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축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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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김대수 金大樹 | Kim Dae-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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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5년 3월 20일 ([age(1975-03-20)]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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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축구선수 (
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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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대륜중 - 대륜고 - 울산대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대전 시티즌 (1997~2002) 대구 FC (2003) 부천 SK (2004) |
감독 |
원주공업고등학교 (2005~2006 / 코치) 원주공업고등학교 (2007~2016) 원주 문막FC (2016~/ 단장 겸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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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2. 선수 시절
2.1. 대전 시티즌
대전의 창단 멤버로 합류해 6시즌 동안 후보 선수로서 톡톡히 활약했다. 그러나 대전의 경영 악화로 인해 2003년 FA로 팀을 떠나게 된다.3. 지도자 경력
3.1. 원주 문막 FC
4. 여담
- 1998년 9월 19일, 울산 현대 호랑이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장한 김대수는 유상철을 마크하다가 유상철의 얼굴을 가격하고 만다. 그러자 유상철은 "후배 녀석이 버릇없다."라는 말과 함께 김대수의 뺨을 때렸고 김현석 또한 가세해 김대수의 정강이를 걷어찬다. 결과는 유상철과 김대수의 퇴장, 김현석은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다. 이에 당시 울산 현대 감독인 고재욱은 유상철의 퇴장에 항의하며 경기를 중단시키기도 하였다. 경기 종료 후 논란이 커지자 K리그 상벌위원회가 열려 유상철은 2경기 출장 정지를 받게 된다. 허나 처벌 4일 뒤 데니스와 김주성의 충돌 사건이 일어나고 이에 데니스가 6개월 출장 정지를 받자 징계의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전 구단은 이러한 징계가 미흡하다며 프로축구연맹에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 위 에피소드와 관련해 하필이면 유상철이 춘천기계공고 축구부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 첫 승을 김대수의 원주공고에게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