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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8 14:19:29

건널목 타임

건널목 타임
踏切時間
파일:건널목타임01.jpg
장르 일상, 옴니버스
작가 사토 요시미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후타바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AK 커뮤니케이션즈
연재처 월간 액션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액션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AK 코믹스
연재 기간 2016년 7월호 ~ 2021년 11월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8권 (2021. 12. 09.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권 (2022. 05. 03. 完) [1]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5.1.1. 주제가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일상 만화. 작가는 사토 요시미(里好).

2. 줄거리

건널목과 신호를 기다리는 여자아이들을 그린 옴니버스 일상 쇼트.
땡! 땡! BGM이 울려퍼지는 사소한 일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여고생들의 달콤 쌉싸름한 대화나, 초등학생 사이에서 퍼지는 괴담.
건널목에 선 색기 넘치는 동급생을 동경하는 남자의 마음 등!
건널목에는 몸과 마을이 춤추는 시추에이션이 흘러넘친다!
건널목 만세!
― AK 커뮤니케이션즈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건널목타임01.jpg 파일:건널목타임02.jpg 파일:건널목타임03_jp.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12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07월 2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5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11월 29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3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10월 14일
04권 05권 06권
파일:건널목타임04_jp.jpg 파일:건널목타임05.png 파일:건널목타임06.png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6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05월 0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3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12월 23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12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11월 16일
07권 08권 (完)
파일:건널목타임07.webp 파일:건널목타임08.png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9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2월 31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2월 0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05월 03일

월간 액션에서 연재 중이며 단행본은 액션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AK 코믹스 레이블로 정발되었다.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건널목 타임 (2018)
踏切時間
파일:건널목타임_애니.jpg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장르 일상, 코미디
원작 사토 요시미
감독 스즈키 요시오(鈴木吉男)
시리즈 구성
각본
캐릭터 디자인 타카무라 카오리(篁 馨)
미술 감독 카와시마 미유키(川嶋みゆき)
색채 설계 나가노 아야카(永野綾香)
촬영 감독 오시마 케이지(大島慧治)
협력 교에이대학 이토연구실(共栄大学 伊藤研究室)
애니메이션 제작 EKACHI EPILKA
제작 건널목 타임 제작위원회
방영 기간 2018. 04. 10 ~ 2018. 06. 26.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도쿄 MX / (화) 01:15
편당 러닝타임 3분
화수 12화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

2018년 2분기 초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됐다.

5.1.1. 주제가


OP:トマレのススメ 코마가타 유리


[1] e북 [2] 주제가 담당 [3] 건널목에서 만난 선생님이 쿠로베에게 다소 썰렁한 멘트를 날리면 쿠로베가 간신히 웃음을 참다가 터지는 연출이 있는데 이걸 이 범람하는 걸로 표현했다. 실제 지명인 쿠로베에 관광지로도 유명한 쿠로베 댐이 있기 때문.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 엔드 크레딧 영상에 등장하는 댐이다. [4] 오오카미카쿠시에도 나온 귤의 일종. [5] 실제로 자신이 쓴 '코코로쵸'를 계속 가지고 있었다.