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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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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게오르크 슈나이더 Georg Schne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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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게오르크 "쇼르슐" 슈나이더 Georg "Schorschl" Schne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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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2년 4월 22일 | |
|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뮌헨 | ||
| 사망 | 1961년 1월 5일 (향년 68세) | |
| 미상 | ||
| 최종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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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축구선수 ( 공격수[2], 미드필더, 수비수/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FC 테우토니아 뮌헨 (?~1910/유스) FC 바이에른 뮌헨 (1910~1925) |
| 국가대표 | 3경기 0골( 바이마르 공화국 / 1920~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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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前 축구선수. 1군 선수 생활을 FC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보낸 원클럽맨이며,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이자 미드필더이자 수비수로 골키퍼 제외 모든 포지션이 소화 가능했다.2. 생애[3]
2.1. 선수 생활
뮌헨에서 태어난 슈나이더는 테우토니아 뮌헨, 당시 스포르트 클럽 테우토니아 우니온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여 1910년 8월 15일에 1군 데뷔를 하였다.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그는 연합군의 포로로 잡힌 바람에, 약 4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전쟁이 끝난 직후 1919-1920 시즌에 그가 속한 FC 바이에른 뮌헨이 당시 1부리그 중 하나였던 남독일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1921-1922 시즌에 선수 겸 코치를 겸직하였으며, 1922-1923 시즌에 다시 남독일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그는 1925년 바이에른 뮌헨 창단 25주년을 맞이하여 명예 주장에 임명되었으며, 그 해 그는 선수 은퇴를 하였다.
2.2. 국가대표 경력
슈나이더는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단 3경기를 뛰었는데, 1920년 바이마르 공화국과 스위스, 바이마르 공화국과 헝가리의 경기와 1921년 바이마르 공화국과 헝가리의 경기이다.3. 언사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중에서 가장 성공하였고 인기가 많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역사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이다.
바이에른 뮌헨 창단 25주년 기념 명예 주장에 임명되며.
바이에른 뮌헨 창단 25주년 기념 명예 주장에 임명되며.
4. 수상
4.1. 선수
- 남독일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회:1919-1920, 1922-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