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7 03:36:29
1. 개요2. 현실3. 가상4. 기타5. 관련 문서 기술 격차란, 기술력의 차이를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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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PA - 경쟁국가로부터의 기술적 기습을 막기 위해서 "되든 안 되든 무조건 일단 우리가 최초로 하고 보자!"를 모토로 가지고 여러가지 기상천외하고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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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 외부와 정보기술 전반에서 기술 격차가 나며, 심한 부분은 7년까지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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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 1년 가량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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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 암호학을 기준으로 외부의 학계와 10년 정도 격차가 난다고 한다. DES의 보안 헛점을 패치했을 때의 기록을 기준으로 했을 때 15년의 격차가 있으며, 미국의 다른 정보기관과 비교해도 몇년 정도의 격차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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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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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2023년 기준으로 특허 기술 경쟁에서 세계 종합 1위를 차지하여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격차를 지속적으로 벌리고 있다.
특허 기술 경쟁력 종합 세계 1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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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이슈드 - 1940년대를 기준으로 몇세기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나, 나치가 털어서 세계를 정복하는데 썼다. 그런데
세트 로스의 발언에 따르면 나치가 턴 보관고는 다트 이슈드의 보관고 중에서도 작고 잊혀진 곳에 불과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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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퍼처 사이언스 - 과학을 300년 앞당긴다고 광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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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시 - 20년 가량 차이난다고 서술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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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 토니 스타크 曰 다른 나라에서 동일한 기술력의 슈트를 만들려면 10년 걸린다고 한다.
해머는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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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웰스 - 양자론에 있어서는
CERN에 비교했을 때 몇 광년은 앞서 있다고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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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베가펑크 - 현재 인류의 기술력보다 500년은 앞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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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맨 - VR 고글을 사용한 야부리맨이 과학기술을 100년 앞당기는 에피소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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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기술력의 차이는 곧 국력의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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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도 기술 격차가 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아파트에서 사는 것과 움막에서 사는 것 중 무엇을 택하겠는가? 문명사회에서 다소 차이가 나는건 있을 수 있지만
인도의
노스센티널섬처럼 수만년간 분리된 채 같은 인류임에도 큰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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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의 차이를 수치화하여 확인할 수 있는 항목으로
특허를 이용할 수 있다. 특허란 개인 및 집단이 개발한 기술력에 대한 재산권으로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특허 사용권을 통한 수입 또한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허 출현 수도 증가하고 있다. 특허 출현 수의 증가와 함께 발생한 것이 특허권을 침해한 기업에 대한 소송이다. 특히, 2011년
삼성 Apple 소송전은 특허가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예시이다.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