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12-04 13:18:21

광운대학교/교내언론

광운대 신문사가 존재한다.

그러나 운영비의 97%를 식비와 택시비로 사용하는 기염을 토한다.

이 시대의 살아숨쉬는 적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