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いじめのケジメ이케가미 나오의 이지메 복수물만화 주 회자는 왕따를 당하던 학생과 가해자들의 반의 담임 아마노 우가츠이다.
2. 줄거리
고등학교 교사의 아마노 아래에 도착한 것은 1 권의 검은 수첩. 거기에 쓰여 있던 것은 과거 아마노의 담임하고 있던 학생이받은 장렬한 집단 괴롭힘의 전말이었다. 17 년이 경과하고 교사를 그만 둔 아마노 왕따 피해자의 학생들을 계속 찾고 있었지만, 아직도 행방은 잡을 수 없다. 그럴 때 당시의 클래스 메이트들이 차례 차례로 살해 시작 ...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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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우가츠
전직 교사 17년전 나기미대 부속고 한 학급(3학년 1반)의 담임이었으나 반 내의 치가 하지메에 대한 이지메를 몰랐었고 학급 졸업후 자기 앞에 온 발신은 치가 하지메가 보낸것으로 추측되는 '검은 일기'의 존재로 좌절 책임감에 치가 하지메의 부모에게 사죄하고 직장을 그만둬 사죄하기 위하여 행방불명된 치가 하지메의 행방을 쫓고 있다. 노숙자 생활을 하며 찾던 도중 신문기사에서 와카시마 타케미의 부고를 보는데 사인이 전신화상 즉 와카시마가 치가하자마에게 했던 짓을 고스란히 받은것을 보아 치가하자마가 출석번호 순으로 복수한다는것을 알게된다. 가해자인 제자들의 말에 따르면 대체로 '멍청하고 갑갑한 위선자이자 꼰대' 정도의 평판을 받고 있는 교사. 다만 의외로 그나마 좀 선량한 제자들의 반응을 보면 사람이 갑갑할 정도로 착해서 그렇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니 아오이의 딸인 미치루의 보호자로 지내고 있다.
3.1. 3학년 1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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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 하지메=복수자?
현재 행방불명. 고등학생시절 왕따 때문에 결국은 집을 가출. 17년 후에 본격적인 복수를 실행한다. 치가 부모들은 쓰레기 기레기들 때문에 집을 불태우며 자살한다.[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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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시마 타케미
남성. 전신화상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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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키 누미
여성.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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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아오이
딸 미치루를 아마노에게 맡기고 행방불명. 히즈메 타카야키가 지내던 호텔에서 CCTV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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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즈미 스스무
다트식 점수 방법으로 쇠뇌에 맞아 과다출혈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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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세 준
현직 경찰 동창인 모리즈미의 시체를 보고 구토한다. 3명의 사망을 보고 자신도 조만간 살해당할거라고 두려워한다. 본인 왈 괴롭힘에 참가한건 아니지만 보고만 있었다고.[스포일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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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시나 슌
치가 하지메를 오차즈케라는 방식[3]으로 괴롭힌 가해자 사설 경호를 받을려고 했는데 운전수로 위장한 치가(추측)가 수면가스로 납치되고 묶여진 뒤에 용해된 금속에 면상 쳐박히게 되고 억지로 그걸 먹게 되어 사망. 죽기 전에 치가 탓으로 돌렸고 치가가 괴롭힘 당하는 건 치가의 탓이며 싫으면 변하면 되잖아하며 죽는 순간까지 자기합리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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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메 타카야키
대머리 변태로 치가 하지메에게 여자들 속옷을 훔치라고 협박한 놈. 모리즈미 스스무의 장례에 참석한 아마노를 물뿌리며 비웃었으며 후일 호텔에서 여자 속옷에 파묻혀진 상태로 질식사한다. 입에 여자 속옷들이 억지로 들어 가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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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게
과거 치가가 히즈메 일행에게 협박당해서 여성의 속옷을 억지로 훔친다는걸 알면서도 치가를 변태 취급 하였고 벌이라며 행복 프레스를 하는데(얼굴을 자신의 허벅지로 압박하는거 당연히 숨은 못쉰다.) 치가가 살기 위해 발버둥쳐 떨어지자 분노 발로 치가의 복부를 가격한다. 성년이 된 후 아나운서가 되었으며 전소사건의 진행을 맡다가 전소사건에서 사람 2명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아주 기뻐한다. 후일 치가 사건을 방영했으며 아마노의 취재를 조작하며 가식적으로 치가에게 그땐 괴롭힘이 있었는데 몰랐다는 뉘앙스로 알아차리지 못해 죄...(당연히 니토게는 괴롭힘의 주범이다.) 말을 하다가 트리가 쓰려저서 부상을 당한다. 그리고 왼쪽 얼굴은 중상으로 사실상 방송국에서 퇴출. 겉으로는 착한 척해도 속으로는 타인들을 철저히 바보 취급한 대가인지 그녀가 도망친 호텔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복수자가 자신이 있는 방에 쳐들어오자 결국에는 스스로 도망치며 자살한다.[4]
[스포일러]
사실 치가 부모들은 죽지 않았고, 쓰레기 기레기 남녀 둘의 시체였다!
[스포일러2]
사실 범인이다. 고교 시절에 치가가 이와세를 지켰고 현재 가해자 중 1명의 만행으로 식물인간 상태다.
[3]
하지메의 부모님이 싸주신 도시락을 변기에 버리고 하지메의 얼굴을 변기에 쳐박게 했다.
[4]
치가의 뜻대로 되지 않을거라면서 자살 끝까지 죄책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