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6-22 11:18:33
코에이사가 만든
삼국지 11의
특기 가운데 하나이다
자신보다 지력이 낮은 부대에게 반드시 '동토'가 성공한다. '동토'는 적 부대로 하여금 같은 편 부대를 공격하게 만든다.
삼국지 10의 '반목'에 해당하는 계략이지만 반목만큼 위력이 강하진 않아서 거의 쓰이지 않는 계략.
단, 확정적으로 크리티컬을 주는 특기와 조합하면 매우 뛰어난 위력을 보여주는데, 이유는 동토가 크리티컬시 상대 부대가 인접한 모든 상대편의 부대를 공격하기 때문. 중앙1부대에 주변 6부대가 모두 인접해 있다면 한번에 적 부대 모두의 병력을 각각 1,000명 남짓 깎아낼 수도 있다. 물론 그 경우에는
심모 특기가 있어야겠지만….
특기는
왕윤,
진등,
서씨가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