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목인 |
출생 | 1978년 12월 26일 ([age(1978-12-26)]세) |
충청북도 충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
소속사 | 일렉트릭 뮤즈[1] |
링크 |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
데뷔 | 2002년 '가정용피아노를위한프로젝트 - 장기입원환자의 꿈' |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번역가 겸 작가. 포크 음악과 재즈, 어쿠스틱 팝에 기반한 구성에 문학적인 가사가 더해진, 이른바 '사람 냄새가 나는' 음악을 주로 다룬다. 음악 이외에도 꾸준히 번역과 책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2. 음반 목록
- [정규] 음악가 자신의 노래 (2011)
- [옴니버스] Seoul Seoul Seoul (2012)
- [옴니버스] 5th Anniversary Electric Muse (2012)
- [싱글] 사려 깊은 밤 (2012)
- [정규] 한 다발의 시선 (2013)[2]
- [옴니버스] 해녀, 이름을 잇다 (2014)
- [싱글] 다시, 봄 (2015)
- [정규] 다시, 봄 (2015)
- [옴니버스] Acoustic Indie (어쿠스틱 인디) (2016)
- [옴니버스] Electric Muse 10th Anniversary - Muse Side (2017)
- [정규] 콜라보 씨의 일일 (2017)
- [EP] 아무 말없이 – A tribute to Shinyoung (2018)
- [싱글] 군산추억 (2018)
- [OST] 우리가 태어난 곳 OST (2018)
- [옴니버스] 바라던 바다 (2019)
- [옴니버스] 이야기해주세요 - 세 번째 노래들 (2019)
- [옴니버스] 온스테이지 10주년 - Only ONSTAGE : 9 (2020)
- [정규] 저장된 풍경 (2022)
3. 도서
- 저서 (발간 순)
-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다섯 뮤지션의 산문집)》, 2014
- 《22세기 사어 수집가》, 2014
- 《직업으로서의 음악가(어느 싱어송라이터의 일 년》, 2018
-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2019
- 《오리지널 스크롤》, 2020
- 《서울의 공원》, 2014
- 번역서 (발간 순)
- 《피렌체 특강》, 크리스 와이드너, 이내화 (지은이) , 2007
- 《다르마 행려》, 잭 케루악 (지은이) , 2015
-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앨런 긴즈버그 (지은이) , 2017
-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저스틴 고 (지은이) , 2017
- 《강아지 책》,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지은이) , 2018
- 《고양이 책》, 앵거스 하일랜드, 캐럴라인 로버츠 (지은이) , 2018
- 《리얼리티 샌드위치》, 앨런 긴즈버그 (지은이) , 2018
-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오션 브엉 (지은이) , 2019
- 《토끼들의 반란》, 아리엘 도르프만 (지은이) , 2020
-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브리기테 슈스터 (지은이) , 2021
- 《리얼리티 샌드위치》, 앨런 긴즈버그 (지은이) , 2018
4. 걷다 보니 여기, 김목인입니다
2021년 6월 2일부터 BTN라디오에서 매주 수요일 밤 9시 걷다 보니 여기, 김목인입니다를 진행 중이다.BTN라디오는 불교TV BTN 소유의 채널이지만 종교적 색채 없이 음악 중심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다.
김목인 특유의 잔잔하면서 따뜻한 소통, 그리고 감성 풍부한 인디 음악을 내세워 청취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그램 코너로는 매주 인디가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라이브를 듣는 코너 ‘밤의 카페테라스’가 있다.
걷다 보니 여기, 김목인입니다는 스마트폰 울림 앱에서 청취할 수 있고, 유튜브 울림 채널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시청이 가능하다.(
걷다 보니 여기, 김목인입니다 | |
방송시간 | 수요일 밤 9시 ~ 11시 |
첫 방송 | 2021년 06월 02일 |
방송채널 | |
진행 | 김목인 |
프로듀서 | 진예정 |
홈페이지 |
걷다 보니 여기, 김목인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
[1]
대한민국의 음반사. 밴드 플라스틱 피플의 멤버 김민규를 수장으로 둔 인디 레이블이다.
[2]
스페이스 공감 선정 2000년대 한국대중음악 명반 100에 선정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