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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동전사 건담 리얼전선은 우주세기 1년전쟁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2. 특징
플레이 방식은 클래시 로얄과 거의 비슷하다.연방측 아나운서는 노엘 앤더슨, 지온은 유우키 나카사토다.
승리하면 컨테이너를 얻는데, 4개 까지만 보관 가능하며 그 이상은 버려진다. 캐시인 골드를 써서 바로 개봉이 가능하니 일종의 스태미너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개봉에 1시간, 3시간, 8시간, 24시간이 걸리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록 자원량, 유닛수, 즉시개봉 골드가 많아진다.
거점 파괴를 누적 5개를 할 때도 컨테이너를 주며 쿨타임이 존재한다. 이도 일종의 스태미너로 볼 수 있다.
1개월 전쟁이란 이름으로 달 단위로 RvR을 한다. 당연히 이긴 쪽의 진영 포인트가 비기거나 진 쪽 보다 많으므로 아군이 이길 수록 진영 승리에 가깝다.
미러전 매칭이 될 때는 승점이 없다.
클래시 로얄에서 리그 이상 유저들을 대상으로 그러듯이 적절한 매칭을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월초와 중순에 3000점 이상 유저들을 3000점으로 리셋한다.
3. 역사
2018년 2월말 기준으로 포격 시설에 시야를 늘려주는 감시탑을 붙여 적 거점을 공격하는 벙커링 메타가 유행중이다.2월 14일에는 블루 데스티니, 3월 8일일에 08소대, 26일에 에이스 소대 유닛( 화이트 딩고, 검은 삼연성)이 추가되었다. 28일에는 건담 썬더볼트 유닛이 추가.
2월 출시 초에는 연방이 유리하여 밸런스 패치로 연방과 지온간의 격차를 줄여보고자 했으나 지온은 2월 출시때부터 2018년 10월까지 8개월 동안 단 두번을 제외하고 시즌 전쟁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건담홀릭에서 OGN에서 중계하는 클래시 로얄 리그 처럼 대회를 연 바 있다.
본서버라고 할 수 있는 일본쪽은 정보교류과 원활한 데 비해 한국은 유일한 정보통인 카페가 완장질에 취해버려서 정보가 이미 게임을 통해 다 풀린 뒤에 올리거나 앞뒤 짤라먹고 올린다. 이미 한국측 운영자들은 손놓고 월급루팡이나 하고 있다.
8월 2장 업데이트를 하면서 1년전쟁 이후 유닛도 추가할 것이라 했다. 문제는 0080, 83, Z도 안나온 판에 유니콘을 출시하는 병신같은 상술을 보여줬다. 성능은 인플레이션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다.
결국 10월 30일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종료일은 2019년 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