으로, 언뜻 보기에는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한 매우 정교한 문제들입니다. 31번 만유인력이라는 과학적 지식을 묻는 문제라며 평가원이 과했다는 등의 오해와 원망들을 하고 있지만, 제 해설강의를 통해 알 수 있듯이 31번 문제는 과학적 배경 지식의 적용으로 푸는 문제가 아니라 지문과 <보기>를 연결지어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문제였습니다. 또한 42번 문제에 대해 지문에서 알려주지도 않은 논리학 지식을 적용하며 이의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의제기의 수용여부와 관계 없이 이 문제 역시 지문의 정보를 바탕으로 풀면 단순하게 정답이 보이는 문제였습니다.
평가원에서 말하는 교육과정의 내용 및 평가는 매우 추상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그 기준안에서 나올 수 있는 출제 가능한 문제는 유형뿐 아니라 난이도까지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 한계를 결정하는 것은 출제자의 몫이므로, 수험생은 그 평가 기준의 최대치까지 실력을 키우는 것만이 답입니다.
(중략)
다들 입을 모아 말하는 킬러문항 2문제를 모두 틀렸다고 하더라도 90점은 넘었어야 하는데도 1등급 예상 컷이 80점 후반대라는 것은, 많은 수험생들이 필요 이상으로 당황하는 바람에 '스스로 페이스를 놓쳤다'는 것입니다.[9] 공부에서 가장 큰 적은 '자만'과 '방심' 입니다. 공부할 때는 '겸손'하게 해야 합니다. 고정 1등급인 경우 자신의 실력이 탄탄하다고 믿지만, 사실 1등급은 상위 4%일 뿐입니다. 최상위권 대학의 주요 학과에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므로 절대 자만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략)
지금부터 많은 학생들의 잘못된 공부 방법을 몇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만약 자신이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반성과 깨달음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1. ‘이해해야 하는 문장’과 ‘문제를 풀 때 찾아봐야 하는 문장’을 구분하지 않고, 문제를 풀 때 절대로 지문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강한 집념 하나로 무조건 한줄 한줄 곱씹으며 모든 문장을 다 이해하고 소화하려는 학생 : 뛰어난 속독실력자가 아닌 이상 실전 80분에서는 불가능하며 비효율적인 방법입니다.
2. 지문의 구조를 파악해서 구조 독해를 하겠다며 구조도를 그리는 학생 : 구조도를 그린다고 구조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잘 파악해야 구조도를 그릴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구조도를 그리는 것 자체가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아니라 사후적인 지문 분석일 뿐입니다. 또한 구조도가 그려지는 지문은 매우 단순하고 쉬운 지문인데, 수능 지문들은 구조도가 그려질 정도의 단순한 수준이 아닙니다.
3. 문제 성격에 따라 정답을 찾는 ‘문제별 접근 방법’ 없이, 무조건 문제와 선지를 읽으며 정답을 찾는 일관된 풀이법을 고수하는 학생 : 시간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시험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왜 그게 답인지 전혀 이해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을 것입니다.
4. 문제를 풀면서 반드시 잘 찾아내겠다는 신념으로, 지문의 성격에 관계 없이 내용 이해와도 관계 없이 무조건 자신만의 규칙을 고수하며 필요 이상으로 다양한 도형과 선으로 지문을 가득 채우는 학생 : 내용 이해라는 핑계로 또는 자신만의 확고한 규칙을 핑계로 무분별한 표시를 해서, 분명 표시했는데 막상 찾으려니 찾을 수 없어 다시 읽어야 할 것입니다.
5. 기출이 중요하다고 기출만 N회독한 학생 : 제대로된 기출 분석이란, 기출 지문과 문제를 탐구영역 공부처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별 독해방법과 문제별 풀이방법을 제대로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능력을 연습하기보다 한줄 한줄 곱씹으며 이해하는 무의미한 기출 분석을 심지어 여러번 반복하는 바람에, 막상 그런 훈련을 하려고 하면 이미 지문과 문제가 다 기억나서 ‘소중한 훈련 도구’가 무용지물이 돼버릴 것입니다.
6. 실전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공부가 아니라, 마치 학자처럼 내용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분석하려는 자세로 공부하는 학생 : 수능 국어는 지식의 깊이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컴퓨터로 비유한다면, 저장 용량이 아니라 처리 속도와 능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선비처럼 학자처럼 깊이 있게 개념만을 공부했다면, 아는 것은 많은데 풀리는 것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수능의 경험이 그저 아프고 쓰린 경험이 아니라 값진 약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여담으로 강의에서의 사담이 전혀 없다. 이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으로, 선호하는 학생과 힘들다는 학생이 공존한다. 하지만 그만큼 강의 내용전달에 충실하며 말도 빠르기 때문에 1.2배속 이상의 속도로 수강하기엔 부담이 있을 정도이다. 그렇게 들으면 다 놓친다 정말 빨라서 1배속도 놓칠 수 있다
굉장히 밀도가 높은 강의이기에, 성적상승에 대한 간절함이 강한 학생이 수강한다면 빠른 성적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유형의 강사이다.

3. 수능 강의 커리큘럼

{{{#white 2024 김민경 커리큘럼}}}
파일:민경쌤 2024커리큘럼.jpg

3.1. 2023년 이후 수능국어 커리큘럼

[10]
===# 2021년 수능 대개편 이후(2024 커리큘럼 이전) #===
모든 커리큘럼은 이전과 다르게 15강~20강으로 라이트하게 진행되며, 이외에 독서의 시작이나 문학의 시작등 2021년 개편 이전의 커리큘럼들은 이를 체화 하는 체화용 선택 커리큘럼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대개편 이전의 커리큘럼 확인.

===# 2021년 이전 수능국어 커리큘럼 #===
2021년 수능 대개편 이후엔 STEP 1,2를 수강 후 듣는 체화용 커리큘럼의 역할로 남게 되었다.

4. PSAT 강의

수능 시절 제자들이 5급공채 PSAT을 보고 어려움을 호소해서 2017년 합격의 법학원에서 온라인 강의까지 본격 시작하였다.

이전의 수능 제자가 조교로 일할 때 5급공채를 보겠다고 해서 PSAT 지도를 한 경험이 처음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15]

수업은 논리보다 독해 중심에 가까우며 명료한 독해법과 강의력이 뒷받침되어서인지 제법 들을만하다는 평[16]이다.

PSAT 오프라인/온라인 강의에 올인할 수밖에 없는 강사들과 달리 기출과 약점보완 중심의 특강위주로 강의를 진행하고있다.
대성마이맥 김민경이 진행하는 커리가 5급공채 준비생들이 듣기에도 탄탄해 PSAT과 LEET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19패스를 사는 경우도 많이 있다. PSAT에서 풀커리를 수업하는 것이 아닌 것에 아쉬워하는 학생들도 있다.[17]

2020년엔 잊을 만하면 특강이 올라왔었다. 5급공채 1차 총평도 내었다. # 여담으로 강남에서 하는 지도반과 같은 것은 계속 이어나가는 듯하다.

2021년부터는 PSAT 준비 수험생들도 대성마이맥의 커리큘럼을 통해 PSAT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대개편이 이루어져서 본격적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풀커리큘럼의 부재를 아쉬워하던 PSAT 준비생에겐 희소식. 그리고 2022년 7월 메가피셋에 입성하여 본격적으로 PSAT 강의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종합반/단과반 실강은 하지 않고 스튜디오 강의만 올리는 중이다. 그러나 2023년 3월 26일부로 메가피셋 강의를 종료하였다

5. LEET 강의

온라인 강의는 하지 않고 합격의 법학원 소속 일등로스쿨에서 언어이해 수업을 진행하며 메가로스쿨에서는 추리논증[18] 수업을 했었다.

타 강사들이 가르치는 구조독해의 한계를 실전에서 경험한 LEET 준비생들이 PSAT와 마찬가지로 대성마이맥에서 김민경의 커리큘럼으로 대신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실제 질문게시판에서 로스쿨 준비생들의 질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2021년부터는 PSAT 수험생들과 마찬가지로 LEET 수험생들도 대성마이맥의 커리큘럼을 통해 LEET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대개편이 이루어져서 본격적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풀커리큘럼의 부재를 아쉬워하던 LEET 준비생에겐 희소식.

6. 여담



[1] 에듀패스는 합격의 법학원 온라인 강의 전문 사이트. 또 합격의 법학원 LEET도 있었는데 지금은 메가로스쿨에 합병. [2] 오프라인 [3] 현강생 전용 사이트 [4] 다만 풀커리큘럼을 탄 학생들의 문학 커리큘럼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알려진건 비문학쪽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강사 본인은 학사, 석사과정 모두 문학 전공 이었다고. [5] 예를들어 n번째 문단의 n번째 문장이 어떤유형으로 나오면 어떤 지문인지 알 수 있다고 하는 것. 이전까지의 기출문제를 토대로 만들어낸 것이다. [6] 다만 이와 같은 주장이 다른 강사들을 저격 및 견제하는 것이 아니냐며 오르비 같은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이는 강사가 수능 강의에 입문한 2018년 훨씬 전 공무원,PSAT,LEET 강의를 할 때부터 주장하던 내용이다. 커뮤니티 논란 당시 Q&A게시판까지 와서 테러를 저지르는 등 피해가 상당히 컸었다. [7] 시간이 없고 어떤 유형의 지문이 나올지 모르는 실전에서는 이전까지의 기출지문을 토대로 만들어놓은 유형 및 구조를 적용하기 힘들고, 문제를 다 풀고 난뒤에 정답 위치를 찾는 것은 못하는 사람이 없으며 무엇보다 제대로 독해력을 기를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8] 강사피셜 평가원스럽지 않다고 욕하는 문제들도 결국 평가원이 출제했기 때문에 그것이 곧 평가원스러운 것이므로 평가원스럽다, 평가원스럽지 않다 구분짓는 것 자체가 잘못된 접근법이라고 한다. [9] 실제 당시 수능 1등급 컷은 84점 이었다. [10] 월간 학습지인 "월간 치트키"도 추가되었다. [11] 강사 피셜 "'인간답게 읽고 인간답게 답을 고를 수 있도록 태초의 상태로 되돌려 근본부터 바로 세우기"'위한 커리큘럼. [12] 강사 피셜 독서의 시작만 제대로 들어도 1등급까지는 무리가 없다고. 심화 커리를 듣는 현강생들에게도 꾸준히 독서의 시작을 복습할 것을 권장한다. [13] 김민경 강사피셜 시작 커리큘럼은 미숙함을 익숙함으로, 이후 커리큘럼들은 익숙함을 능숙함으로 만드는 커리큘럼이라고 한다. [14] 단 반등과 마찬가지로 강사가 PSAT 지문들 중 수능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만하다고 판단한 지문들이 선별되어 있으므로 많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 [15] 해당 학생은 5급공채 재경직에 최종합격했다고 한다. [16] 자신의 방법에 맞는 문제만 선별하는 경우들과 달리 모든 문제를 일관성 있게 풀어내 실전에 적합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 [17] 사실 수능강의와 PSAT 단과 강의를 적극적으로 병행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18] 언어이해가 단순 독해라면 추리논증은 높은 수준의 논리적 사고력까지 필요한 영역이다. [19] 단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필수 수강해야하는 커리큘럼들도 늘어난다. [20] 마윈,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