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가장 처음나온 건담답게 우주세기가 없는 크로스레이즈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등장.무인에서는 GP-1, G-3, MK-II로 개발이 가능해 사실상 모든 조합의 필수요소였지만 제로에선 GP-1은 불가, F에선 GP-1, MK-II도 불가라 개발상 사실상 고자나 다름없게 되었다. 또한 GP-1+돔계로 릭디아스를 릭디아스와 MK-II로 프로토타입 제타 건담을 거기다 짐III/짐 커스텀과 조합해 제간을 만들수 있었다.
제로에선 GP시리즈로 못이어가지만 대신 MK-II는 가능하고 MK-II와 메가라이더[1]와 조합해 백식을 만들수 있고 백식을 개발해 프로토타입 제타를 만들 수도 있었다. 그리고 프로토타입 제타를 개발해 리가지까지 만들고 MK-II를 개발해 MK-V까지 만든 뒤에 이 둘을 조합하면 양산형 뉴 건담까지 이어갈수는 있었다!
하지만 F에선 이게 다 잘려나가 사실상 조합, 개발에서 고자가 돼버렸다. 그래도 아주 쓸모 없는건 아닌게 건담→ 헤비 건담→ 풀아머 건담 → 퍼펙트 건담을 만들수 있는데 퍼펙트 건담은 빔 샤벨의 EN을 50이나 소모한다는걸 빼면 아주 강력한 기체다.[2]
그외에 G-3건담+지온계 자쿠 → 하이잭을 만들수 있고 건담+고기동형 겔구그로 자쿠레로를 만들수 있다.
WARS나 WORLD 에서는 성능 수치 자체는 후대에 나온 기체들에 비해서 여러모로 밀리지만, 무장 분포가 상당히 좋다.
사정거리1-2 격투무기 빔 자벨린과 사거리 5 건담해머가 있어서 격투능력이 좋은 캐릭터를 태우기 좋은 기체다. 건담 바주카도 쓸만한 성능. 게다가 SD건담 전통적으로 성능 수치는 레벨업을 통해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정만 있다면 후반까지 쓸수도 있다. 그래도 중, 후반에 사거리 6, 7짜리 고급유닛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밀린다. 게임 내에서, 바리에이션이 매우 많기 때문에 개조를 통해서 다른 건담들로 바꿔보는 재미가 있는 기체. 예를 들어 건담을 G-3로 개조했다가 다시 알렉스로 개조했다가 풀아머 건담으로 개조하는 등...
OVER WORLD에서는 해머 무장의 사거리가 팍 줄어들어 장거리 격투 무장이 없어지게 되었다. 공격력은 여전히 강력하므로 잘 써먹으면 굴릴만 한데 적들의 명중율이 전체적으로 상향된 관계로 기본 스펙이 후달리는 건담은 생존성에 대한 고민 좀 할 필요가 있다.
여담이지만, WARS 첫 미션에서 아무로가 빔 샤벨과 빔 자벨린을 사용하는 연출(컷인)을 보고 WARS의 대단함을 알게 되었다는 사람이 몇몇 존재한다.
2. SD건담 G제네레이션
2.1. 스테이터스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이동력 | |
8400 | 65 | 21 | 21 | 5 |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중 |
14900 | 120 | B | - | B | B |
어빌리티 | |
코어 블럭 시스템 | 격파 당할 시, 코어 파이터로 탈출한다. 코어파이터가 모함으로 귀환시 다시 복구된다. |
대기권 돌입 가능 | 대기권 돌입이 가능하다. |
실드 방어 가능 | 방어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다. |
SFS 사용가능 |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
2.2. 무장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비고 |
빔 사벨 | - | 1 | 37 | 12 | 0 | |
60mm 발칸 | - | 1 ~ 2 | 8 | 6 | 0 | |
빔 라이플 | BEAM 1 | 3 ~ 4 | 28 | 12 | 0 | |
하이퍼 해머 | - | 3 ~ 5 | 50 | 24 | 0 |
2.3. 획득
2.4. 개발 플랜
2.5. 설명
시리즈 첫 등장 당시 건담은 자체 성능은 무난한 수준에, 이후 대다수의 트리로 뻗어나가는 기체다보니 좋으나 싫으나 최대한 빨리 확보해야 이후 게임이 쉬워지는 기체였다.획득 루트로는 여러 갈래가 있었는데,
게임 초창기에 생산 가능한 나사빠진 MS인 RRF-06 자니를 시작지점으로 삼아서 올라가는 방법이 몇가지 있었고,
1. 자니→GM→RGM-79(G)→RX-79(G)→ 프로토타입 건담 → 건담
2. 자니→GM→RGM-79(G)→RX-79(G)→건담 픽시→ 프로토타입 건담 → 건담
3. 자니→GM, 틴 코드→코어파이터, GM+코어파이터→ 프로토타입 건담 → 건담
4. 자니 → GM → RGM-79(G) → RX-79(G) → RGM-79SP GM 스나이퍼 II[3] → 건담 픽시 → 프로토타입 건담 → 건담
5. 자니 → GM → RGM-79(G) → RX-79(G) → RGM-79SC GM 스나이퍼 커스텀 → 프로토타입 건담 → 건담
6. 자니 → GM → RGM-79(G) → RX-79(G) → RGM-79FP GM 스트라이커 → 건담 픽시 → 프로토타입 건담 → 건담[4]
아니면 가장 약한 기체중 하나였던 61식 전차에서 시작해
4. 61식 전차→건탱크→건캐논→프로토타입 건담→건담 으로 올라오는 방법도 존재했다.
이 중 최단거리로 올라올 수 있는 방법은, 2스테이지 [건담 대지에 서다]에서 우군으로 배치된 RRF-06 자니를 ACE로 만들고(이 자니의 파일럿들은 파란 노말 슈트를 입은 파일럿들이며, 이들이 스테이지 정산 후 아군에 오리지널 캐릭터로 들어올때 들고 들어온다), 3스테이지 [대기권 돌입]에서 마틸다와 등장하는 우군 ACE 틴 코드를 살린 후 이를 코어파이터로 만들어 둘을 4스테이지 클리어 후 설계로 합쳐 프로토타입 건담을 뽑는 것 이었다.
이후 건담을 ACE로 찍으면, 4종의 기체로 개조가 가능해진다.
육상 전용 기체라 애매한 RX-79(G) 육전형 건담, 이후 NT-1 → NT-1/FA로 이어지는 G-3 건담,GP-03 덴드로비움까지 트리를 탈 수 있는 GP01, 그리고 풀아머 건담 Mk.3까지 트리를 탈 수 있는 건담 Mk-II. 육전형 건담을 제외한 나머지 셋이 이후 다른 건담들을 뽑는 설계에 자주 들어가는 녀석들이라, 이후 G제네레이션 F까지의 초창기 G제네 중에서는 대우가 제일 좋은 편.
3.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
3.1. 스테이터스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방어 |
M | 12000 | 115 | 160 | 160 | 160 | 6 | 〇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SFS |
20000 | 500 | B | B | C | 〇 |
어빌리티 | |
마그네트 코팅 | 명중, 회피율 + 5 |
3.2. 무장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빔 사벨 | BEAM 격투 | 1 | 3000 | 12 | 0 | 85% | 10% | ||
하이퍼 해머 | 물리 격투 | 1 ~ 2 | 4500 | 25 | 0 | 75% | 10% | 방어 다운 | |
빔 라이플 | BEAM 사격 | 2 ~ 4 | 3500 | 16 | 0 | 80% | 0% | 수중 반감 | |
하이퍼 바주카 | 물리 사격 | 3 ~ 5 | 4200 | 22 | 0 | 70% | 0% |
3.3. 획득
-
개발
기체 LV
코어파이터 6
G-3 건담 2
풀아머 건담 2
퍼펙트 건담 2
헤비 건담 2
육전형 건담 [08MS 소대 사양] 5
육전형 건담 (짐 헤드) 5
픽시 4
건담 6호기 (머드록) 2
건담 6호기 (머드록) [미완성 형태] 2
육전형 건담 5
건담 4호기 2
건담 4호기 [Bst] 2
건담 5호기 2
건담 5호기 [Bst] 2
알렉스 3
알렉스 [쵸밤 아머 장착형] 2
건담 7호기 2
지라인 스탠다드 아머 4
픽시 (프레드 리퍼 탑승기) 4
네틱스 2
-
설계
기체A 기체B
짐 코어파이터
-
GET 게이지
기동전사 건담 시나리오의 모든 스테이지에 등장
3.4. 개발 플랜
[1]
틴코드 → 코어파이터 → G파이터 → G디펜서 → 메가라이더
[2]
건담 F는 공격이나 스킬을 사용할때 EN을 많이 소모한다. 전투 지속시간이 길어질 수록 불리한게 당연하다. 그러나 여전히 평균적으로 높은 공격력, 방어력, 속도, 특수 능력을 갖추고 있는 강력한 성능이 강점이다.
[3]
GM 스나이퍼 II를 통해 보다 다양한 중간 단계를 거칠 수 있다.
[4]
근접 전투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체를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