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colbgcolor=white> 게뜨망(Guttemang) |
출생 | 1880년 12월 15일 (40세), 프랑스인 |
신체 | 178cm, 100kg, A형, 근육질의 다부진 체형 |
가족 | 어머니, 여동생, 미혼 |
학력 | 꼬르동 블루 (Le Cordon Bleu) 제빵/요리 전문학사 |
직업 | 요리사 |
운영 중인 식당 |
게뜨망하우스 |
취미 | 럭비, 뜨개질 |
키워드 | 외강내유, 반전매력, 상남자, 따뜻함, 강강약약 |
MBTI | ISFP, 호기심 많은 예술가형 |
타이틀 | 소중한 사람에게 바게뜨 음식 대접하기를 좋아하는 게뜨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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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뜨망은 바게뜨의 나라 프랑스 출신 요리사 입니다. 넉넉치 못한 가정환경에서 홀어머니 보살핌아래 파리에서 여동생과 함께 자랐습니다. 게뜨망은 태어나기를 굉장한2. 전공 및 직업
게뜨망은 제빵/요리를 전공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 요리하면 제일 유명한 요리학교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를 졸업했죠.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그는 어떻게 프랑스 제일의 요리학교를 갈 수 있었을까요? 게뜨망은 의무교육을 마치고 알프레드의 빵집을 찾아가 빵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배움을 받기 때문에 따로 금전적으로 급여를 받기 원치 않았지만, 이미 게뜨망의 가정형편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안 알프레드는 파트타이머 급여를 챙겨줍니다. 단순히 돈을 번다라는 것 보다는 게뜨망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본인이 만든 빵을 나눠주는 것에 큰 의미를 뒀습니다. 사실 이런 게뜨망의 가치관은 알프레드와 비슷했죠. 알프레드 또한 게뜨망에게 진심을 다해 알려주게 됩니다.게뜨망과 알프레드 |
판매하고 남은 바게뜨를 항상 길거리의 거지나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게뜨망. 울그락 불그락 하는 몸으로 빵을 나눠주는 모습은 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 거리를 우연찮게 지나던 제임스 알렌 교수는 게뜨망이 만든 바게뜨를 먹어보게 되죠. 맛있는데 따듯함까지 느낀 제임스는 게뜨망에게 꼬르동 블루 요리학교에 입학제안 및 추천서를 작성해주게 됩니다.
제임스 알렌 교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게뜨망의 가치관과 기술 모두를 존중하고 응원했습니다. 바게뜨와 어울리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과 곁들여 마시기 좋은 술에 대한 이야기. 소중한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내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학문을 알려주었죠. 특히, 술에 대해서 아예 몰랐던 게뜨망은 제임스 교수와 함께 요리연구를 하며 자연스레 술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게뜨망은 제임스 교수에게 배운 다양한 바게뜨 요리와 주류로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듯함을 전해줄 수 있는 것에 굉장히 큰 만족을 하게 되고, 교수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자 제임스 알렌 교수는 한가지 재밌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바게뜨 요리에 대한 다양한 견문을 넓힐 수 있고, 자신과 요리학교의 위상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 Concours de cuisine baguette 대회에 참여해 우승하는 것이죠. 게뜨망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여러 바게뜨 요리를 볼 생각에 기대도 되며 혹시나 자신이 교수를 실망시킬까봐 두렵기도 했지만 언제나 게뜨망의 에너지가 되어줬던 어머니의 응원을 받아 용기내어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대회에서 게뜨망은 다양한 경쟁자들과 함께 바게뜨 요리를 만들어 갑니다. 다른 경쟁자들의 요리도 맛있었지만, 따듯한 마음을 담아 만든 게뜨망의 바게뜨 요리는 그야말로 빠지는 게 없는 정말 맛있는 바게뜨 요리였습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게뜨망은 꿀밤 때리고 만다린 을 선보여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Concours de cuisine baguett' 대회에서 우승한 게뜨망에게 제임스 알렌 교수는 더 이상 가르쳐 줄 것이 없었으며 따듯한 게뜨망의 마음을 세상에 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요리학교의 장학금과 상금, 국비로 작은 식당과 집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게뜨망은 바게뜨 요리로 사람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프랑스 파리 출신의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게뜨망은
3. 취미
3.1. 뜨개질
게뜨망은 사실 어렸을 때부터 부족한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일반 아이들 처럼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남는 시간엔 어머니의 일을 돕고, 여동생을 돌봐야 했습니다. 그 때 게뜨망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뜨개질 이었습니다.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나란히 소파에 앉아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뜨개질 하는 것을 게뜨망은 너무 사랑했습니다. 덕분에 좀더 섬세한 면모를 가지게 되었죠.3.2. 럭비
망원 럭비클럽 - 게뜨망과 짐우드 그리고 클럽친구들 |
4. 탄생 배경
게뜨망을 탄생스토리는 tgsp youTube : 망원동 프로젝트 EP08 참조 |
tg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