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LG 트윈스 소속 우완 불펜 투수 김강률의 선수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2. 아마추어 경력
경기고 시절 팀의 에이스로 주목받았던 선수이다. 실제로 2명을 1차 지명할 수 있었던 2007년 드래프트에서 이용찬과 임태훈을 두산에 뺏긴 LG 트윈스가 1차 지명자로 진지하게 고려하고 실제로 지명했던 선수였다. 그런데 1차 지명을 고려한 후, 김강률이 고교 1학년 때 타 구단 연고 지역[1]에서 경기고로 전학을 간 사실이 밝혀지면서 LG의 1차 지명은 무효가 되었다. 그러자 LG는 대한민국 복귀를 선언한 봉중근과 계약했지만, 김유선을 지명하는 짓을 저질렀다.3.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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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선수시절 |
자세한 내용은 김강률/선수 경력/두산 베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
4.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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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는 기존에 사용하던 27번은 박동원이 사용 중이라 새 번호를 고를 것으로 보인다.
이적 이후 Threads에 두산 팬들에게 작별 인사 게시글을 남겼다. 두산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며[2] 커리어 말년 불꽃 잘 태우라는 반응.
4.1. 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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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김강률/선수 경력/2025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5. 수상
- 한국시리즈 우승 ( 2016)
6. 연도별 성적
김강률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07 | 두산 | 1군 기록 없음 | ||||||||||||||
2008 | 1 | 0 | 0 | 0 | 0 | 1 | 36.00 | 3 | 0 | 1 | 0 | 1 | 4.00 | 875.06 | -0.07 | |
2009 | 군 복무 ( 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10 | ||||||||||||||||
2011 | 19 | 0 | 0 | 1 | 3 | 25⅓ | 3.91 | 30 | 2 | 13 | 1 | 20 | 1.70 | 97.01 | 0.52 | |
2012 | 30 | 0 | 0 | 0 | 0 | 34⅓ | 2.88 | 28 | 1 | 17 | 2 | 27 | 1.31 | 77.48 | 0.90 | |
2013 | 17 | 0 | 0 | 0 | 0 | 19⅔ | 3.20 | 18 | 1 | 17 | 0 | 17 | 1.78 | 78.64 | 0.31 | |
2014 | 14 | 0 | 1 | 0 | 0 | 16⅔ | 8.10 | 25 | 5 | 7 | 0 | 13 | 1.92 | 164.86 | -0.18 | |
2015 | 16 | 3 | 1 | 0 | 3 | 14⅔ | 2.45 | 14 | 1 | 10 | 0 | 7 | 1.64 | 53.53 | 0.09 | |
2016 | 25 | 0 | 2 | 0 | 4 | 28 | 5.14 | 31 | 2 | 17 | 2 | 21 | 1.71 | 105.13 | 0.12 | |
2017 |
70 (3위) |
7 | 2 | 7 | 12 | 89 | 3.44 | 89 | 6 | 32 | 3 | 73 | 1.36 | 73.47 | 1.52 | |
2018 | 65 | 5 | 0 | 6 | 11 | 76 | 4.62 | 72 | 7 | 24 | 3 | 81 | 1.26 | 94.21 | 0.80 | |
2019 | 1군 기록 없음 | |||||||||||||||
2020 | 30 | 2 | 2 | 0 | 0 | 28 | 3.54 | 36 | 1 | 20 | 4 | 28 | 2.00 | 79.17 | -0.37 | |
2021 | 50 | 3 | 0 | 21 | 3 | 51⅔ | 2.09 | 54 | 2 | 25 | 1 | 41 | 1.53 | 49.97 | 1.81 | |
2022 | 26 | 3 | 4 | 9 | 1 | 24⅔ | 4.38 | 28 | 2 | 8 | 2 | 15 | 1.46 | 113.13 | -0.33 | |
2023 | 32 | 1 | 0 | 1 | 7 | 25⅓ | 4.21 | 23 | 2 | 12 | 2 | 21 | 1.36 | 105.73 | 0.40 | |
2024 | 53 | 2 | 2 | 1 | 12 | 42 | 3.00 | 41 | 1 | 21 | 2 | 33 | 1.48 | 62.75 | 1.64 | |
KBO 통산 (14시즌) |
448 | 26 | 14 | 46 | 56 | 476⅔ | 3.81 | 492 | 33 | 224 | 22 | 398 | 1.50 | 85.28 | 7.15 |
역대 타자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장타율 | 출루율 |
2017 | 두산 | 1 | 1 | 1.000 | 1 | 0 | 0 | 0 | 1 | 0 | 0 | 0 | 1.000 | 1.000 |
KBO 통산 (1시즌) |
1 | 1 | 1.000 | 1 | 0 | 0 | 0 | 1 | 0 | 0 | 0 | 1.000 | 1.000 |
[1]
당시
고양시는
SK 와이번스의 연고에 속했기 때문. 현재는 알다시피
kt wiz의 연고에 속한다.
[2]
사실 두산 팬들의 반응이 당연한 반응이면서도 좋을 수밖에 없는 게, 같이 FA를 신청하고 이적한
허경민은 시즌 중 팬들에게 뒷통수를 시전했고 이적 후에도 제대로 된 작별 인사 하나도 없이 힘든 결정이었다면서 계속 두산에 미련을 갖는 듯한 발언을 꺼내는 등
언론플레이를 시전하며 두산 팬들의 속에다 완전히 염장질을 하고 도망친 상황이라 역설적으로 이에 비견되는 김강률의 행보에 매우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