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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21:46:33

검은사막/사냥터 가이드/울루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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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믹
2.1. 울루키타의 정수
3. 드랍 아이템
3.1.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망원경3.2. 어둠 포식의 기원3.3. 쿠아디르 파편
4. 사냥터
4.1. 죽은 자들의 도시4.2. 툰그라드 유적지4.3. 어둠 추종자 침소4.4. 이스라히드 고원

1. 개요

메디아 남부지역이라고 불리고 있었으나,
메디아 지역과 별개로 울루키타 라는 이름으로 신규 대륙으로 추가되었다.

2. 기믹

2.1. 울루키타의 정수

몹들 중에서 [인도자]라고 초록색으로 몹이름이 표시되어 있는데 처치시 주는 버프로, 해당 버프는 엘비아 칼페온에서 나오는 악몽몹을 처치시 주는 아이콘으로 나오며, 데미지를 30초간 대폭 증가시켜준다. 또한
확률적으로 보스급 몹이 등장하기도 한다.

3. 드랍 아이템

3.1. 라피 베드마운틴의 개량형 망원경

새로 추가된 보물 아이템으로 현재 재료 아이템은
총 3종있으며 각각 다르게 불리고 드랍되는 몹이 따로 있다.
보물효과는 파티원 또는 길드원에게 자기 자신이 순간이동 하는 기능이 있다.

번외로, 인도자 한테 드랍된다는 루머가 돌았었다.

3.2. 어둠 포식의 기원

죽은자들의 도시와 툰그라드 유적지, 어둠 추종자 침소에서 확률적으로 드랍되는 아이템으로 포식의 정수[1]4개를 가열해서 얻을 수 있다. 또한 거래소에 상한가 30억에 거래가 가능하고, 포식의 정수는 10억까지 거래가능하다.
사용법은 강화확률이 100스택 이상일때,
흑정령을 소환 후, 추출-어둠포식에 재료 아이템으로 등록하여 강화스택을 최대 300까지 올릴 수 있다.

3.3. 쿠아디르 파편

악성 재고로 쌓이고 있던 엘카르 수정의 상위재료인 인도자 엘카르의 수정으로 제작하는 재료아이템으로
적중력12, 모든저항무시10% ->적중력20, 모든저항무시10%로 변경됨에 따라 PVP특화수정이 되었다.
제작재료는 엘카르의 수정2개, 마력의 파편 50개, 마력의 광명석 파편 100개를 함께 간이연금 하면 된다.

4. 사냥터

4.1. 죽은 자들의 도시

잡템: 검은 모래의 흔적 32,900원
추천 공방: 방380 공310->방400 공301[2]

메디아 정예병들이 탈영하여 테흐므린 유적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이곳에서 문명을 이루고자 스스로들을 테흐므린인이라고 부르며 살았으나, 메디아에 3일의 밤이 찾아올 때, 영향을 받아 전염병마냥 퍼져나가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인도자몹으로는 테흐므린 전령이 있다.
툰그라드 유적지에 비하면 굉장히 쉬운 편이라 보물작하는 유저들로 인해 메인자리는 잘 비어있지 않으며, 포식의 정수가 뜨기만 해도 본전은 건지는 사냥터다.[4]

4.2. 툰그라드 유적지

추천 공방: 방410 공310[5]
잡템: 툰그라드 유적 파편 35,100원

그 자주 언급되는 툰그라드 대사원이 원인은 모르겠으나 밖으로 일부분이 나온 상태로, 현재 타리프 마을에서 파견된 고대 유적 수호단이 조사 중이다. 툰그라드 유적의 몹들은 본래 울루키타에 거주하던 울루민들이 흑정령의 힘을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그에 실패하고 잠식되어 괴물이 된 모습이라고 한다.
인도자 몹을 처치하면 주변 몹에서 대폭 방어력 감소를 줬는데, 현재는 그냥 공격력 버프만 주고 있다.
정확히는
인도자 체력90%->CC기 넣을때마다 공버프->폭발시 주변 몹 전부 기절상태+체력 3~40%시 폭발
또한 처단자의 데미지가 유독 압도적으로 강력하여, 방어력이 아무리 높아도 광역기를 맞으면 죽을때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 인도자 처치 시, 확률적으로 푸타레크 라는 보스같이 생긴[6]소환형 몹이 추가되어 등장시, 주변에 대량의 잡몹을 생성시킨다.


인도자 처치 후, 버프를 유지시키는 꼼수가 있었으나 인도자가 넉다운되기 전까지 해당 몹들이 방어력 버프 상태로 만들고, 정수 버프 쿨타임을 5초로 줄여 기존 꼼수직업들은 잡템수 너프, 타직업들은 버프받게 되었다.

4.3. 어둠 추종자 침소

추천 공방: 방420 공332[7]
드랍템: 울림의 불꽃, 피어오르는 울림의 불씨, 카부아의 유물[8], 카부아의 파편
잡템가: 부패한 천조각 45,660원

9월 26일 업뎃이후 나온 사냥터로, 아술라 신을 믿는 추종자들이 있는 곳이다. 난이도 자체는 패치 이후 많이 쉬워진 편[9]이라고 한다.


사냥터 이름이 침소라서, 수면제 유발사냥터로 매우 유명하며 워낙 노잼사냥터에 어둠의 기운 패치전엔 드럽게 맛없다고 해서 변소 라고 불렀었다.

4.4. 이스라히드 고원

적정공방: 방420 공310
잡템: 타락한 동력 25,190원

울루키타 남부가 열리면서 나온 첫번째 사냥터로, 시커리온 이라는 오핀이 고대병기[14]화 된 보스몹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냥터로
다리4개 중 한개가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 해당 다리를 치면서 사냥이 시작된다.
붉은색 다리 딜->파괴->잡몹제거->3젠 정도 자동사냥모드->다시 다리딜-(반복)
로 진행된다. 다리 패턴이 중요한데, 빨강장판내에서 전방가드나 무적기 없이 맞으면 죽는다고 봐야한다.
여담으로 시커리온 본체는 절대 터지지 않아, 지식 획득을 할수 없는데, 맵에 몬스터 지식 ?가 2개 있는 곳으로 가면 시커리온 본체와 시커리온의 다리 지식을 획득할 수 있다.
파편과 불씨가 시간당 8~12개 나왔으나, 2월 첫째주 점검 이후로 5~8개까지 나오게 잠수하향시켰다고 한다.[16]
마르니의 실험체들과 비슷하나,마르니 이전의 누군가 만든 것으로, 마르니도 흥미롭다고 한다.

[1] 확률적으로 몹 또는 강화된 몹한테서 드랍, 획득시 수정 상위재료 템 획득과 같은 상호작용이 있다. [2] 방어력 380으로 가면 몹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죽는 수준이고 390으로도 백어택으로 맞으면 죽는다. [3] 이몹들도 전령 기믹 성공 때 처럼 체력 50%까지 떨어지면 폭사한다. [4] 반대로 말하면 포식의 정수가 안뜨면 손해라는 뜻이다. [5] 아인종 포함 몬스터 공격력이 1000이 넘으면 된다. [6] 푸루툼의 모습과 유사하나, 죽은자들의 도시 몹 느낌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 [7] 최저 스펙이라 밤에 돌다간 훅간다. [8] 효과는 몬스터 추가 공격력 7, 몬스터 피해 감소 20, 최대 생명력 100, 최대 지구력 75다. [9] 출시 시점에서는 몬스터 체력도 50퍼센트 이상 더 많았었고 공격력에 자비가 없었으며 모든 공격에 넉다운이나 넉백이 존재했었을 뿐더러 심지어 절규의 추종자의 검기 공격이 유저 추적형이라 백어택 중이여도 들어왔었다. 현재는 직선형으로 바뀌였고 그 외에도 많은 유저들이 건의 한 끝에 난이도가 완화되었다. [10] 다른 잡몹들은 일반공격만 쓰는데 420방이면 안 아프지만 낮은 방이면 엄청 아프다... [11] 그외 기타 아이템도 나오긴 한다. [12] 그 짧은 시간에 거의 3~400마리의 몹들이 몰려온다. 거기에 일반 몹들도 그대로 리젠된다. [13] 카부아 파편과 침소를 제외한 순수 잡템으로는 침소가 고원보다 우위에 있는 정도라고 한다. [14] 미루목의 나무형태보다는 철제 기계 느낌이다. [15] 단, 자신이 안 들어간 상태면 킬라르가 자빠진다. [16] 그래도 침소에 비하면 나아진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