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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14 20:51:46

궁수의 전설/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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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노가다3. 코인과 보석4. 진화와 조각5. 장비 분해6. 어빌리티7. 히어로, 장비, 어빌리티 등급8. 기타 팁

1. 개요

이 문서에서는 궁수의 전설의 공략에 대해 다룬다. 초보자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2. 노가다

주로 세 가지 경우가 있다. 레벨이 충분히 올라 쉽게 클리어하거나 보상이 부족하다 싶으면, 같은 챕터를 히어로 모드로 공략하면 된다.

3. 코인과 보석

자세한 내용은 궁수의 전설/팁참고.

4. 진화와 조각

조각과 진화의 칩으로 히어로를 진화시킬 때마다 히어로가 강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용 버프까지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여건이 되면 진화할 수 있는 히어로, 특히 주력으로 쓰는 히어로는 진화시키는 편이 유리하다.

히어로를 가능한 빨리 강화시키고 싶다면 소울스톤을 최대한 많이 흭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각은 일일 팩, 주간 보상, 그리고 '고대의 미로' 이벤트로 모을 수 있다. 2 스타까지는 그럭저럭 빨리 모을 수 있지만, 3 스타부터는 조각을 40 개 요구하고 이후에는 단계마다 필요한 조각의 수가 두 배로 늘어난다. 때문에 히어로를 2 스타까지 진화시킨 후에는 주로 쓰는 히어로, 코인처럼 중요한 자원을 늘리는 히어로가 아니라면 잊고 사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5. 장비 분해

장비 분해, 대량 분해 모두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완벽한 에픽 등급부터는 융합하려면 일반 등급 장비 하나도 아쉽기 때문이다.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는 장비도 꾸준히 모으면 고대 전설 등급 장비를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6. 어빌리티

기본적으로는 캐주얼한 게임이기에,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어빌리티를 택하며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원한다면 근접전 관련 어빌리티(원, 칼)만 먹고 근접전으로 승부하는 변칙적인 플레이도 할 수 있다.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면 공격적인 어빌리티를 집중적으로 먹어야 한다. 펫의 속성 능력을 제외한 속성 시리즈나 분신 같은 잔재주보다는 공격력, 공격 속도, 치명타 확률, 탄환 개수를 올리는 기본기가 좋다는 것만 숙지하면 틀릴 일은 없으며, 상황에 따라 방어나 회복에 투자하면 된다. 스트라이크 시리즈를 먹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스태프를 장착했다면 가능한 '전방 화살 +1'을 기피하고 '사선 화살 +1'을 노리는 것이, 다른 무기를 착용했다면 '전방 화살 +1'은 딱 하나만 먹는 것이 이롭다. '전방 화살 +1'을 두 개 이상 획득할 시에는 화살이 가로로 퍼져서 잡몹에게는 많아봤자 두 개의 화살만 명중하게 되며, 각 화살의 대미지는 25 % 줄어들어 실제 들어가는 대미지는 눈에 띄게 줄어든다. 더군다나 스태프는 유도 탄환을 발사하기에, 스태프는 대미지를 줄이는 '전방 화살 +1'보다는 세 배로 늘리는 '사선 화살 +1'을 노리는 편이 훨씬 낫다.[1]

7. 히어로, 장비, 어빌리티 등급

Owwya라는 게임 전문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심사한 최신 등급표를 제공한다. 2020년 10월 등급표는 여기서 볼 수 있다.

8. 기타 팁


[1] 스태프 유저가 '전방 화살 +1'만 먹는다면 대미지는 1.5 배(2 x 0.75 = 1.5)가 되지만, '사선 화살 +1'을 먹으면 대미지는 '전방 화살 +1'를 먹지 않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3 배(4 x 0.75 = 3)가 된다. 다른 어빌리티 대신 쓸모없는 '전방 화살 +1'를 먹었기에, 결과적으로는 손해를 보는 것이다. '사선 화살 +1'을 두 번 먹는다면 '전방 화살 +1'를 먹은 쪽(6 x 0.75 = 4)이 먹지 않은 쪽(5)보다 대미지가 낮게 된다. [2] 전세계에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이 들어오는데도 자동 결제만 고치지 않는 것을 보면, 운영자들이 고의로 방치한다는 게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