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용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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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rowcolor=white> 칠용기성 | 신장기룡 | 보좌관 |
대장 마기알카 젠 반프리크 |
[ruby(요르문간드, ruby=세계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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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트 카디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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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장 싱글렌 쉘불릿 |
[ruby(리바이어선, ruby=원초의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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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베르크 기믈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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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 아카디아 |
[ruby(바하무트, ruby=칠흑의 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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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스티아 라르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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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기잘트 |
[ruby(드래이그, ruby=전쟁의)] [ruby(귀버, ruby=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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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루시퍼 에인폴크 | |
파일:그라이퍼 사각.jpg
그라이퍼 네스트 |
[ruby(쿠엘, ruby=요정의)] [ruby(레브레, ruby=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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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에스터 | |
로자 그랑하이드 |
[ruby(고리니시체, ruby=숙세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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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시아 하즈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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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 셉티 |
[ruby(브리트라, ruby=불길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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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크 셉티 | }}} }}} }}} |
탐랑 그라이퍼 네스트 グライファー・ネスト Greifer N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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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일러스트[1] | |
나이 | 17세 |
신장기룡 |
[ruby(쿠엘, ruby=요정의)] [ruby(레브레, ruby=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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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탐랑 |
소속 |
반하임 공국 칠용기성 |
보좌관 | 코랄 에스터 |
인간관계 |
밀미에트 클로델 (은인) 코랄 에스터 (친구) |
컬러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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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 노벨 최약무패의 신장기룡의 등장인물. 반하임 공국의 대표 칠용기성으로 사용하는 신장기룡은 <쿠엘레브레>. 성격은 까칠하지만 그래도 룩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해주거나 도움을 주기도 하는 츤데레스러운 성격이다.2. 과거
반하임 공국의 이름높은 귀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아버지가 아카디아 제국에 나라를 팔았다는 누명을 씌어져서 그대로 가문은 몰락하고 순식간에 귀족자제에서 길거리 고아가 되어버렸었다.이후 밀미에트 공녀에게 주워져 정신을 잃으면서까지 장갑기룡을 사용한 결과 칠용기성까지 된 실력파.
3. 작중 행적
첫 등장은 5권. 지갑을 훔친 소매치기를 잡으려는 룩스를 앞질러 붙잡으며 등장. 이후 "팔 두짝 정도는 받아 가야겠다"며 팔을 자르려고 하지만 룩스에게 제지당하고 그러다 달려온 코랄이 상황을 중지시키고 리샤 일행에게 자기소개를 한 후 떠난다. 그 후 신왕국의 군인이 반하임 공국의 학생을 일부러 다치게 했다고 오해를 해 룩스와 마찰을 빚었다가 바하무트를 개방한 룩스에게 패배, 그 뒤 나타난 코랄이 제지하며 상황은 마무리된다. 이후 공녀가 암살당할 뻔한 사건으로 인해 범인을 색출하라는 공작의 명령을 받고 난입한 크루루시퍼와 대치하나 결국 패했다.6권에서 룩스 일행에게 시비를 거는 버즈하임을 제지하며 등장. "너희 목소리 장난 아니게 크다는 건 알고 있냐? 옆 통로까지 들린다고 시찰하러 와 계신 우리 공주님에게도 말이야."라고 지적하자 버즈하임은 결국 자리를 뜬다. 그 후 싱글렌의 부름에 룩스와 함께 찾아가 원탁회의를 진행한다. 그 후 유적 <미궁>을 제압하라는 임무를 수행하다 지진이 일어나고 유적에 갇혀버린 트라이어드와 아이리를 구하러 가려는 룩스에게 "칠용기성이라면 긴급 상황에서는 절차를 생략하고 침입할 수 있다"라며 조언해주고 자신도 코랄을 찾아야 한다고 덤으로 붙인다. 이후 룩스가 칠용기성 가입을 선포하고 룩스와 함께 유적으로 가 딜루이와 마주친다. 룩스가 딜루이가 용비적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윽고 본색을 드러낸 딜루이와 싸워 이긴다.
7권에서 룩스 일행이 자리를 비운 사이 사관학교의 방위를 맡아주며 칠용기성의 대장과 부대장이 왕도에서 군사회의를 열고 있음을 알려준다.
8권에서 학원제에서 코랄과 집사 복장을 입으며 툴툴거리지만 밀미에트가 축제에 협력했다는 사실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접객에 임한다.
11권에서 드라켄과 맞붙는다. 칠용기성 중 최약이라고 깔보는 드라켄에게 한방 먹인다.
12권 막바지에서 가계도에 코랄의 이름이 지워져 있던 것, 가계도에 실려있지 않은데 사람들이 코랄을 왕족이라고 믿어온 것에 대해 미심쩍어 하다 갑자기 나타난 코랄에 의해 쓰러져 다른 칠용기성과 함께 납치당한다.
13권에서 탈출해 다른 칠용기성과 함께 라그나뢰크를 상대한다.
15권에서 후길과 대치하지만 패배한다.
17권에서 마기알카가 각 국에 신왕국 라피 여왕이 대성역의 자산을 독점하려 한다는 편지와 그 증거를 일부 보여줌으로써 자극받은 각국이 최정예 기사이자 최고 전력 칠용기성을 전부 창궁기사단에 파견시키면서 재등장한다. 메르 기잘트와 함께 입구를 경계중이던 니아, 다우라와 싸우는 걸로 출연 끝.
18권에서 묘사는 안 나왔지만 무사한 걸 보면 다우라를 이긴 듯 하다. 그 후 로자가 룩스에게 검열삭제 하려는 걸 보곤 질투하는 에이릴에게 이 녀석도 남자니까 어쩔 수 없는 거라며 봐주라고 한다. 그리고 리샤가 자동인형 두 체(루 카리아, 네이 루슈)와 함께 셸터에 직접 쳐들어오자 루 카리아와 대치한다. 하지만 계속 공격을 해도 공격이 빗맞자 이상함을 느끼고 메르에게 루 카리아의 공격을 부탁하고 메르가 신장으로 공격하지만 역시나 빗맞으나 그라이퍼의 공격은 맞히면서 신장의 능력을 간파한다. 그 후 드래이그 귀버의 특수 무장 《그랜드 버스터》로 만든 폭탄을 숨겨 놓아 그걸로 피해를 입혀 이긴다.
4. 전투력
작중 여러 번 패배하기에 칠용기성 중 최약이 아닐까 싶지만 <탐랑>이란 이명에 걸맞게 싸워가며 역량이 증진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이지 약한 축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11권에서 칠용기성들 중 최약이라고 깔본 드라켄에게 오히려 한 방 크게 먹일 정도.5. 성격
행동에 거친 면이 있으나 악한 성격은 절대 아니며 오히려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혐오한다. 6권에서는 버즈하임이 룩스 일행을 상대로 난리를 치자 결국 버즈하임에게 공주님이 있는 곳까지 소리가 들린다며 지적한다. 자신을 도와준 사실에 놀라는 룩스에게 나라고 앞뒤 안가리고 싸움을 걸어대는 녀석은 아니라며 말한다.그후 아군이 되어 서로 전투에서 돕는 모습을 비춘다. 7권에서는 룩스 일행이 자리를 비운 사이 사관학교의 방위를 맡아주며 칠용기성의 대장과 부대장이 왕도에서 군사회의를 열고 있음을 알려주기도 한다.
6. 기타
밀미에트에게는 자신을 거둬준 은인이기에 그녀의 말에는 찍소리도 못하고 말을 듣는다. 6권에서 밀미에트의 언급으로는 그녀가 실패한 요리를 "이것도 도전이다"라면서 전부 먹어치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