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피해지원협의회는
21.11.10. 금융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 들을 무료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구로구에서 백기남 행정사와 직원 6명이 처음 민간단체로
발족하여 시작했다.
23.04월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등록을 마치고 네이버카페
[주식.코인 피해자모임] 운영과 네이버블로그[금융사기피해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식리딩피해,스캠코인피해, 상장을 빙자한
비상장주식피해, 불법 해외선물 피해 등 금융사기범죄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무료로 집단고소 요령, 고소 양식 지원과 피해가
많은 분야는 수사기관에 직접 수사의뢰를 하기도 한다.
24.03월까지 6천여명의 금융범죄 사기 피해자들이 무료로 도움을
받았으며 향후에도 이 단체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 단체는 금융범죄자들에게는 가장 두려운 존재이며 매일 계속되는
협박과 네이버에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금융사기피해지원협의회는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 비영리단체다
보니 무료로 지원하게 되며,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인 영입에 힘쓰고 있다.
22년에는 약 30억원의 피해 회복과 23년도 100억원, 24년도 3월 현재
15억원 넘게 피해 회복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까페 [주식.코인피해자 모임]과 네이버블로그, 피해사례별 카카오 단체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톡방은 약 70여개를 운영중이나 지속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카페주소는 cafe.naver.com/nowlaa 이며.
블로그는 blog.naver.com/nowlaa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