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전문기술 직업교육 훈련기관이다.2. 특징
전문기술 직업교육 훈련기관이며 국비훈련으로 위탁교육과 일반인들이 같이 유입돼 다양한 나이층을 이루고 있다. 또한 CBT 필기시험과 더불어 기능장, 기능사 등의 주요 실기시험을 진행한다.[1]3. 교육 과정
3.1. 컴퓨터응용설계제작
3.2. 자동화시스템제어
3.3. 전기제어
3.4. 정보통신융합과
3.5. 차량제어
3.6. 건축가구
4. 장점
실습장비 같은 경우는 현장 실무와 비슷한 수준을 자랑하며 전문학사(대학)보다 우수한 편에 속한다.또한 교수진들이 실무경험자와 교육전담자가 같이 가르치는 방식이라 수준이 높은 교육을 받는 편이다.
친근한 방식의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배운다면 다소 쉽게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나 노하우들을 터득할 수 있다.
하지만 교수진들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수업의 질이나 방식은 각기 다를 수 있다.
5. 단점 및 개선점
교육에 필요한 실습장비들은 수준급에 속하지만 정작 안전에 대한 민감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곳곳에 큰 위험요소들은 전부 방지를 하며 안전한 모습처럼 보여지나 많은 건물과 큰 면적 때문인지 가끔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지 의문이 드는 노후된 부분들이 보인다.
급식은 아예 못먹을 수준은 아니나 염분과 탄수화물, 단백질 등 골고루 분포된 조화로운 급식은 아닌 편에 속한다.
생활관에서는 정말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ex)도난, 싸움, 소음, 음주 등
첫 번째로 도난 같은 경우 CCTV를 보유하고 있으나 임시 저장 기간이 짧은 편에 속하여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확인을 위해 사감 선생님에게 열람 요청을 하면 개인정보 문제로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로 싸움 같은 경우는 주로 위탁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며 실제로 거의 일어나지 않는 편이다. 혹여나 싸울 경우는 강제 퇴소 혹은 벌점 청소니 주의하자
세 번째로 음주 같은 경우는 사감 선생님이 넘어가 주시는 거 같다. 술냄새나 얼굴 홍조가 심하지 않다면 걸리지 않는 편이며 만약 걸리면 퇴출이다.
생활관은 구식적인 벌점 제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활관 시설 청소는 과정별 호실들이 주마다 교체하며 청소한다. 청소는 주로 아침에 시키는데 정말 비효율적이며 기상하고 바로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흡연 부스가 설치 되어있음에도 담배를 흡연 부스에서 피우지 않아 종종 생활관 내로 담배 연기가 유입된다.
6. 주의사항
경기인력개발원의 출석 체크 절차는 모두 QR코드에서 시작해서 QR코드로 끝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다시 말해 그걸 깜빡하고 안 찍고 가면 가차없이 무단결석 처리된다! 이건 개발원장도 못 구한다!!!!!7. 관련 문서
[1]
특히 전기기능사와 전기기능장은 이곳이 파주, 고양을 통틀어 유일한 실기 시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