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게리 호이 토론토 도미니언 센터 추락 사건 Death of Garry H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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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 발생한 토론토 도미니언 센터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1993년 7월 9일 | |
발생 위치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온타리오 주 토론토 토론토 도미니언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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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사망 | |
당사자 | 게리 호이 | |
인명 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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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3년 7월 9일에 게리 호이 변호사가 토론토 도미니온 센터에서 추락사한 사건.2. 상세
게리 호이는 평소에 친구들한테 본인 사무실의 유리창이 튼튼하다고 자랑하려고 몸으로 유리창에 직접 부딪히곤 했었다.그러다 1993년 7월 9일에 로스쿨을 졸업한 인턴 변호사들이 토론토 도미니온 센터를 방문 했다. 게리는 변호사들에게도 같은 행동을 했는데, 첫번째로 부딪혔을 때는 괜찮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부딪혔을 때, 유리창은 평소처럼 멀쩡했지만 대신 창틀이 떨어져 나가면서 게리는 건물 24층에서 떨어져 추락사했다. 주변 구경꾼들의 말에 따르면 게리가 추락한 자리에는 다량의 혈흔이 있었고 게리의 몸에서는 내장이 튀어나왔었다고 말했다.[1]
게리의 죽음은 게리가 일했던 홀든 데이 윌슨에도 영향을 미쳤다. 게리가 사망한지 3년 후에 홀든 데이 윌슨가 폐쇄됐는데,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로펌의 폐쇄였다.
3. 관련 문서
4. 관련 사이트
[1]
정작 유리창은 그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도 금밖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유리창이 튼튼하다고 했던 그의 말은 사실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