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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0:57:44

기관사 & 화부(토마스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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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여담

1. 개요

기관사 & 화부(Driver & Fireman)

2. 설명

왠지 기관차를 포함한 다른 이동수단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사람들. 심지어 기관차들의 묘한 계획에도 군말없이 동참하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시즌 1에서 토마스가 버티와 경주하자고 말했는데 기관사들이 허락했다는 말과 함께 경주를 진행했고, 사장이 경주를 하면 위험하다고 다음부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또한 빅 월드 어드벤처에서의 자잘한 묘사를 보면, 토마스가 사장님의 허락없이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고 했을 때 같이 가준 기관사가 둘이나 된다. 그리고 사고가 날 때는 부상은커녕 중상도 안입는다. 덕이 이발소에 부딪혔을때도 아무도 안다치고 사고가 날때 뛰어내려도 다치치도 않는다.

시즌 20부터의 묘사를 보면 위급한 상황에서 손이 없는 기관차들을 대신해 기관사들이 대신 뛰어나와서 화차를 연결시키는 장면이 보인다거나 한다. 심지어 위급하지 않아도 주변에 화차를 이어줄 만한 사람이 없는데, 기관차들이 '내가 대신 끌어줄까?' 라고 하는 말을 하면 기관사들이 곧바로 나와서 이어주는 등 손과 같은 역할을 하긴 하며, 마치 기관차들이 기관사들을 생각하는 대로 조종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렇게 시즌이 지날수록 점점 등장 비중이 없어지다가, 결국에는 다른 이동수단들이 인공지능이나 무인운전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 된다.[1][2][3] 심지어 2021년 가을부터 방영을 시작할 예정인 리부트 시리즈 에서부터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긴커녕 이제부터는 기관차들이 알아서 움직이고, 알아서 선로 변경을 하고 일어선다.

3. 여담


[1] 실제로 토마스와 마법기차 영화에선 기관차들이 무인운전을 한다. 그리고 시즌 19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올리버가 바닷가에 쓰러진 돌고래를 보고 놀라자 자신의 의지로 멈추기도 했다. [2] 애니 극초기 시절 기관사가 토마스에게 슬슬 기관사 없이 움직여도 될것 같다고 말하는걸 보아 어느정도 짬이 차면 무인 운전을 배우는듯. 하지만 시즌2 18화 '아침 식사를 하러 온 토마스' 에피소드에서 토마스가 길을 잘 찾는다고 기관사가 '이제 어디 서는지도 잘 아는구나. 혼자 다녀도 되겠는걸?' 이라고 한걸 나레이션이 농담으로 던진 말이라고 한 걸 보면 아닌 것 같다. 실제로 이 에피소드에서는 청소부가 조종장치를 잘못 만진 것 때문에 토마스가 움직였고, 토마스는 자기 자신을 멈추지 못해 역장님 집을 부수는 사고를 내 버렸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토마스 갑툭튀'와 그림책 짤방으로 유명한 그 에피소드. [3] 현실에서 유인운전 노선에서 기관사 없이 기차가 운행되면 이 사고처럼 뉴스에도 보도된다. 그나마 해당 노선 열차자동운전장치가 도입된 노선이었기 때문에 다음 역에 정차하는 것으로 끝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