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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8 14:30:40

구글 그룹스

파일:구글 그룹스.jpg
1. 개요2. 기능3. 사용법
3.1. 회원이 주로 하는 것들3.2. 관리자가 주로 하는 것들
4. 강점5. 용도6. 문제점
6.1. 스팸 메일6.2. 회원 가입용 악용
7. 나무위키에서의 이용

https://groups.google.com/forum

1. 개요

구글이 제공하는 토론, 공개 이메일 서비스.

1995년 3월부터 운영한 Deja News를 인수하여 2001년 2월 12일에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유즈넷을 읽고 쓰는 기능도 제공했으나, 해당 기능은 2024년 2월 22일부터 지원이 종료되었다. 다만 이때까지 올려진 게시글은 계속 열람할수 있다.

2. 기능

3. 사용법

3.1. 회원이 주로 하는 것들

3.2. 관리자가 주로 하는 것들

4. 강점

일단 확실히 토론용도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그렇다 보니, 공개 토론용으로 꽤 많이 사용하는 편. 또한 외부인도 관리자의 설정에 따라 자유롭게 내용 확인이 가능하니 투명하게 토론 진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메일로 토론 주제와 발제가 가능한데, 이를 특정 사이트의 차단 소명 시스템으로 사용하거나, 제품의 질문 답변으로 사용하면 모두가 열람할 수 있어 답변자가 편리하게 답변을 검색할 수 있다.

회사에서 회사원들간에 업무에 관해서 질문도 가능하고 토론을 할 수 있는것도 강점인데, 회사원끼리 업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정 사이트에서 서로에게 개인정보를 알려주기 꺼림칙한 경우에도 사용하기 좋다. 특정 사이트의 운영자들끼리 서로의 개인정보를 알려주기는 그렇게 때문에 이걸 이용해 운영하면 개인정보 걱정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포 소유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운영자 권한 부여/위임이 가능한데, 이로 계정 정보를 메일로 주고받아 보안에 위험을 받는 일은 없게 할 수 있다.


권한 인수인계 방법은 설정-그룹설정-회원-회원초대로 운영진이 초대할 사람의 이메일을 입력한 뒤 초대를 받을 사람이 초대를 수락한다. 그러면 해당 그룹에 가입이 완료된 건데, 모든회원으로 들어가 가입한 회원의 이메일을 클릭한 뒤 역할을 관리자로 변경하면 인수인계가 완료된다.

5. 용도

6. 문제점

6.1. 스팸 메일

당연한 일이자만, 어느 메일이던지 간에 약간의 스팸 메일은 있다. 따라서 여기에도 스팸 메일은 있는데, 문제는 비회원 이메일 게시 권한이 켜져있으면 스팸 메일이 도착할경우 스팸 메일의 내용으로 토론이 발제된다. 당연히 모든 회원에게도 스팸 메일이 똑같이 전송되어 아주 짜증나는 상황. 스팸 메일이 도착하면 그룹의 관리자가 차단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비회원 이메일 게시는 막자.

스팸 메일을 이용한 반달리즘도 가능한데 메일 폭탄을 날려버리면 관리자는 아주 짜증난다.

6.2. 회원 가입용 악용

일부 이용자가 메일이 공개된다는 점을 악용해 타 사이트 가입을 위한 이메일 인증으로 사용한 사례가 있다. 관리자 선 승인후 이메일이 게시되도록 하면 막을 수 있는 일.

7. 나무위키에서의 이용

초창기 나무위키에서는 구글 그룹스를 이용해 차단 소명 게시판으로 사용 하였으나 현재는 나무위키 게시판 내의 차단소명 게시판으로 이동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게시판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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