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야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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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사극 판타지, 남주 |
작가 | 무언 |
출판사 | 매드햇 |
연재처 |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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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 2023. 02. 14. ~ 2023. 08. 14 (1부 완결), 2024.02.18~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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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사극 판타지, 남주 웹소설. 작가는 무언.제 1장: 야묘명국(이명환편)[1]
제 2장: (김들녘편)
2. 줄거리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3. 연재 현황
2023년 02월 14일에 리디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2023년 08월 14일에 1장이 완결되었다.
2부 연재 중에 있다.
4. 역대 표지
5. 특징
의형제가 되기로 연을 맺은 광범, 명환, 희소, 들녘이 계미참사를 수습하고 요괴를 퇴치하며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각자의 이름을 딴 광명소야전이 제목이다.
6. 등장인물
- 고광범 :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스포[2]
- 이명환 :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스포[3]
- 전희소 :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스포[4]
- 김들녘 :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스포[5]
7. 단행본
7.1. 전자책
8. 기타
"나라가 우릴 버려도, 나는 아무도 버리지 않을 거요."
-전희소
-전희소
"하지만. 이건 길조입니다. 왜냐면 저것은 우리와 같으니까요. 그저 살아 있을 뿐인데 재수 없다고 여겨지는 새. 그렇지만 저것들은 쥐와 벌레를 잡아먹고 사람을 이롭게 합니다. 그거면 되지 않았습니까."
-김들녘
-김들녘
[1]
형제가 넷이다 보니 각 에피소드마다 중심이 되는 인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비중 및 분량을 보면 거의 동등하게 분배된다고 봐도 된다.
[2]
자신이 계미참사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도 아니라면 양미라고 여긴다. 다른 형제들은 계미참사로 가족, 친구를 잃었지만 광범의 경우 아버지만 돌아가셨다.
[3]
계미참사 때 아내, 아들 둘, 친척 등이 모두 죽었다. 오직 딸 준미만 요괴가 된 아내의 뱃속에서 살아있었기에 구할 수 있었다. 계미참사 전부터 광범과 알고 있었고, 그 사건을 광범의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
어렸을 적 고아였던 자신을 거두어 준 신선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랐다. 계미참사 때 스승, 사형제들이 모두 죽고 그 영력을 모조리 받았다. 덕분에 수명이 무진장 길어졌지만, 요괴와 싸우고 사람들을 구하는 데에 상당한 양을 써버렸다.
[5]
도깨비 부모가 호랑이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다가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