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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7 18:14:17

구룡 레트로

九龍レトロ (구룡 레트로)
가수 GUMI
작곡가 토마
작사가
믹스 갓쨩
마스터링
영상 toi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2년 9월 7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2. 상세
2.1. 달성 기록
3. 영상4. 리듬 게임 수록5. 가사

[clearfix]

1. 개요

( 余興。) [1]
여흥.
구룡 레트로 토마가 작곡하여 2012년 9월 7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 상세

토마의 1st 동인앨범 Eureka에 수록되어 있던 곡이며 평소의 토마처럼 높은 음, 빠른 곡조에 동양적인 분위기가 가미된 곡이다.

오랜만에 토마가 다른 사람들과 합작한 곡으로 toi가 그림과 영상을, 갓짱이 믹스와 마스터링을 맡아주었다. 이 곡 이후로 대부분의 곡의 영상을 toi가 믹스, 마스터링을 갓쨩이 맡게된다.

가사로 보아 작중 화자는 구룡성 115층에 살고있는 힌두교 신자로 추정된다.[2] 근데 구룡성채의 가장 높은 층은 15층인데?

토마의 1st 메이저 앨범 아젤리아의 심장에 구룡 이돌라로 어레인지되어 수록되어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 앨범에 기존 곡을 어레인지하여 수록된 3곡 중 유일하게 후렴구 가사 수정 외 변화가 없다시피 한 곡이다.[3]

2.1. 달성 기록

3. 영상

4. 리듬 게임 수록

4.1. GROOVE COASTER

4.1.1. 4MAX DIAMOND GALAXY

[include(틀:GROOVE COASTER AC/채보
,곡명=九龍レトロ
,작곡표기=トーマ
,곡목록=보컬로이드™
,작곡링크=토마(프로듀서)
,작곡틈=feat.
,작곡표기2=GUMI
,작곡링크2=GUMI
,버전EX=
,폴더명=보컬로이드™
,BPM=140
,SIMPLE레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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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레벨=11
,SIMPLE노트수=206
,NORMAL노트수=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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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애드립=
,NORMAL애드립=
,HARD애드립=
,SIMPLE체인=1\,029
,NORMAL체인=1\,415
,HARD체인=2\,453
,주소=GOwmeAEO-CE
,퍼펙트=
)]

5. 가사

違法建築 不格好
이호-켄치쿠 부캇코-
위법 건축은 불쾌해

雲間を越え生える階上
쿠모마오 코에 하에루 카이죠-
구름 사이를 건너면 나타나는 위층

密売の砦に発砲
미츠바이노 토리데니 핫포-
밀매의 성채가 발포

黒眼帯巻いた骸骨
쿠로간타이 마이타 가이코츠
검은 띠가 휘감겨 있는 해골

遺産相続
이산소-조쿠
유산 상속

意図的な殺傷
이토테키나 삿쇼-
의도적인 살상

老婆小屋に迫る埋葬
로-바코야니 세마루 마이소-
노파의 오두막에 다가오는 매장

東洋に巣食う魔性の塔
토-요-니 스쿠- 마쇼-노 토-
동양에 자리한 마성의 탑

神降ろし儀式
카미오로시 기시키
신내림 의식

密教 新興宗教
밋쿄- 신코-슈-쿄-
밀교 신흥 종교

音を立て落ちる天井
오토오 타테 오치루 텐죠-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천장

木製義手 詰める薬莢
모쿠세-기슈 츠메루 얏쿄-
나무 의수 채우는 약협

未だ泣いていない赤ん坊
마다 나이테이나이 아칸보-
아직 울지 않았던 갓난 아기

今日だって唸って 囀った残響
쿄-닷테 우낫테 사에즛타 잔쿄-
오늘이라며 소리 내고 지저귀는 잔향

ガネーシャ像に群がった信者
가네-샤 조-니 무라갓타 신쟈
가네샤상에 떼지어 모인 신자

墓荒らし 盗る守銭奴
하카아라시 토루 슈센도
무덤 털이 훔치던 수전노

東洋に潜む魔性の塔
토-요-니 히소무 마쇼-노 토-
동양에 잠복한 마성의 탑

此処は此処以外で在り得ない
코코와 코코 이가이데 아리에나이
이제 여기 외에는 존재할 수 없어

不完全犯罪 冤罪
후칸젠 한자이 엔자이
불완전 범죄 원죄

目に余る麻薬栽培
메니 아마루 마야쿠 사이바이
눈에 거슬리는 마약 재배

安全策 洗脳 落胆
안젠사쿠 센노- 라쿠탄 센노- 라쿠탄
안전책 세뇌 낙담

最深淵に転落させた痩せこけた犬は
사이신엔니 텐라쿠사세타 야세코케타 이누와
최고의 심연으로 타락해버린 말라빠진 개는

きっと 死んだ
킷토 신다
분명 죽었어

暴利 害悪 嗚咽 嘔吐
보-리 가이아쿠 오에츠 오-토
폭리 해악 오열 구토

傾いた帝都市街 壊れた地上
카타무이타 테-토시가이 코와레타 치죠-
기울어진 황제 도시 망가져버린 지상

雁字搦めに 腐る胎内で
간지 가라메니 쿠사루 타이나이데
칭칭 얽어매져 썩은 태내로

眼を醒ませ
메오 사마세
눈을 떠라

冴えよ人間 もう時間だ
사에요 닌겐 모- 지칸다
냉정해져라 인간이여 때가 왔다

疑いのない極彩 この楼閣
우타가이노 나이 고쿠사이 코노 로-카쿠
혐의가 없는 극채 이 누각

打チ壊セ 打チ壊セ
우치코와세 우치코와세
때려부수자 때려부수자

今すぐに
이마 스구니
지금 당장

死体遺棄 変える血相
시타이 이키 카에루 켓소-
시체 유기 바뀌는 안색

抉り抜いた 地底迷宮
에구리누이타 치테이 메이큐-
도려내 뽑아낸 지저미궁

高台に建てる摩天楼
타카다이니 타테루 마텐로-
고지대에 세운 마천루

子供たちの沈む童謡の旋律
코도모타치노 시즈무 도-요-노 센리츠
아이들의 슬픔 동요의 선율

見世物芸に手を叩く群衆
미세모노 게-니 테오 타타쿠 군슈-
구경거리 재주에 박수치는 군중

悪意絡まる暴言
아쿠이 카라마루 보-겐
악의에 얽힌 폭언

動き止めた君の心臓
우고키토메타 키미노 신조-
움직임을 멈춘 너의 심장

でも廻り続ける世界なんだろう
데모 마와리츠즈케루 세카이난다로-
그래도 돌아가는 세계지 않나

紛れもなく
마기레모나쿠
틀림없이

素晴らしい毎日で
스바라시이 마이니치데
굉장한 매일로부터

全てが狂っていたけれど
스베테가 쿠룻테이타케레도
모든 것이 미쳐있었지만

ただ 何かが
타다 나니카가
단지 무언가가

足りなかったんだ
타리나캇탄다
부족했던 거야

才知 改革 飢餓 依存症
사이치 카이카쿠 키가 이존쇼-
재주 개혁 기아 의존증

閉め切って関与しない 115階
시메킷테 칸요시나이 햐쿠쥬-고카이
닫아두고 신경 쓰지 않는 115층

何も変えられないのならば
나니모 카에라레나이노나라바
무엇도 바꿀 수가 없다면

血を流せ
치오 나가세
피를 흘려라

叫べ人間 もう時間だ
사케베 닌겐 모- 지칸다
외쳐라 인간이여 때가 왔다

均衡は常識外の 味を知る
킨코-와 죠-시키 가이노 아지오 시루
균형은 상식 밖의 맛을 알고 있어

手ヲ挙ゲロ 手ヲ挙ゲロ
테오 아게로 테오 아게로
손을 들어라 손을 들어라

皆一斉に
미나 잇세-니
모두 일제히

大団円で 裂ける空に
다이단엔데 사케루 소라니
대단원으로 갈라지는 하늘에

お前の殺した 太陽はあるか
오마에노 코로시타 타이요-와 아루카
네가 죽인 태양은 있는가

最終章で 幕降ろすなら
사이슈-쇼-데 마쿠 오로스나라
최종장에서 막을 내린다면

その犠牲は誰だ
소노 기세-와 다레다
그 희생은 누군가

安堵 頽落 喜劇 空想
안도 타이라쿠 키게키 쿠-소-
안도 퇴락 희극 공상

余りにも怪奇な 旧市街の区域
아마리니모 카이키나 큐-시가이노 쿠이키
너무나도 괴기한 구 시가지의 구역

こんな優雅な 一日なのに
콘나 유-가나 이치니치나노니
이런 우아한 하루인데

死にそびれ
시니소비레
죽지 못하고

泣くな人間 もう時間だ
나쿠나 닌겐 모- 지칸다
울지마라 인간이여 때가 왔다

この塔の最上階 終焉の地
코노 토-노 사이죠-카이 슈-엔노 치
이 탑의 최상층 종언의 땅

駆ケ登レ 駆ケ登レ 今
카케노보레 카케노보레 이마
뛰어오르자 뛰어오르자 지금

悲鳴を上げたら
히메이오 아게타라
비명을 지르면

暴利 害悪 嗚咽 嘔吐
보-리 가이아쿠 오에츠 오-토
폭리 해악 오열 구토

傾いた帝都市街 壊れた地上
카타무이타 테-토시가이 코와레타 치죠-
기울어진 황제 도시 망가져버린 지상

雁字搦めに 腐る胎内で
간지 가라메니 쿠사루 타이나이데
칭칭 얽어매져 썩은 태내로

眼を醒ませ
메오 사마세
눈을 뜨거라

冴えよ人間 もう時間だ
사에요 닌겐 모- 지칸다
냉정해져라 인간이여 때가 왔다

下界を見下ろした
게카이오 미오로시타
하계를 내려다보았어

笑いながら
와라이나가라
웃으면서

身ヲ投ゲロ 身ヲ投ゲロ
미오 나게로 미오 나게로
몸을 던지자 몸을 던지자


이마
지금

[1]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 [2] 구룡성은 동양풍 가옥을 난잡하게 쌓아올려 밀어넣어진 듯한 요새로 밀매인이나 살인범등 죄인의 거주구였던 곳이다. 여기 참조. [3] 어레인지되어 수록된 다른 곡들인 리베라 바빌론, envycat blackout은 거의 새로 만든 곡이며 어레인지하지 않은 곡인 오렌지도 조교를 새롭게 했으니 거의 유일하다시피 손을 덜 덴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