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툰스푼에서 연재하고 있는 감성 학원물. 작가는 슈크림붕어빵.[1]2. 상세
내용은 대부분 뒷담화나 소외를 다루고 있으며, 주제에 어울리게 주로 어두운 바탕이나 노을 배경이 많이 나온다. 배경묘사를 위해 주로 나뭇잎과 선을 많이 쓰는 편.또한, 캐릭터의 눈이 상황에 따라서 변화하는데, 이 묘사가 아주 세심해서 얼굴 표정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고도 심리변화를 잘 드러내곤 한다.
이러한 작가의 표현력이나 컷 배치, 내용 등으로 인해 퀄리티가 매우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반면, 좀 느린 전개나, 컷보다 많은 글씨, 높은 퀄리티로 인한 적은 분량, 뜸한 업로드 등은 단점으로 꼽히는 편.
[1]
현재 슈크림부웅어빠앙으로 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