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마물

||<tablebgcolor=#102139><tablebordercolor=#102139> || 귀혼
게임 관련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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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NPC · 지역( 황천) · 세계관 · 육성

마물

일반( 1~50 · 51~100 · 101~150 · 151~) · 양악평의 침공 · 황천

시스템

직업( 전직 · 공용무공 · 직업별 무공) · 의행( 현경) · 경험치 · 강화 · 귀혼자 · 완호 · 영물

기타

콘텐츠( PvP) · 이벤트 · 문제점

1. 개요

2. 일반

2.1. 공력 1~50

2.2. 공력 51~100

2.3. 공력 101~150

2.4. 공력 151~

3. 양악평의 침공

4. 황천

5. 기타

극락조귀
공력	드랍 아이템
45	황옥
요괴백과 사람들은 극락조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로 독사를 잠재우는 내기시합을 했고, 음성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극락조는 독사에게 물어 뜯겨 죽음을 맞이했다. 마물이 등장하면서 그 사기의 영향을 받아 극락조는 마물로 변해버렸고 자신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사람들에게 복수를 시작했다. 설명 귀혼상점에서 소환부적을 사서 소환해서 잡아야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십이요괴들처럼 보스 취급을 받는데. 요괴백과의 설정에 의하면 예전에는 동물학대를 받았다고 한다. 궁기와 더불어 특수마물 취급을 받기 때문에 조각혼제작서를 드랍하지 않아 조각혼을 만들 수는 없다.

궁기
공력	드랍 아이템
55	황옥
요괴백과 선한사람을 해하고 악한사람을 돕기로 유명한 심성이 뒤틀린 요괴 중의 요괴로서 오래전 수많은 선의의 도사들이 모여 이 요괴를 잡아 엄청난 수의 부적에 나누어 가두었다고 한다. 지금은 상인들의 손에 넘어가 수련을 목적으로 하는 무인들에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설명 모티브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사흉 중 하나인 궁기. 극락조귀와 마찬가지로 귀혼상점에서 소환부적을 사야 잡을 수 있는 특수마물이다. 십이요괴 처럼 보스급. 요괴백과에 의하면 선한 자는 괴롭히고 악한 자는 도와준다고 한다.[10] 소환 마물 중 가장 못돼먹은 녀석. 극락조와 더불어 조각혼제작서를 드랍하지 않아 조각혼을 만들 수는 없다.

유황깨부리
硫黄バケビ
공력	드랍 아이템	속성
1	유황깨부리숯[11]	-
유형 : 일반형/도보형		HP : 불명
요괴백과 온천지대에 있기 때문에 유황분이 섞인 깨부리. 유황은 고온일 때 푸르게 타기 때문에, 깨끗한 푸른색의 깨부리가 되어 버렸다.[12][13] 설명 일본판 한정으로만 존재했던 파란색의 깨부리. 본래이름은 유황바케비(硫黄バケビ)로, 바케비는 일본 귀혼에서의 깨부리 이름이다. 일본 한정 맵인 츠루노유온천(鶴の湯温泉)에 등장하는 몹이었으며, 레벨 1에 드랍 아이템은 유황깨부리숯으로 기존 숯 아이템의 파란색 버전이다. 이 유황깨부리숯은 당시 일본 귀혼에서 공력1의 의행인 "유황 숯을 찾아서(硫黄の炭を求めて)"의 제령템으로 사용됐으며, 요구 수량은 20개였다. 2013년에 서비스가 종료된 일본 귀혼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오직 스크린샷으로만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 황금 깨부리, 불량 깨부리
  깨부리를 색놀이한 마물. 귀혼의 3주년에 오색편귀, 지름신와 함께 나왔었다. 당시엔 필드맵에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돌아다녀서 공격을 맞추기가 좀 까다로웠다. 생일빵 아이템을 주구장창 준다.

• 오색편귀
  귀혼의 주 기념일 (n주년 등) 에 주 마을에 나타나는 중립 마물. 설정상 누군가에게 먹히려다 요괴가 되어 도망쳤다고 한다. 피통은 상당히 높은데 데미지를 입히지도 않고 그냥 마을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다만 속성은 공격없는 마물과 똑같아서 때린 사람을 계속 졸졸 따라다닌다. 데미지를 입을 때 마다 오색떡을 떨어뜨린다.
  

• 이귀, 조귀, 시귀
  추석 기념으로 나무 많던 맵에 나오는 과일 형태의 몹.[14] 공격은 없고 그냥 고정형 겸 샌드백 패턴인데 한방에 때려잡을수 있는데, 드랍템은 걸맞게 배, 대추, 감이다. 모티브는 인면수일듯.

• 지름신
  3주년 이벤트이자 지름신 강림 이벤트로 필드 맵에 날아다니면서 등장했던 마물. 생김새 자체는 굴러다니는 동전같이 생겼으며 한방에 때려잡을수 있다. 드랍템인 지름신의 기운(생김새도 지름신과 닮았다)을 100개 모으면 npc인 한야주방장이 선물 캐시 1,000원으로 교환해 줬던 이벤트였다.

• 정해금돈
  2007년 정해년 황금돼지 이벤트로 등장했던 마물. 십이요해가 황금색으로 도배된 모습을 하고 있다. 당시 금돼지라는 아이템을 드랍했었다. 이외에도 2010년 가정의달 이벤트로 재등장하기도 했다.

• 투니독
  투니버스 이벤트 당시 마을 혹은 필드 맵에 등장했던 마물. 옛날 투니버스의 마스코트 캐릭터 투니독인데 여기선 분홍색에 외눈박이로 나온다. 공격도 지닌 데다가, 피통도 은근 질긴 녀석이었다. 특히 네코나 몬코처럼 이 녀석으로 변신되는 과자도 나왔었다.

• 먹귀
  2011년 한글날 이벤트 당시 등장했던 마물. 문방사우 형태를 합친 마물이며, 마을에 등장하며 떼거지로 뭉쳐 날아다닌다. 설정상 한글을 엉망으로 만드는 골칫덩어리. 몸빵 일반형인 데다가 데미지도 주지도 않으며 한방에 때려잡을 수 있다.

• 면목귀 - 공력 58
  마교 튜토리얼 장소 침묵의신전 [1] 에서 등장. 모티브는 어딜봐도 미라

• 광휘령 - 공력 58
  마교 튜토리얼 장소 침묵의신전 [2] 에서 등장. 공격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자신의 주먹을 날려 공격하는 것과 기를 방출해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 이교도제사장 - 공력 58.
  마교 튜토리얼 장소 침묵의신전 [3] 에서 등장. 소환술을 쓰는데, 이때 소환되는 마물이 면목귀이다. 마교 튜토리얼 마물 세 종류는 전부 공력이 60이 아니라 58이다. 조각은 드롭하지 않는다.

• 석괴인
  명주성 비무장 안의 시련의굴 안에서 가끔 나타나는 석상. 석상인데 천천히 움직인다. 공격도 안한다. 옛날에는 일반형 몹으로써 접촉시 미약한 뎀지를 주었다. 잡으면 옥괴석을 드랍하는데 이것을 명주성 표국상에게 가져간다면 명성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죽지 않는다고 이전에 적혀있는데 죽긴 죽는다. 체력은 42만으로 1굴이나 2굴에서는 압도적인 체력을 자랑하나 5굴이나 6굴에서 스폰된다면 광속으로 죽는다.
  
  모티브는 진시황릉의 병용으로 추정.

• 수적 - 공력 58
  모티브는 말 그대로 강에서 활동하는 도적인 수적. 정식 오픈 이전 홈페이지 마물정보에서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마물. 당시는 대나무숲까지밖에 구현이 안 되었던지라[15] 등장도 없이 출몰 지역도 '???'로 처리되어 있었다. 정식 오픈 이후에 같은 공력대였던 구와즈나 몬코, 혈강시가 맵 추가 등으로 필드에 등장할 때도 이쪽은 감감무소식이다 언제부턴가 홈페이지의 마물 정보에서도 자취를 감춘 채 쭈우욱 나오지 않는 여러모로 미스테리한 마물. 등장했다면 당시 업데이트 흐름상 명주평야나 먼저 추가될 예정이었던 북부 산악지대 지역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고 추론이 가능하지만 10년이 넘어가는 지금 상황에서는 사실상 잊힌 상황.

• 퇴흑마도 - 공력 ??
  푸른옷을 입은 노인 마물로 옛날 혈마심굴에서 시작하는 튜토리얼에서 해골귀와 같이 볼 수 있었던 마물이다. 머리가 떨어져 나와서 물어뜯는 방식으로 공격하며 죽으면 해골이 돼서 쓰러진다. 그런데 어째 해골귀와는 달리 이 녀석은 필드에 오랫동안 나오지 않다가 튜토리얼도 양악평의 성에서 시작하는 걸로 바뀌면서 그냥 더미 데이터로나 남아버렸다. 이래 봬도 귀혼 최초의 광고에서도 등장한 경력이 있는 최고참이건만...

• 마령흑신 - 공력 138
  날개가 달린 해골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마물. 귀혼 초기 홈페이지에서 클레이나 홍보 영상 등에서 모습을 드문드문 드러냈던 마물이지만 어째 더미데이터로만 있고 게임 내에 직접적인 등장은 하고있진 않다. 영상 매체 등에선 머리를 물고 혼을 빨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자세한건 불명.

• 달팽이귀 - 공력 불명
  위에 있는 코딱지만 한 달팽이귀 시리즈가 아니라 원본으로 추정되는 녀석. 클로즈베타 1차 때는 네코를 대신하는 마물로 청음평야에 깨부리, 귀암석, 전갈신 등과 함께 나왔다. 왕달팽이귀가 귀여워보일 정도로 거의 화면의 반을 가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흉악한 외모를 자랑하는데 인터뷰상 들어보면 막상 3대 정도 때리니 허무하게 죽었다는 듯하다. 귀혼 개발 당시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던 마물. 현재 이 마물의 컨셉은 왕달팽이귀가 이어받은 듯하다.

• 대마물
  양악평과 함께 귀혼의 최종 보스로 추정되는 존재다. 첫 등장은 혈마심굴 튜토리얼로 염라귀혼대법을 사용한 태화노군이 몸의 정화를 위해 천년초를 먹으려 할 때 허공에 뇌가 생기더니 뼛조각들이 날라와 붙어서 두개골의 형상을 한 혼령으로 나타나는 인상적인 등장을 한다. 이어서 태화노군에게 천년초를 먹으면 환골탈태 이전으로 돌아가게 될거라며 그럴바엔 몸에 있는 악을 받아들이고 우리와 손을 잡자고 권유하며, 이내 태화노군의 모습을 하고 덤벼든다. 태화노군은 이를 거부하면서 대마물을 격퇴하고 천년초를 먹게 되고 결국 모든 무공과 기억을 잃게 되는것이 귀혼의 시작이다. 현재 튜토리얼은 만화로 변경되었다. 태화노군이 기억을 잃은 시점에서는 양악평의 소행으로 부활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는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는 듯.

[1] 예외적으로 설녀와 빙극인 등은 공력이 100을 넘어가는데도 기괴하긴커녕 미모 1, 2위를 다툰다. 혈강시 같은 저렙 마물의 색놀이판도 있으며 요분귀는 공력이 168인데도 그닥 마물같이 생기지 않았다. [2] 설정상 돈이정은 본래 돈이라는 마물로 먹을 것을 끝없이 탐해 농민들의 골칫거리였는데 이에 화가 난 농민들은 꾀를 써서 통나무통을 준비하고 그 사이로 먹을것을 미끼로 놓아 돈이를 잡으려고 했는데 식탐이 심했던 돈이는 살이 쪄가는 것도 모른 채 먹다가 살이 찌자 움직이지 못했고 결국 농민들에게 산 채로 잡혔는데 처음에 농민들은 돈이를 태워 죽여버리려고 했는데 돈이가 다시는 식탐을 하지 않겠다며 눈물까지 흘리며 빌자 농민들은 태워 죽이는 대신에 완호장인에게 넘겼다. 돈이의 몸을 감싼 통나무통은 그러고도 돈이가 어째선지 다이어트에 실패해서 계속 붙어있는 모양. 어떻게 보면 통족제비+쌍돈귀의 해피엔딩. [3] 산고는 설명상 과거엔 정괴이나 현재는 마물. [4] 사실 마물의 대다수는 이쪽이 주를 이룬다. [5]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역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력 30의 십이요해가 가장 약하고 공력 150의 십이요자가 가장 강하다. 대부분 공력이 10씩 차이나지만, 공력이 100인 십이요괴는 존재하지 않아 공력 90의 십이요사와 공력 110의 십이요진은 공력이 20차이가 난다. [6] 이들이 등장하는 곳인 생사의 탑 고통의 방은 이곳 저곳이 통과 불가능한 벽으로 막힌 데다 사방에서 불덩이 함정이 날아오기 때문에 툭하면 귀혼 특유의 피격 판정으로 갇히기 일수이고, 고락봉은 까딱 잘못 디디면 바로 해당 지역 3번으로 되돌아가는 추락사가 존재하는 지형이라 유저들의 성질을 돋우는 데 한몫한다. [7] 운이 좋으면 유물상자를 얻을 수 있다. [8] 만약 해당 마물이 수 속성일 경우, 화 속성 공격의 추가 데미지는 다른 속성에 비해 높게 들어가지만, 같은 수 속성일 경우 다른 속성에 비해 데미지가 낮게 들어간다. 나머지 무관한 속성은 전부 비슷하게 들어간다. [9] 상성관계는 화↔수, 목↔암, 풍↔석 [10] 이는 원전을 반영한 것이다. 궁기는 선한걸 시기질투하며 악을 장려하여 선인과 악인이 다투는 것을 보면 선인은 잡아먹고 악인은 짐승을 잡아주어 선물한다. [11] 硫黄バケビの炭 [12] 温泉地帯にるため硫黄分が混ざったたバケビ。 硫黄は高温だと青く燃えるたため、 綺麗な青色のアケビになってしままった。 [13] [14] 얘네들만 나오는 이벤트 맵도 잠깐 나온 적 있었다. [15] 내사은굴도 없었고 산적 이상의 마물은 출연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