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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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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보험사 보험왕 고순호) 고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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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장인물 옆 집 여자 | 고순호의 아버지 | 동료 형사 |
<colbgcolor=#A2A2AB,#76757B><colcolor=#fff> 고순호
Ko Soon ho | 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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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가족 | 아버지 |
소속 | 저승보험사(창립) |
직업 | 저승사자, 보험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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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저는 저승보험사 이달의 보험왕! 고순호입니다!"
시그니처 대사[1]
본작의 실질적 주인공이자 자칭 '이달의 보험왕'이다.[2]시그니처 대사[1]
2. 특징
평소 유쾌하고 밝으며 농담따먹기도 서슴치 않는 등 활기차지만 진지할 땐 한없이 진지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또 마음이 매우 여린편이라 명을 다했음에도 그들의 딱한 사정 때문에 울음을 터트리거나 그에 더해 명령을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그의 특의점은 '궁금중'으로 한가지 의문을 품으면 어떻게 해서든 그 욕구 해소킨다. 대표적인 예시가 저승보험사로 과거 돈이 부족해 라면 한 봉지를 훔친 노인과 몇백억을 횡령한 사기꾼들이 같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에 의문과 아쉬움 품어 죄인들의 사정을 고려해, 그나마 더 편하게 지옥에서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혜택을 주고 싶어 염라에게 허락을 맡고 끝끝내 저승보험사를 창립하게 된다.
저승사자들 중에서도 꽤 오랫동안 활동했던 것으로 추측되며 그만큼 직급도 꽤 높은 것으로 연출된다.
3. 작중 행적
중요한 행적 외에는 평소 대체적인 행적을 기재합니다. |
3.1. 저승보험사 보험왕 고순호
대체적인 패턴으로는 처음에는 친절하며 밝은 태도로 책자에서 망자의 죄명을 보고 그에 맞는 형을 구형하는 역할이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부정하거나 형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망자에게 보험 상품으로 구슬리다 마지막에 본색을 드러내며 죄를 인정하게 하거나 논리로 직접 부딪혀 일침을 놓기도 한다.때때로 염라대왕의 명령으로 저승사자의 일, 망자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기도하는데 여린 마음 탓인지 컨택 대상[3]의 사정을 보고는 질질 짜면서 염라에게 못대려 가겠다며 전화를 걸기도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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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2A2AB,#76757B><colcolor=#fff> 생전 투병생활 중이던 고순호 |
"저승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평생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아버지를 위해 저승사자라를 자처하며 기억이 지워진체 활동하게 된다. 이후 이석하가 대리고 온 아버지를 천국으로 인도하면서 담소를 나누다 웨하스를 받고 헤어지는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3.2. 귀신이 산다
4. 어록
"그래.. 기억이 안 나겠지.."
(음주운전자: 무슨 소리야!)
"술냄새가... 아직도 나는군..."
4화
(음주운전자: 무슨 소리야!)
"술냄새가... 아직도 나는군..."
4화
"나와 이미 계약이 계약을 하셨다 덕분에 실적이 올랐지"
(최 팀장: 야 이 악마새끼야!!!)
"칭찬인가!?"
5화
(최 팀장: 야 이 악마새끼야!!!)
"칭찬인가!?"
5화
(VIP: 이승에서 더 나쁜짓 하고 올 걸 그랬다 이런 대접받을 줄 알았으면!'
"그건 아니고..."
8화
"그건 아니고..."
8화
[1]
이 때 넥타이를 매만지고 검지를 치켜드는 제스처가 포인트.
[2]
왜하냐면 저승내의 보험사는 고순호의 보험사가 유일하기 때문.
[3]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심한편.
[4]
이를 이석하같은 냉철한 저승사자가 대신 하거나 다른 대상을 인도하는 등으로 매꾸어지는 듯 하다.
[5]
암으로 추정.
[6]
의사의 말로는 애당초 살 수 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