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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30 21:55:20

그노메혼 미스트할 메져 엔진



1. 개요2. 설계 및 개발3. 파생형4. 라이센스 생산5. 제원6. 적용 기체
6.1. 직접 생산 엔진6.2. 라이센스 생산 엔진
7. 같이 보기

1. 개요

그노메 혼(Gnome et Rhône) 14K 미스트할 메져(14K Mistral Major) 엔진은 공랭식 2열 14실린더의 성형(radial) 엔진으로 프랑스의 그노메 혼 사가 1929년에 개발하였다. 이 엔진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유럽 전역에서 대량으로 라이센스 생산되었다. 일본의 나카지마 비행기도 생산 라이센스를 구입하였으나 대량생산하는 대신 미스트할 메져 엔진의 설계를 기반으로 개량하여 사카에 엔진을 개발하였다.

2. 설계 및 개발

1921년 프랑스의 그노메 혼 사는 영국 브리스톨사의 공랭식 1열 9실린더 쥬피터와 1열 5실린더 타이탄 엔진의 라이센스를 사들여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1926년부터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K 시리즈" 엔진들을 개발하여 1열 5실린더의 5K 티탄(Titan) 엔진을 시작으로 1열 7실린더의 7K 티탄 메져, 1열 9실린더의 9K 미스트할(Mistral) 엔진을 만들어냈다.

1920년대 말부터 항공기의 급격한 대형화로 인해 대형 고출력 엔진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측되자 그노메혼 사는 7K 티탄 메져 엔진을 2열로 확장하여 1929년 14K 미스트할 메져 엔진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예측은 잘 맞아떨어졌으며, 1930년대의 대형 항공엔진 수요를 대부분 흡수하였다. 1920년대 브리스톨 쥬피터 엔진이 1열 성형엔진의 기준이 되어 성공적으로 판매·라이센스 생산되었던 것처럼 미스트할 메져 엔진도 선도적인 설계를 통해 1930년대 2열 성형엔진 방식 항공엔진의 기준이 되었다.

3. 파생형

14K 엔진은 내구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노메혼 사는 설계를 대대적으로 수정하여 1937년에 14N 엔진을 개발하였다. 14N 엔진은 프랑스의 여러 군용기에 사용되었으며, 이후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 또한 여러 군용기에 14N 엔진을 채택하였다. 이후 2단 슈퍼차저를 장착한 14R 엔진, 14R 엔진을 한번 더 적층한 4열 동축반전 28T-1 엔진 등이 만들어졌으나 2차대전이 끝나면서 더 이상 생산되지 않았다.

4. 라이센스 생산

5. 제원

기준 Mistral Major 14Kbr
형식 2열 14기통 공랭식 성형 엔진
보어 146 mm
스트로크 165 mm
배기량 38.7 L
길이 1,317 mm
직경 1,288 mm
무게 502 kg
밸브 오버헤드 밸브
과급기 1단 기어구동 슈퍼차저 (14Kbr, 14Kdr 제외)
연료 87옥탄 가솔린
냉각 공랭식
출력 비행고도에서 650~800마력 (세부형식에 따라 다름)
압축비 5.5 : 1
중량대출력비 2.03마력/kg (1.52 kW/kg)

6. 적용 기체

6.1. 직접 생산 엔진

Amiot 143
Aero A.102
Bloch MB.200
Bloch MB.210
Breguet 274
Breguet 460
Breguet 462
Breguet 470
Breguet 521
Breguet 670
Dornier Do 17K
Farman F.222
Loire 46 C1
Makhonine Mak-101
PZL P.24
PZL.43
Potez 501
Potez 506
Potez 62
Potez 651

6.2. 라이센스 생산 엔진

Aero A.102
Breda Ba.65
Breda Ba.88
CANT Z.1007
CANT Z.1011
Caproni Ca.135
Caproni Ca.161
Heinkel He 70
IAR 37
IAR 80
Ilyushin DB-3
MÁVAG Héja
Reggiane Re.2000
Saab 17
Savoia-Marchetti SM.79
Savoia-Marchetti SM.84
Sukhoi Su-2
Weiss WM-21 Sólyom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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