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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7:54

검은 늑대가 나를 부르면/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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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지하 세계4. 연우의 가족

1. 개요

웹소설 검은 늑대가 나를 부르면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인공

3. 지하 세계

사실은 또 다른 휘타였다. 정확히는 휘타의 다른 인격이며 휘타가 가진 죄책감같은 감정들이 모여서 생겨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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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연우의 친어머니의 환생이었다. 효조를 따른 적도 있었지만 연우를 모실 생각으로 휘타에게 붙은 것으로 사실 사림도 전생을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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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우의 가족

스포일러
사실 이들은 연우의 진짜 가족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친아버지의 이름을 쓴 가짜였고 본명은 이명우다. 정현옥은 친아버지가 데려온 후처였다. 서우 역시 친동생이 아니며 후처인 정현옥이 보육원에서 데려온 아이였으며 연우의 친아버지는 정현옥이 죽인것이다. 게다가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상상이상으로 더한 인간 쓰레기들인데 교통 사고도 우연이 아니었는데 연우의 친아버지의 재산을 다 쓴 것도 모자라 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다. 연우가 기억을 못했던 것은 정현욱이 농약을 타서 먹였는데 연우가 겨우 일어났을 때 기억을 잃었던 것이다. 게다가 첫번째 생에서 연우를 죽게 탕약도 정현옥이 만든 거였다. 결국 연우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되고 이들은 전부 처형된다.


[1] 사실상 말이 가족이지 원수나 다름없는 인간쓰레기같은 인간들임에도 이들을 가족이라고 불러준 연우가 안타까울 지경이다. [2] 다만 이후 연우의 가족들은 연우와 혈연상 가족일 뿐 사실상 악마만도 못한 인간말종인 작자들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효조가 연우를 학대한 건 절대 용서 못해도 이 작자들을 죽인 건 잘했다', '연우의 가족들이 효조에게 죽임당한 건 인과응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일부 독자들도 생겨났다. 다만 효조가 연우랑 눈만 마주쳤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죽이는 행보를 보인터라 묻힌 감이 있다. 애초에 연우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신의 소유욕때문에 죽인거니. [3] 효조가 얼마나 싸이코패스인지를 생각하면 장공이 제대로 본 것이긴 하다. [4] 손가락이 부러지고 칼로 얼굴에 큰 흉터까지 났는데 성에서 쫓겨나진 않았지만 이건 단희에게 자비를 베푼 것이 아니라 기생들에게 연우를 건드리면 이꼴이 된다는 본보기와 연회 자리에서 비웃음을 당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웹툰에서는 그냥 쫓겨나는 걸로 끝났다. [5] 다만 이것도 성안에서 목숨이라도 부지하기 위해서라는 언급이 있긴 하다. [6] 작은딸이 어지른 것을 연우가 어지른 것으로 치며 치우게 하고 본인이 자식들을 제대로 안 보고있다가 작은딸이 지기한테 달려오다가 연우랑 같이 교통사고가 났는데도 병원비 걱정만 하며 동생을 제대로 안 지켜봤다면서 자기 잘못이나 책임은 생각도 안하고 연우만 탓했다. [7] 그나마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아내에게 뭐라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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